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산행에선...양푼비빔밥을~~~
오늘은 목욜 산행을 하는 날이었어요^^
일년에 두번 여름과 겨울에 산엘 오시는
회원님이 오늘 여름을 기약하는 마지막 산행이었기에
나물도 몇가지 준비하고 맹그러 놓은 볶음고추장과
양푼을 짊어 지고 가서..우리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취나물, 댜래순, 고춧잎나물, 콩나물...
여기에 참기름 넉넉히 넣어..
아~~~~~환상의 맛이 연출되었다죠!!!
컵라면의 궁물과 함께 맛나게 먹고는
떼구르 구를듯이 산을 내려 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여름에 다시 건강한 몸으로
만나 산행을 하기로 약속하고
서운한 맘으로 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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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돌맘
'06.2.23 6:24 PM오옷!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특히 산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는데 양푼비빔밥은 정말 환상일것 같아요.2. 엄마사랑
'06.2.23 6:35 PM아이구 맛있겠다...산행도 너무 좋았을 것 같네요..
늦은 결혼에 아이가 아직 어린 전 언제쯤 홀가분히 산행을 갈 수있을까요??
그나 저나 저 양푼 어찌 가져가셨데요???3. 신디한
'06.2.23 7:17 PM어머 어쩜 !!!!그런생각을 다하셨나여??넘 먹음직 스럽네여..
4. 아줌마
'06.2.23 9:42 PM저 양푼 누가 가지고 갔을까?
확실히 아줌마들은 대단해요!5. 노처녀식탁
'06.2.23 9:57 PM우와~정말 맛있겠요...
저도 3월부터 등산을 해 볼까 생각 중이거든요...저도 양푼비빔밥을 한번 해 먹어 볼랍니다...^^
야호~~~양푼비빔밥~~~!!!6. 프라하
'06.2.23 10:23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양푼이를 배낭에 넣고 산행을 했다는 생각만으로 절로 웃음이 나네요~~
대한민국 아줌마 홧팅~~7. uzziel
'06.2.23 10:24 PM정말 넘 맛있을거 같아요.
양푼에 비벼먹는 비빔밥이라~~~
여러명이 모여서 먹으면 더 맛나잖아요.
^^*8. Tyrol
'06.2.23 10:42 PM저 양푼비빔밥 직접 먹어본 사람입니다요...ㅋㅋ
양푼은물론 갖가지 나물까지 우리의 대장님이 직접 다 이고지고 오셔서 한 회원님의
한시적 송별회를 겸했지요..
맛....끝내줬습니다...9. lake louise
'06.2.23 11:11 P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동감, 프라하님.......ㅋㅋㅋ10. 라즈베리
'06.2.24 1:52 AM저도 한웃음 하고갑니다.하하하
기회가 되면 언젠가 꼭 따라가볼랍니다.
등산이라는거 몇번 해보지않았지만요.
지금은 너무 멀리 살아서 못따라갑니다.11. 보리차
'06.2.24 2:09 AM배낭에서 양푼이 꺼낼 때의 순간을 포착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2. 안나돌리
'06.2.24 7:28 AM하하하
여러분..너무 재미있으신 가 봐요..
근데 양푼은 입체적 기능을
잘 살리면 배낭에 아주 잘 들어가요.
양푼 바닥을 배낭입구쪽으로 하면
됩니다.
보리차님..담에 한번 담아 볼까요? ㅋㅋ13. 부겐베리아
'06.2.24 11:08 AM안나둘리님이 등산을 일년에 두번 가신다는건 아니죠?
저는 직장인이라 주말이면 일찍 버스와 지하철을 네번씩
갈아타면서 십년 가까이 산을(북한산) 올랐었는데 그게 벌써 이년전 일이 됐네요.
느껴 아시겠지만 올라가서의 그기분 안올라 본 사람 모르죠~~~
그렇게 산에다녀온 일주일은 기분이 좋앗었는데......14. 미나리
'06.2.24 8:56 PM야호 ~~
사진을 보니 2월초 무지무지 추운날 , 입춘전날이었네요
북한산 등반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무지무지 추워서 암말도 없이 산에 오르기만 했던 ....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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