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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간단 : 잃어버린 빵 pain perdu 만들기(고양이+개 사진 있어요^^)

| 조회수 : 11,41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9-16 04:24:44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키톡에 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쑥스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합니다 ^^;;;

제가 속한 독일 갤러리에서 6월에 개인전이 있어서 
한 동안 작업 준비를 하느라 82쿡에 발길을 끊어야 했어요 ㅠㅠ 

무사히 6월 개인전을 잘 치뤘고, 아이 여름방학 내내 정신없이 보내고
다시 선선한 가을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우선, 간단한 pain perdu 레시피 먼저 올려드릴게요. 




사흘 전에 사놓았던 브리오쉬 brioche가 딱딱하게 굳어서 
주방 한 켠에 있는 것을 보고 더 이상 놓아 두었다가는 
먹지도 못하고 버릴 것 같아 부랴부랴 pain perdu를 준비했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말랑말랑해 보이지만,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브리오쉬입니다 ㅠㅠ 

pian perdu는 프렌치 토스트라고도 불리는데, 
이 간단한 요리의 기원을 찾아보니 4-5세기 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ㅇ_ㅇ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준비물 (빵 6조각 기준)

1) 딱딱하게 굳은 브리오쉬나 식빵 
2) 달걀 3개
3) 우유 250ml
4) 흑설탕 75g 
5) 메이플 시럽, 계피가루 (선택사항)

정말 간단하죠? ^^ 


만드는 법 

1) 우유 + 달걀 + 흑성탕을 큰 용기에 담고 잘 섞어준다.

2) 풀어놓은 준비물에 조각으로 자른 브리오쉬를 넣는다. 

3) 프라이팬에 버터 조각을 넣은 후 빵을 앞 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빵이 아주 딱딱할 경우, 칼로 칼집을 내어 작은 숟가락으로 달걀물을 조금씩 빵에 얹어준다.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던 브리오쉬가 아주 부드럽게 변했어요 ^^* 





계피를 싫어하는 딸아이는 메이플 시럽을, 
저하고 남편은 계피를 섞은 메이플 시럽을 곁들였답니다.

오후에 달달 한 것이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만들어 준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아저씨 냥이 부숑하고 이지스양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사진 올려드립니다 ^^

요즘 저희 집에 자주 마실오는 검은 고양이가 있어요.
완전히 검은 색 고양이예요~!  이름은 '비스꼿'입니다.  

말도 얼마나 많은지 주방 창가에 올라와 하루종일 종알종알 떠듭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노래하는 고양이 같아요!  ^^ 
사료를 주면 그 다음 날 생쥐를 물어다 보은을 하기도 해서 간간이 놀라곤 합니다. 

이지스와 부숑하고도 굉장한 친화력으로 저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요 ㅎㅎㅎ





기지개를 켜는 이지스를 바라보는 비스꼿 






이렇게 이지스와 인사를 나눕니다. 




그러고 보니, 이지스는 고양이들과 꽤 친해요 ^^ ;
부숑군과 같이 놀자고 공을 몰고 오는 이지스양!





하지만....부숑은 자기 갈 길을 갑니다 ㅜㅜ 
역시나 쿨한 부숑군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쑥스럽지만, 제 개인전 사진 살짝 올려드리고 글 마무리 합니다 ^^: 





그럼,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고레슨
    '13.9.16 6:54 AM

    먹음직스러운 빵사진에 아침부터 군침흘리다가 이쁜이들 사진에 기분 더 좋아지네요^^ 아웅~ 애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비스꼿도 넘 재밌는 캐릭터네요ㅎㅎ

  • 여름바다
    '13.9.16 9:20 PM

    부숑, 이지스 그리고 비스꼿까지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늦은 점심 준비하느라 주방에 있는데, 비스꼿도 창가에 있어요 ㅎㅎㅎ

    프렌치 토스트는 준비하기도 간편해서 빵이 좀 많이 있으면 자주 해 먹게 되네요 ^^
    레시피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하시던 방법과 비슷해서 달지도 않고 아주 맛있답니다.
    꼭 한 번 해 드셔 보세요 ~!

  • 2. 칼리코
    '13.9.16 7:02 AM

    여름바다님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눈팅족 로그인 했어요. 부숑과 이지스도 너무 반갑고, 비스꼿은 그림자 같아요. 새까만 고양이는 까만 밤하늘 같아요 ^^ 전시 멋진걸요 우와! 가까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먹고 출근 중인데 저도 프렌치 토스트 먹고싶어요 ^^

  • 여름바다
    '13.9.16 9:24 PM

    칼리코님 ^^ 오랫만에 온 저를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감동했어요 ㅠㅠ

    그러고보니, 비스꼿은 정말 그림자같아요 ㅎㅎㅎ 칼리코님 상상력에 감탄하는 중입니다~!
    전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까이 계셨다면 제 작업실에 초대해서
    프렌치 토스트도 구워 따뜻한 커피와 같이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 3. 나무상자
    '13.9.16 7:37 AM

    개인전, 축하드려요! 조금 더 작품을 올려주셨음...(바램)
    pain perdu는 제 주말 아침이예요. 메이플시럽을 듬뿍 뿌려서 먹는 부드러운 맛을 싸랑합니다!^^ 기원이 그리 오래되었다니 놀랍군요. 옛날 옛날에는 정말 부자들만 먹었겠네요.

