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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가 늘 그렇다는 생각 버리세요

| 조회수 : 6,005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06-04-06 22:10:39
두부는 우리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두부조림...
그러다 보니 맨날 같은 모양과 맛의 두부조림을 해줄 수 없어 야채하나 양념한가지
조금씩 변화를 줍니다.
오늘은 두부조림에 냉장고 야채실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던 청경채 넣어 맛과 영양, 색까지 어울려 대 만족입니다. 남은 야채 처리까지..(반봉지 남은 팽이버섯, 반 남은 피망도 좋아요)

우선 두부 한 모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팬에 바싹 지져 줍니다.
녹말이나 밀가루를 묻혀 지져 주기도 하지만 바쁜 아침 전 그냥 지집니다.
두부 지지는 동안 양념장 미리 만들어 두세요.

**간장1큰술, 물1큰술, 참치액젓1큰술, 설탕1큰술, 고춧가루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통깨와 마늘 넣어 주세요.**

두부가 다 지져지면 청경채 올려주구요 그 위로 양념장 끼얹어 1~2분 정도 뚜껑 덮어 조린 후
꺼내 드시면 됩니다. 짭짤하게 드신 분들 물 대신 간장 반큰술 넣어 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여우
    '06.4.6 11:18 PM

    우리집 두부요린 맨날 똑같은데(찌개)...맛있어보여요...

  • 2. 텍사스새샥시
    '06.4.7 1:18 PM

    저,, 오늘 이거 만들었는데.. 완전 실패예요.. 왜 일까요??
    좀 맵게 먹으려구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요?
    아님.. 파를 안넣어서 그런가요??
    두부 엄청 비싼데.. 못먹고 보리게 생겼어요,, >.<

  • 3. Ban
    '06.4.7 11:09 PM

    레시피 대로 넣어주세요. 고춧가루는 건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이 있으면 점점 불어요. 도대체 얼마나 넣으셨길래... 아마 고춧가루가 불어서 국물이 없어졌죠? 어쩌나... 담에 하실때는 정량대로 넣어주시구요. 이번건 버리지 마시고 다른 야채 더 넣어 간장과 물, 설탕을 조금더 양념하여 끓여 드세요

  • 4. 산야초
    '06.4.8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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