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전 재미(?)들렸습니다.
저 또다시 삘 받았나봐요.
아무 일이 없어도 마구 마구 글이 쓰고 싶어지니...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 하루도 참 푸짐하게 많이 먹은 날입니다.T.T
아침은 교회에서 쇠고기 국밥으로 한 그릇 푸지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에 찹쌀 도넛 반쪽...
점심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웃백 들러서 스테이크랑 햄버거 스테이크에 키위와 오렌지 에이드, 감자튀김 먹고...
문제(?)의 저녁은 어젯밤부터 준비해서 드디어 성공한 영양밥과 간장소스 묻힌 닭강정...
영양밥은 코스트코에서 산 혼합곡에다 멥쌀과 찹쌀 약간씩 섞었고, 냉동실에 굴러 다니던 새우와 표고 버섯 그리고 밤을 올려서 했는데, 아이들은 입도 안댔지만 남편은 맛있다고 두 그릇 먹더군요.(근데 양념장은 어떻게 만들어야 맛있지요? 제가 대충 만들긴 했는데 맛이 그냥 그랬어요.)
또 닭강정은 엄마한테 배운 건데, 역시 코스트코에서 사온 닭봉을 칼집내서 소금,후추로 간하고 마늘과 생강 다진것 섞어서 녹말가루로 버무린 다음 2번 튀겨낸 후 간장, 물, 물엿에 고추기름 약간 넣어서 한 번 끓여준후 튀긴 닭봉 넣어서 한 번 섞어주고 마지막으로 다진 잣가루 뿌려내면 완성...
이건 아이들이 좋아해서 잘 먹더군요.
사실 두 가지 다 사진 찍으려 했는데, 그만 다 먹어버려서...
(담엔 꼭 사진 먼저 찍어놓고 먹으렵니다.)
그래도 섭섭해서 역시 허섭한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1 : 남은 영양밥과 역시 남은 양념장
사진2 : 리빙센스 3월호 사고 받은 새로 나온 지퍼락(남은 영양밥이 담긴 용기가 바로 이 지퍼락입니다.
전 사실 락앤락보다 지퍼락이 더 좋아요. 그래서 부록이 지퍼락인거 알고 잡지 주문했다니깐
요.^^)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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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22 |
조회수 : 4,21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2-26 2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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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보주부
'06.2.26 9:59 PM리빙센스가 사고 싶어져요 ^^ 밥도 맛나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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