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을 넣은 쑥설기떡~

| 조회수 : 8,032 | 추천수 : 456
작성일 : 2006-08-18 08:19:29
냉동실에 전에 쑥개떡 만들려고 빻아 놓은 쌀가루가 있어서 설기떡으로 함 쪄봤습니다.
이번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을려구요~


재료 : 방앗간(쑥+뿔린쌀가루+소금+ 물조절) ::  13컵 <<--200ml 기준
         설탕 (13T,  15ml 기준)
         강화사자발쑥가루(3T), 생땅콩(한줌), 찐 단호박(1/2개)

         딤섬기(지름 27cm, 높이 : 5cm) 사용
         찌는 시간 : 22분(센불)+5분(약불에 뜸들임)


떡 중간에 껍질채 찐 단호박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가득 펼쳐 넣어봤습니다..


완성 후...

떡을 씹을때  속에 있는 단호박 때문인지
달콤하고 부드러운 쨈과 함께 먹는 느낌이 듭니다.
단호박 자체가 워낙 단맛이 났거든요.
단호박은 미리 쪄놓은게 냉장고에 있어 그냥 활용했습니다.

보통 설기떡에 땅콩 넣을땐 생땅콩을 넣어왔는데..
전 마른 땅콩보다 생땅콩이 더 식감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쑥을 많이 넣어서 그런가 은은한 쑥의 향도 잘 느껴집니다~
강화사자발쑥가루를 첨가하면 쌉싸름한 쑥의 맛이 좀더 강해집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8.18 9:52 AM

    마자요 ~ 생땅콩이 식감이 저도 더 좋더라구요
    아주 포실포실 한 입 뜯어 먹고 싶어요

  • 2. 천하
    '06.8.18 10:48 AM

    맹글줄은 모르고..침만 꼴각 삼킵미더..

  • 3. 해피문
    '06.8.18 12:30 PM

    아....자세한 레서피 공개해주시면 신랑 생일때 만들어 주고파요~~

  • 4. 능금
    '06.8.18 12:48 PM

    전 사진만 보고 땅콩이 아니고 동부(콩)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잘 됐네요. 맛은 말할것도 없고...

  • 5. 후니우기맘
    '06.8.18 1:21 PM

    아~ 넘 예쁘구 맛나보여요^^

  • 6. 파란 눈사람
    '06.8.18 4:46 PM

    저두 자세한 레시피 알고파요.... ^^

  • 7. 이민아
    '06.8.19 3:12 AM

    이거어떻게만든거에요?좀알려주세요ㅜ......같이공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8. 산유수
    '06.8.19 2:30 PM

    이런 비오는날 정말 군침이 도네요,,

  • 9. 비비안리
    '06.8.20 7:29 PM

    한쪽 잘라서 먹고파요~~~ 보내주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9 아침은먹었나요? 3 하얀쌀밥 2026.05.25 2,215 0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012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0 챌시 2026.05.15 4,678 4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116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425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225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420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19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627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721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25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816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26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2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1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23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3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17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1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2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6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55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385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996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42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85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7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