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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삭 두부강정

| 조회수 : 3,83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3-02 09:52:00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막바지 추위가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겠죠~~

막바지 추위도 소중한 이번 겨울의 추억과 함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듯...

봄의 시작과 함께 제게도 그리고 이웃들에게도 행복한 일이 있길 바라며~

이번 주말은 양재동 꽃시장에 들려.. 꽃을 사가지고 와야겠네요~~



두부강정
재료: 두부1/4모, 마른고추1개, 마늘1개, 식용유, 녹말가루 약간,소스(간장1T,설탕1T,식초1/2T,물 1/4C,물녹말)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 물기를 제거한 후 녹말 가루를 묻힌다.
2. 튀김 기름에 두번 바삭하게 튀겨낸다.
3. 마른 고추는 어슷 썰고 마늘은 편썬다.
4.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루고 마른고추와 마늘이 향이 나도록 볶다가, 분량의 소스를 넣는다.
5. 물녹말을 이용하여 농도를 낸다.
6. 튀긴 두부위에 뿌려 낸다.






내가 만들고 놀란 음식~~
바삭한 두부의 맛이 고추로 볶아낸 소스의 매콤한 맛과 너무 잘어울린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몬드
    '06.3.2 10:03 AM

    놀라우실만하네요.. 맛있어 보여요.사진도 멋지고...

  • 2. 윤민
    '06.3.2 10:32 AM

    두부가지고도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나올 수 있네요
    역시 휘님의 요리 실력은 알아 줘야 한다니까요
    소스가 잘 어우려 져서 맛있겠습니다

  • 3. 뽀쟁이
    '06.3.2 10:45 AM

    히히~ 넘넘 고소하면서 맛나 보여요.. 홍고추가 특히 포인트네요... 역시 휘님.. ^^d~

  • 4. 보라돌이맘
    '06.3.2 12:37 PM

    휘님...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두부수분땜에 갑자기 튀김기에서 파팍~ 폭발할까봐 심히 염려되네요..ㅠㅠ
    (암것도 모르던 그시절...폭발사고가 많았다지요.... 새우,오징어,떡 등등..ㅠㅠ )
    녹말가루를 묻힌다해도... 수분많은 녀석들은 꼭 애를 먹이더라구요..^^;;
    그래도...사진보면서 꼭 만들어먹어야지 하고 이미 굳게 다짐하네요....ㅎㅎㅎ ^^

  • 5. chaicita
    '06.3.3 6:13 AM

    오늘 해먹었어요. 두부를 좋아하는데 울아들이 안좋아해서 두부요리 잘 안하거든요.마늘인지 생강인지 기억이 안나 생강편 몇 조각 붉은 고추 한 개 넣었는데 향긋하고 달달한게 맛있었어요.아들이 맛있다하고 잘 먹으니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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