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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각김밥 관련글 삭제하고

| 조회수 : 6,03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2-06 13:43:05
물의를 일으킨것같아 일단은 삭제하고 다시 글올려요-

댓글중에 도둑질이라고 써놓으신거보고 무척 당황했어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하루에한번씩 인수인계할때마다 비는 차액은 친구 월급에서 다 까는거에요.

점장님도 인수인계할때 얘들이 집어먹었구나 라는거 다 아시지만
어차피 까이는거 애교로봐주시는거죠;

돈으로 사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친구가 사줬다는 표현을 쓸껄 그랬네요.

(가나초코렛뭉치랑 크라운산도는 제돈으로 샀습니다 =_=;)



저도 나이가있는데 댓가없이 다른사람물건 손대고 그러지않아요.

성인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네요.

앞으로는 언어사용에 조금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_;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eurs
    '06.2.6 2:17 PM

    아...그 리플 보면서 원가 오해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했어요..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지요..
    기운내요. ^^

  • 2. DollDoll
    '06.2.6 2:29 PM

    시무룩하고 그렇진 않은데 많이 당황했어요;_; 이래서 인터넷이 무서운가봐요;

  • 3. 아이둘
    '06.2.6 2:38 PM

    인터넷 글을 있는 그대로 보는 거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과의 차이점이지요. 저도 나이든 사람에 속하네요. 30대 초반인데...

  • 4. 임현신
    '06.2.6 2:41 PM

    이런일이 있고나면 사람이 굉장이 위축되고 소심해져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자신의 생각을 보다 부드럽게 말씀해주셨으면 나았을텐데..... 그래도 계속 맛있는거 올려주셔요^^

  • 5. 맘새댁
    '06.2.6 3:32 PM

    기운 내셔요...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 --;;;

    기분 푸셔요.. 토닥토닥.....

  • 6. goindol
    '06.2.6 3:32 PM

    저도 그럴줄 알았어요.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시구요~ 자주 들러서 좋은 글 올려줘요.
    그리고 대학생활 멋지게 하세요.
    전 그래도 DollDoll님 용기있다 생각해요. 내가 설사 그런 의도로 글을 올리지 않았어도 보통은 그런 반응 보면 아예 안 나타나거나 자기 글만 지우는 법인데 용기있게 해명하고...

  • 7. 챠우챠우
    '06.2.6 3:48 PM

    에구...토닥토닥.

  • 8. 희동이
    '06.2.6 4:29 PM

    오전에 글 보고 저도 걱정됐습니다.
    뭐라고 리플 달릴지 대략 짐작이 갔었거든요..
    힘내세요.. 그래도 기분이 풀리지 않거들랑.. 쐬주 한잔 하시고 푸세요..^^

  • 9. 적휘
    '06.2.6 8:18 PM

    저도 리플달린거 보고, 에구에구..이랬어요.
    속사정을 조금 풀어놓고 나신뒤에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기분 푸셔요..^^

  • 10. 트윈맘
    '06.2.6 10:11 PM

    이구구...기분 푸세요...^^
    글로 써서 말하는 거랑...마주 보면서 말하는 거랑...그래서 늘 조금 차이가 있죠...
    저도...글로만 보면 좀 쌀쌀맞아 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실제는...아닌데...

  • 11. DollDoll
    '06.2.7 12:44 AM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세요. 이래서 여길 못뜨는거라구요;_; 워낙 낙천적이라 크게 신경은안써요. 그냥 한번 웃고넘기렵니다. 위로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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