  • 여름바다
    '13.9.16 9:28 PM

    전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품이 올려져 있는 사이트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

    주말 아침에 pain perdu를 드시는 군요! 간단해서 준비하기도 쉽고, 칼로리가 좀 있는 편이라
    한 번 먹고 나면 든든한 기분이 들죠 ㅎㅎㅎ 저도 메이플 시럽을 듬뿍 올려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가끔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얹어 먹곤한답니다 ^^

  • 4. 월요일 아침에
    '13.9.16 9:51 AM

    비스꼿은 또 누구인가요? 어릴적에는 소설책 때문에 검은고양이=요사스러운 동물로 생각했는데
    요즘은 정말 신비롭고 멋져보여요.
    상냥한 이지스, 쿨가이 부숑 오랜만!! 반갑네요.
    개인전 사진도 궁금하네요. 너무 멀리서 조금만 보여서 아쉬워요.^^

  • 여름바다
    '13.9.16 9:32 PM

    비스꼿은 이웃집에서 입양했던 고양이인데, 파양을 당했어요... ㅠㅠ
    저희 집 주변을 자주 오갔는데, 파양당 한 후, 제가 챙겨주고 있는 고양이예요.

    부숑은 좀 묵뚝뚝한 성격이라면, 비스꼿은 같은 수컷임에도 불구하고 말이 많은 고양이라서
    놀랐어요 ㅎㅎㅎ 왜 검은 고양이가 요사스런 동물로 묘사되었는지 요즘 실감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냥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마치 사람처럼 자신의 감정을 묘사하는 듯한 억양으로 냐옹냐옹 해서
    놀란 적이 많아요 ㅎㅎㅎ

    개인전 사진은 전시 오픈 전에 후다닥 찍어 놓은 것만 있어서 멀리 있는 사진들 뿐이더라고요 ㅠㅠ

  • 5. troy
    '13.9.16 11:37 AM

    브리오쉬는 오래둬도 딱딱해지는 경우 잘 없는걸로 알아요.
    크로와상같이 버터 설탕이 듬뿍 든 빵이라서요.
    예전에 독일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처음 이 빵 먹어보고 부들하니 너무 맛나다고 주구창창 이 빵만 먹었다는 얘기들도 있었죠.

    혹 '할라' 아닌가요?.
    쥬이쉬들이 먹는 빵요.
    생김새도 비슷하고, 맛도 브리오쉬 비스무리하긴 하죠.

    이건 우화님 전공같은데 , 우화님의 댓글 기다려요.

  • 여름바다
    '13.9.16 9:35 PM

    브리오쉬도 저처럼 잘못 보관하면 금새 딱딱해진답니다 ㅠㅠ
    원래 공기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데, 대충 빵 봉투에 넣어놨더니 딱딱해졌어요.

    제가 거주하는 곳이 독일이 아니고 다른 유럽국가고 게다가 아주 작은 동네라
    할라를 구하기 어려운 곳이죠.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좀 번화한 곳에 PAUL 이 있어서
    브리오쉬를 사오곤 해요 ^^

  • 우화
    '13.9.17 4:05 AM

    트로이님 ^^;;;

    제가 가지고 있는 레서피와 인터넷에서 본걸 종합해보면...
    브리오쉬는 할라보다 유지의 함량이 월등이 높아요, 대신 계란과 설탕양은 할라가 더 높구요.
    계란,설탕,버터양이 높아서 보관기간이 일반빵보다 길긴하지만 역시 이것들도 빵인지라
    노화가 진행되는건 어쩔수 없어서 굳은빵들은 프랜치 토스트나 브래드푸딩등 재활용을... ㅎㅎ

  • 여름바다
    '13.9.17 6:46 AM

    우화님! ^^ troy님 덕분에 우화님을 다시 뵙게 되었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할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알게 되었고요. 감사합니다~!

  • 6. 사브레
    '13.9.16 12:13 PM

    어머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긴 여름휴가 다녀오셨나 했더니 전시회가 있으셨군요.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비스꼿 빳빳이 쳐든 꼬리와 꼬부라진 꼬리 끝 보니까 이지스 양이 정말 좋은가 봐요. 이지스야 냄새 좀 맡아줘ㅎㅎ
    레시피 보니까 오랜만에 메이플시럽 좀 사야겠어요. 달큰향 향이 코에 맴도네요^^

  • 여름바다
    '13.9.16 9:37 PM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정신없이 전시회 준비하고 오픈하니, 여름방학이더라고요. 더우니 오븐도 안 틀게 되고
    요리도 정말 간단한 것만 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30년 넘게 사용한 오븐이 망가지는 바람에
    아예 오븐으로 된 요리를 안 한지 꽤 되었지 뭐예요. -_-;;

