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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고로쇠물을 보내시면서
이 물로 커피를 내려보라고 해요.
고로쇠물이 약한 향내와 단맛이 나잖아요.
괜찮겠다 싶어서 커피를 내려봤겠지요?
오~
아주 좋습니다.
제가 커피를 좀 진하게 마시는데
진한 커피를 마실 때 나던 약간의 쓴맛도 잡히고
무엇보다 맛에 깊이가 느껴져요.
고로쇠물 드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로쇠 커피
강금희 |
조회수 : 3,55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4-06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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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왕시루
'06.4.6 4:35 PM울 동네 어르신들만 이렇게 마시는줄 알았는데..^^
저희 어머니는 고로쇠물로 해년마다 꼭 식혜를 만들어 주신답니다~
식혜도 함 만들어 드셔보세요~2. 지성원
'06.4.6 4:53 PM같이 마시면 안될까요? 님~
이시간대 저도 내린커피 한잔하면 꽤 센치해질거 같은데~~~
고로쇠커피 맛이라! 저에겐 상상불허.
사무실은 믹스만이 있답니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관계로 하루에 한잔으로 줄였지만,
님땜시 오늘은 한잔더 땡길까 합니다. 계절이 봄이 아닌 가을로 가는 분위기.. 커피 타러 갑니다.3. 미나리
'06.4.6 9:05 PM울집도,,,,,다들,,,,,,물이 달아서,,,,안 먹는데......나두 커피 끓여 먹어 봐야지.....
내일은 커피의 진한 맛을 기대하면서,,,,,,,4. happysoo
'06.4.6 9:20 PM울 엄마가 보내준 고뢰쇠 식혜 지금 울집 냉장고에 있어요. 맛이 덜달고요 너무 시원하고 잘넘어가는 맛이랍니다.
고로쇠물로 닭백숙도 우리 시골서 해두시던데 이것두 일품입니다. 한번 해드셔보세요~~5. 보리차
'06.4.9 9:37 PM새로운 요리(?)가 82에서 또 전파되는 것인가요? ^^
6. 배영이
'06.4.9 10:50 PM와우... 저도 함 해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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