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환상적인 맛, 속까지 든든한 Ham Bone Soup

| 조회수 : 13,83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1-01 12:13:04

Thanksgiving이나 크리스마스때 뼈가 있는 햄을 구우셨다면 살을 바르고 난 
뼈와 햄으로 Ham Bone Soup 만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동안 저는 
boneless ham만 샀었는데 이번 송년 모임엔 뼈가 있는 햄을 샀습니다. 
그런데 미국 분들은 soup을 만들기위해 일부러 뼈 있는 햄을 구입한다고 해요.



이왕 뼈 있는 햄을 준비했었으니 한 번 soup을 만들어봐야겠다해서 
레씨피에 나온대로 장을 봐왔습니다. 슬로우 쿠커를 사용하는 레써피지만 
전 묵직한 무쇠 주물 냄비로 1시간동안 푹 끓였습니다.



어머, 대박 대박입니다. 너무 맛있군요.
온 가족이 한 그릇씩 뚝딱했습니다. 
담백하면서 햄과 야채의 훌륭한 조화.
환상적인 맛이고 속이 든든합니다.



레써피 출처: http://allrecipes.com/recipe/ham-bone-soup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단박하
    '14.1.1 12:56 PM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레시피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에스더
    '14.1.2 5:17 AM

    비단박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한테서 레써피 도움을 받으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 2. 프라푸치노
    '14.1.1 2:29 PM

    저도 이 숩 넘 좋아해요 ^^
    어머님이 한냄비 끓여 놓으셔서 어쩔 수 없이 먹었는데..
    넘 맛나서 깜짝이야 .. 한 경험 ^^
    이 레시피로도 한번 해 봐야겠네요.

  • 에스더
    '14.1.2 5:18 AM

    맞아요. 저도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3. 깜보
    '14.1.1 5:59 PM

    저는 김치찌개해서 먹었는데 애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이 숩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 에스더
    '14.1.2 5:19 AM

    많은 분들이 햄과 남은 뼈로 김치찌개를 만드신다고 하더군요. 김치찌개에도 참 잘 어울리겠어요. 네, 이 soup 강추입니다.

  • 4. Xena
    '14.1.2 11:16 AM

    에스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프도 맛있어 보여요.

  • 에스더
    '14.1.2 1:01 PM

    Xena님 댁도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네, soup가 참 맛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친구들과 운남여행 31 차이윈 2026.03.28 4,279 3
41165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4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151 8
41164 몬트리올 여행 14 Alison 2026.03.21 5,166 5
41163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721 1
41162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190 6
41161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461 3
41160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19 6
41159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440 6
41158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615 11
41157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762 3
41156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32 7
41155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879 5
41154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52 5
41153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47 3
41152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391 7
41151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36 5
41150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68 4
41149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26 3
4114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45 12
41147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697 3
41146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88 6
41145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096 3
41144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70 2
41143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39 4
41142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75 4
41141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40 6
41140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73 2
41139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00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