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달래화전

| 조회수 : 2,87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4-07 19:11:51


진달래는 참꽃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먹을 수 있는 꽃.

찹쌀가루 반죽해서 동그랗고 얇게 모양 만들어
팬에다 부쳐내면서 깨끗하게 씻은 진달래꽃잎을 살포시 얹으면 됩니다.

꿀을 찍어 먹어도 되구요
녹차랑 같이 먹음 참 맛있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비
    '06.4.7 7:27 PM

    갑자기~~ 박경리씨의 소설 "토지"에서의 별당아씨가 생각나네요!

  • 2. 봉나라
    '06.4.7 7:45 PM

    전 강쥐들 때문에 벨벳쇼파에서 인조가죽쇼파로 바꿨어요.
    긁거나 그러진 않는데, 털 때문에 번거러워서요.
    뭐 묻거나 해도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 3. 동글이
    '06.4.7 10:25 PM

    어릴때 시골집 마당에 동네 아주머니들 모이셔서 진달래 화전 부치던 생각나네요^^
    맛있겠다~~~

  • 4. 강물처럼
    '06.4.7 11:51 PM

    전 뒷산에 가서 따서 술을 담아 보고 싶어요....ㅎㅎㅎ

  • 5. 미카엘라
    '06.4.7 11:57 PM

    가비님_ 별당아씨가 진달래화전을 좋아했나요? 저도 토지 읽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봉나라님_ 드셔도 됩니다..^^

    동글이님_ 그런 추억이 있으세요? 멋지네요

    강물처럼님_ 술 성공하시면 제게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자꾸 실패하거든요..

  • 6. 이현주
    '06.4.8 12:18 AM

    어릴적 뜯어먹던 진달래가 생각납니다.
    진달래를 구웠는데도 분홍색 색감이 그대로네요~^^
    넘 이뽀요~^^

  • 7. 천하
    '06.4.8 4:29 AM

    헛~우찌 우리집 뒷산에 있는 진달래를...
    정말 멋지십니더..

  • 8. 가비
    '06.4.8 11:20 AM

    미카엘라님,
    김개주가 윤씨부인을 겁탈해서 낳은 아들 김환(일면:구천)이 있었죠.
    어느날 평사리로 들어온 구천과 별당아씨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함께 사랑의 도주를 하잖아요.
    묘향산에서 별당아씨가 병으로 죽어가며 말하죠.
    "당신에게 진달래 화전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이상은 대략적인 저의 기억입니다만, 미카엘라님의 화전을 보면서
    떠오른 게 그 장면이었습니다.
    사실 진달래화전을 먹어본 기억은 정작 없답니다.ㅜㅜ

    가브리엘라.

  • 9. 미카엘라
    '06.4.8 3:58 PM

    아...그렇군요..가비님..^^;
    이야길 들으니 기억이 나네요..사랑은 참..;;

    현주님_ 고맙습니다..ㅎㅎ

    천하님_ 뒷산에 진달래가 많이 피었나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192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229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82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64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1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6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46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8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0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8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8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6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5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2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2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9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7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0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7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3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