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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차분하게 봄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 Table setting-----

| 조회수 : 4,90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2-24 15:01:41
오늘도 6명의 손님이 집에 왔읍니다.
뭔가 다른 분위기로 꾸미고 싶어서 곤색 매트를 매인으로 차분한 테이블을 꾸며봤읍니다.


니토리라는 생활 잡화가 파는 곳을 발견해서 하얀 큰 접시 하나에 4000원 밖에 안하는 정말 좋은 곳을 발견해 버렸읍니다.조그만 국그릇은 99엔이구요.
일본에 계신분들 꼭 가 보세요.

꽃도 심플하게 햐얀 꽃으로만 장식하고,,, 물론 오아시스에 꽂았구요.
같은 물건을 반복해서 놓아주면 뭐든지 근사한 센터피스가 된답니다.

냅킨은 디너 접시와 앞접시 사이에 깔아주고요. 젓가락도 괜히 비스듬하게...
봄 봄봄 하면서 아직 바깥은 아직 춥지요?
너무 기다려지지만 차분하게 기다리려고 랍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atenay
    '06.2.24 3:06 PM

    와~일등이닷!ㅎㅎ 오늘 서울날씨도 따뜻한 봄같아 다니기 좋았답니다!
    시금치샐러드 맛깔스러워보이네요...진한 테이블에 하얀꽃꽂이도 보기좋구요..봄이 성큼 다가온것 같네용...*^^*

  • 2. 초보주부
    '06.2.24 3:13 PM

    너우 이뾰요~~ 봄 분위기 정말..

  • 3. Terry
    '06.2.24 4:36 PM

    저 연보라빛 꽃무늬 본차이나는 어떤 제품인가요? 참 은은한 게 이쁜 것 같아요.
    그저..상식으로 알아두려고요...^^

  • 4. miki
    '06.2.24 4:40 PM

    chatenay님 .. 우리 얼마 있다 만나겠내. ㅎㅎ
    초보주부님 감사합니다.
    Terry 님 웨지우드에요. 가운데 봉황이 그려진게 동양적이라 좋아해요. 시어머님꺼에요.

  • 5. meme
    '06.2.24 5:13 PM

    니토리 혹 홈피라도 아시나요? 저 지금 일본인데 가보고 싶네요. 전 신주쿠 쪽에 있거든요~

  • 6. miki
    '06.2.24 5:40 PM

    http://www.nitori.co.jp/index.html
    여긴데요. 식기는 안 올라있내요. 점포 위치는 나와있으니까 찾아보세요.

  • 7. 행복한 우리집
    '06.2.24 6:06 PM

    미키님 테이블에 있는 그릇 세팅도 멋있지만 어쩌면 꽃들이 저리 아름다운지......
    혹 플로리스트신가요?

  • 8. miki
    '06.2.24 6:29 PM

    행복한 우리집님. 과찬의 말씀을... 너무 기쁩니다.

  • 9. 키티맘
    '06.2.24 7:59 PM

    항상 미키님의 세팅을 보고 호강하고 있는데요.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혹 미키님이 아니시더라도 아시면(->아마 저만 모를듯)알려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너무 무식하다 웃지 마시구요.저렇게 세팅해놓으면 맨밑에 까는 큰 접시는 그냥 장식인거죠? 저기다가 뭐 먹는건 아니죠? 항상 그게 너무 너무 궁금했답니다. 다들 웃고 계실거 같아요.

  • 10. Terry
    '06.2.24 8:05 PM

    웨지우드였군요...저는 당연히 노리다께 쪽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

  • 11. miki
    '06.2.24 8:06 PM

    그냥 장식 아니구요, 맨 위에 접시에 덜어먹고 지저분해지쟎아요.
    그럼 위에 접시 걷어내고 큰 접시에 다시 덜어 먹어요. 그러면 여러가지 음식이의 맛이 섞이지두 않고, 좋아요.

  • 12. luna
    '06.2.24 10:28 PM

    miki님은 프로~
    저는 언제 저렇게 폼나고, 근사하고, 럭셔리한 상차림을 할 수 있을까...
    아마 평생 못할 것 같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13. 냉장고를헐렁하게
    '06.2.25 8:47 AM

    와우~~~~ ^^

  • 14. miki
    '06.2.25 9:34 PM

    루나님은 저보다 더 잘하실것 같은데요.저는 언제 루나님처럼 정리정돈두 청소두 잘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맛있는 과자까지 많이 구워서 선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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