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 떡케익

| 조회수 : 4,142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06-04-07 23:43:15
떡 처음 만들어 봤어요~

기피팥으로 하얀 팥고물 만들어 떡위에 얹으니 시간은 좀 걸려도 넘 맛있었어요...

단호박은 삶아 쌀가루랑 같이 채에 내렸는데  노란 색감이 좀 약하네요..

케익 안에는 단호박을 껍질채 얇게 편으로 썰어 듬뿍 섞어줬습니다.
달콤한 단호박 씹히는 맛이 괜찮습니다.

마치 부드러운 빵 같아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나라
    '06.4.8 8:02 AM

    어쩜 모양도 이렇게 예쁘게 나왔어요? 전용떡시루가 있나봐요.
    굳이 떡집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부럽다~

  • 2. 윤민
    '06.4.8 10:31 AM

    우와~ 맛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단호박에다가 하얀 팥고물....
    음... 군침이 너무 돕니다

  • 3. 유자꽃 향기
    '06.4.8 1:00 PM

    정말 맛있겠어요..우째...먹고싶당...방법알려주세요...

  • 4. 이현주
    '06.4.8 2:39 PM

    진짜 폭신폭신한 케잌같아요~^^
    입맛 당깁니다.

  • 5. 미미랑
    '06.4.8 3:32 PM

    어머! 첨 만든 솜씨 같지 않아요. 넘 맛있게 보입니다

  • 6. 초롱누나
    '06.4.8 8:16 PM

    넘 맛나보여요~ 만드는 법 갈쳐주세요~ ^^

  • 7. 두큰이
    '06.4.8 11:54 PM

    틀을 어떤걸 쓰시나요... 좀 알켜주세요... 애들이 잘먹겠어요...

  • 8. 럭셔리 부엌데기
    '06.4.8 11:56 PM

    울 아가도 떡을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어주고 싶은데....
    레시피좀 올려주시지...
    정말 맛있겠네여...

  • 9. 위험한처자
    '06.4.9 12:44 AM

    아..모양 진짜 예쁘게 만드셨다~~
    전 정말 말 그대로 떡~처럼 만들어져서 ㅜ.ㅜ
    저기 위에 달콤한 딸기 얹어서 드시면 또 새로운맛 나요^^

  • 10. 원이
    '06.4.9 1:38 PM

    찜기는 딤섬기를 이용했어요. 떡 찔땐 딤섬기가 김도 안새고 떡위로 물이 안떨어져 좋대요~

    [레시피]
    단호박 반개, 쌀가루(6컵, 물내림 안한고 아주 곱게 채친거), 소금(1.5ts), 설탕(6T)
    기피팥(껍질 벗겨서 파는 걸로 사야함, 녹두로 해도 맛있대요) ==> 삶아 으깬거 기준 3컵 정도

    1) 단호박 반조각 : 찌기 ===> 노란 속만 파내서 으깨둠

    2) 단호박 반조각 : 얇게 편썰기 ===> 단호박에 설탕 1T 뿌려 재워둠

    3) 뿔린 거피팥 ===> 여분의 껍질 모두 벗겨 찜기에 찐다.
    ===> 푹 익으면 으깨며 적당히 소금간 ==> 중간채에 곱게 채쳐두기

    4) 쌀가루에 (1)과 소금(1.5ts)을 섞어 고운채에 채침 ===> 여기서 수분조절 중요함(단호박 으깬 걸로 조절)
    처음에 약 2T 정도의 단호박으깬거를 첨가해 고루 섞어 채에 내려줌
    여러번 채에 내려줄 수록 푹신푹신한 떡이 됨
    노랗게 변한 곱게채친 쌀가루를 손으로 주먹을 쥐어 살짝 던졌을때 쌀가루가 잘 안부서지는 정도..
    수분 조절 맞춰질때까지 단호박 으깬거를 더 추가하며 채에 내려 줌

    5) 채친 쌀가루에 (2)를 고루 섞어준다.

    6) 설탕 5T 를 (5)에 재빨리 골고루 섞어줌

    5) 김오른 물통 위에 딤썸기 올리고 물에 적신 망사천을 깐다.

    6) 케익가루 얹히기
    (팥고물 0.5cm 정도 두께로 깐다)==>단호박쌀가루 깐다 ==> 맨위에 팥고물 1cm정도 깔아준다.

    7) 찌면서 딤섬기 뚜껑위로 김이 모두 오르기 시작한 후 약 15분~20분을 찌고
    뚜껑열어 케익 둘레가 딤섬기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면 거의 다 익은것임
    여기서 약 5분 정도 뜸을 뜬다.

  • 11. 미소천사
    '06.4.10 11:06 PM

    원이님! 고맙습니다. 요즘 떡 배우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떡 익은 정도가
    가늠이 안돼서 꼭 젓가락을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진짜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 주니엄마 2026.01.21 549 0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jasminson 2026.01.17 5,521 7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챌시 2026.01.15 6,178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81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96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30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49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17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83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63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660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5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93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3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8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52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3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7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7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3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6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1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6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72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4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5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71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12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