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보고 먼저 스크롤내려서 부숑사진있나 봤어요..나이가 많은듯한데..엄청 동안묘라는 ㅋ
혹시 냥이사진 올리는 블로그같은거 안하시나요
참, 부쉬드노엘 레시피도 감사합니다^^ 쉽고 맛있어보여요!
그쵸? 고양이들이나 다른 동물들도 나이가 많이 들어도 많이 나이 든 티가 안나더라고요 ㅎㅎㅎ
전, 그저 동안유지 중인 부숑이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블로그는 하지 않아서, 방금 줌인줌아웃에 부숑 사진 많이 올려놓고 왔어요~
부숑 너무 보들보들하고 말캉말캉해보이네요.
아아... 조물딱거리고 싶어요.
(물론 조물대는 순간 솜방망이 펀치를 막 날리고 가버리실듯...ㅋㅋ)
정말 보드랍죠 ^^ 그리고 고양이들의 유연함이란!
'조물딱' 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옆에 있으면 계속 보다듬고 싶죠~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Buche de Noel 만들기 복잡할텐데 맛있게 잘 구우셨네요
맛을 보고 싶은데 저한테도 한쪼각 나눠주세요
연말 즐겁게 잘 마무리 하세요
이피제니님도 즐겁고 평온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 ^^
저는 어제 이 포스팅을 올리자마자, 뷔싀를 들고 시댁에 갔답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
마음으로 뷔싀 한 조각 보내드립니다~!
장작나무케익에 그런 유래가 있는거였군요.
장작나무 Bûche -> 장작나무 불쬐로 읽었더니 외우기가 쉬워여. ^^;;
아하하, 그러고 보니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센스가 남다르시군요!
참, 부관훼리님의 멋진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
ㅋㅋ 부관훼리님 위댓글에 빵 터졌음~~ㅎㅎ 저도 그리 외워야겠어요~ㅋ
역시 여름바다님은 베이킹 참 쉽고 맛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장작나무케잌에 그런뜻이 있었군요~
레시피도 주시고 얽힌이야기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아, 크리스마스 지나가는게 아쉬워요~저,아이도 아닌데,.왜 크리스마스가 좋을까요?ㅎㅎ)
참 부숑! 완전 훈남이어요~~ㅎ
메리크리스마스 꼬꼬님 ~ ^^
그전에는 케익인가보다~ 하고 먹었는데, 요즘 케익이나 쿠키의 유래를 배우면서 혼자 즐거워하고 있어요 ㅎㅎㅎ
의외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고양이지만, 부숑 훈남 맞는 것 같아요 -ㅅ- ㅎㅎㅎ
부숑! 고양이가 이리도 부드러운 표정을? 간지나는 부숑!
정말 그윽하게 바라 볼때는....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코피 뙇~ 입니다 ^^;;;
케익 맛있겠다, 하며 내리다 보니 뿌숑이 떠억~ㅎㅎ
귀여워요~
아침까지 케익을 먹었는데 장작나무 케익을 보니 또 먹고 싶어요^^
너무 깨끗하게 커팅하셨어요~
제나님,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
전, 어제 저녁에 이 케익을 만들고, 오늘 아침에 남은 케익을 커피와 함께 끝냈답니다 ㅎㅎㅎㅎ
칼로리는 누구나 줘버려~라고 위로하면서 말이죠 ㅜㅜ
커팅은 설명에 나온대로 하니 의외로 쉽더군요 ^^
케잌에 저런 의미가 담겨져 있었군요.
쉽지 않아보이는데 넘 잘 만드셨어요.
저희는 부쉬케잌은 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머랭은 모양나게 잘 구우신걸 보면 여름바다님 선수 맞습니다요.^^
오늘보니 부숑의 귀까지 넘 잘생긴거 같아요.
언제봐도 쿨한 모습 멋져요.
예전에는 뷔싀를 사다 먹었는데, 가격도 비싸지만 버터크림이 정말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ㅠㅠ
우연히 아이 잡지를 보다가 레시피를 보고 한 번 구워보니 어렵지도 않고 쉬워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구워서 준비하고 있어요 ^^
부숑은...제가 봐도 정말잘 생긴 것 같아요 >_<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ㅎㅎㅎ)
아오..부숑 너무 이뻐서 제 컴 바탕화면에 부숑 있어요^^
이렇게 부숑을 예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부숑 엄마인 제가 정말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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