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를 먹자~
1시간 30분 걸려 걸어서 퇴근 하구요, 군것질도 안하니 이번엔 성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부로 만든 음식을 원하기에 요즘 궁리중입니다.
새싹 비빔밥이 저녁 메뉴였는데 비빔밥 고추장을 평소에 하듯 고추장, 된장 약간, 참기름,
마늘 다진것 등등 넣구요, 거기에 으깬 두부를 거의 1;1비율로 넣었답니다.
맛도 훨씬 덜짜고, 부드럽고..좋네요.
국도 간단히 멸치 다시에 두부랑 파만 넣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두부 요리, 기름 안쓰고 맛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 궁리중이거든요. 좋은 팁 있으신 분들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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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
'06.2.7 10:06 PM두부를 먹자~! 저도 동참!! ^^
된장이랑 두부 마니 먹는분들..진짜..건강하게 오래 사시는듯..
청국장은 한달 퍼먹다가..지쳐서 그만뒀지만..
청국장환으로라나 다시 시작하려구요^^;; 두부~넘 맛있어여~냠냠냠2. DollDoll
'06.2.7 10:30 PM두부라.. 너무 좋아하지만 연두부에 간장찍어 밥과먹는것.
된장찌개재료.두부김치 정도밖에 할줄아는게 없어요;_;
다양한 레시피있으신분들 나눠보아요~ㅎㅎ3. 내맘대로
'06.2.7 10:42 PM저희도 두부 마~이 좋아합니다
며칠전 종*집 두부 1:1 하길래 6모 사와서 굽고 졸였더니 이틀만에 다먹더군요.4. 클라투
'06.2.7 11:07 PM두부 샐러드도 좋아요
양상추 샐러드에 두부를 깍두기 모양으로 잘게 썰어 넣고 간장 소스 뿌려서 먹었어요
요즘 소스 붙여서 파는 두부도 있던데..5. 윤정희
'06.2.7 11:14 PM제가 몇달전에 시행했던게 운동과 함께 두부 다이어트였지요
두부는 칼로리가 약하면서도 단백식품이라 에너지의 공장인 근육을 유지시켜 주지요.
낮에는 다른이들과 같이 밥 잘먹고,
저녁에는 두부를 먹으면 살이 안찐답니다.
약한소금물에 데쳐서 잘게 썰어
양념간장(간장 +가랑파송송썬것 + 고추가루+ 깨+참기름)을 뿌려 반모를 먹고
질리면 익은 김치를 걸쳐먹고
볶은 김치 걸쳐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질립니다.6. 콩쥐
'06.2.8 2:52 AM요즘 감기 몸살에 두부와 순두부로 에너지 충전하며....^^
소금+된장으로 반 간한 넉넉한 물에
양지머리 다져서 약간 + 미더덕 많이(씹을때 재미남) + 두부 살짝 넓적하고 두껍게 넣고 끓이다가
간장약간 +새우+마늘+양파+ 청양고추+후추를 넣고+김가루+ 참기름 한방울!
해물과 육류의 만남이 아주 시원하답니다.
기호에 따라 고추가루를 넣어도 땀나게 맛있습니다.7. 은우맘
'06.2.8 7:07 AM납작 납작 썰어서 갖은 양념장을 켜켜히 얹어주고요, 사이사이 슬라이스 양파랑 버섯류뿌려주고요
다싯물부어 짜작하게 끓여먹으면 온식구가 잘먹어요. 참 양념장은 국간장과 진간장을 섞어서 쓰는게
좋더라구요. 다싯물이랑 국간장이 어울리는 맛이 좋거든요.8. 토마토주스
'06.2.8 11:10 AM저도 요즘 남편과 두부 열심히 먹기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된장찌개에 꼭 두부를 넣어먹고, 맵게 두부를 조림하기도 하고.. 김치를 달달 볶아 두부김치로 먹기도 하죠.. 연두부에 양념장 살짝 얹어도 먹기도 하구요. 두부는 많은 조리를 하지 않아도 맛난 음식 같아요 ^^
9. 나비날다
'06.2.8 12:58 PM시금치 무칠때 두부를 체에 걸러 으깨진 두부와 집간장,소금,깨소금,참기름,마늘 넣고 무쳐주면 고소하고 영양도 듬뿍~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