    이제 선선한 가을이고 오븐도 새로 장만했으니 간단한 레시피로 자주 찾아 뵈어야 겠어요 ^^

  • 7. 녹차나무
    '13.9.16 12:47 PM

    이지스는 정말 강아지답고 부숑은 또 참 고양이답네요 ㅋㅋㅋ 저도 강아지가 있는데 고양이 한마리 같이 키우고 싶어요 비스꼿은 무슨 뜻인지요? 너무 까맣고 매력적이에요

  • 여름바다
    '13.9.16 9:39 PM

    비스꼿은 불어로 작은 비스킷이라는 뜻이랍니다 ^^
    달달한 비스킷이 아닌, 얇고 바삭한 비스킷이죠. 주로 음식을 먹을 때 빵대신 곁들이기도 한답니다.
    이름은 전 주인이 지어주었는데, 그냥 그대로 부르고 있어요.

    전 고양이를 먼저 입양하고 강아지를 나중에 입양한 케이스인데, 아마 녹차나무님도 고양이 입양하시면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드실 거예요 ^^

  • 8. hoshidsh
    '13.9.16 1:13 PM

    이지스 부숑 보려고 얼른 들어왔는데
    까만 고양이에 바다님 작품까지~~~^^
    개인전 축하드리고요.
    예술하시는 분이라 요리도 남달랐구나,하고 무릎을 쳤어요.

    이지스 아가씨 도톰한 목덜미를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포근하고 따스해서
    이제 조금씩 냉랭해지는 서울의 찬 공기를 잊게 해 줄 것 같아요.

  • 여름바다
    '13.9.16 9:42 PM

    hoshidsh님!!! 정말 반갑습니다 ^^*
    개인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랴요. 오랫만에 갖는 개인전이라 좀 떨었어요 ㅠㅠ
    하지만 무사히 잘 하고 왔어요.

    이지스양 요즘 환절기라 털이 엄청 빠지는 중이예요 ㅎㅎㅎ 저는 그에 맞춰 엄청 열심히
    털 청소하는 중이랍니다 ^^; 아마 빠진 털로 스웨터 2벌은 뜨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 9. 알토란
    '13.9.16 2:02 PM

    그동안 많이 기다렸어요!!
    여름바다님 소환글 한번 올릴까 고민까지 할 정도로...
    부숑과 이지스는 여전히 보송보송하고 예쁘네요 ^^
    너무 반가워서 저도 비스꼿처럼 막 부비부비하고 싶다능.
    pain perdu는 프렌치 토스트랑 비슷하네요.
    조기다 스크램블드에그와 베이컨 함께 먹고싶... 맛은 죽이겠지만 칼로리는 폭발할듯 ㅋㅋ
    개인전 하신거 축하드리고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 여름바다
    '13.9.16 9:48 PM

    알토란님! 오랫만에 온 저를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울컥했어요 ㅠㅠ

    요즘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털이 많이 빠지지만, 열심히 빗질하고 있지말입니다! ㅎㅎㅎ

    pain perdu는 프렌치 토스트라고도 하더라고요 ^^; 저도 가끔 칼로리쯤은 잊고 먹고 싶은 것은 먹자! 라고
    생각하는지라, 가끔 베이컨에 달걀 게다가 메이플 시럽까지 듬뿍 얹어 먹어요 ^^;;;

    전시회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10. blue violet
    '13.9.16 5:08 PM

    여름바다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개인전 축하드려요.
    어떤 사진 찍으셨는지궁금하네요.

  • 여름바다
    '13.9.16 9:49 PM

    블루비올레님! 전시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랫만에 갖는 전시라 정신이 없어서 별로 찍은 사진이 없지 뭐예요 ㅠ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82쿡이 친정갔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겄같아요.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

  • 11. 냥떼형
    '13.9.17 3:11 AM

    우와아아아
    음식사진에겐 미안하지만 이지스, 부숑, 비스꼿의 귀여운 사진에 눈이 띠요오오오오오옹~!!!
    너무 기다렸어요!!!

  • 여름바다
    '13.9.17 6:48 AM

    하핫! 음식사진에게 미안하지 않으셔도 되지 말입니다! ^_^

  • 12. 우화
    '13.9.17 4:07 AM

    여름바다님 드디어 오셨네요.
    그동안 뜸하신 이유가 있었군요, 전시회는 성황리에 마치셨어요?
    깔끔한 사진도 돋보이고 귀여운 친구들 사진도 즐겁네요.
    앞으로 자주 다양한 먹거리 보여주세요.

  • 여름바다
    '13.9.17 6:50 AM

    우화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 와락와락~!
    전시회는 무사히 잘 마쳤어요.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우화님 글 보고 로그인 했어요 ㅎㅎㅎ 지금 글 보러 갑니다~!!!

  • 13. 젤리핑크
    '13.9.17 9:59 AM

    강아지가 고양이한테 놀자고 공을 가져오나요? 진짜 진짜요?
    우리 고양이 두마리는 서로 축구도 하긴 해요.
    전시 축하드립니다. 그림이 좀 보였으면 해요.

  • 여름바다
    '13.9.18 2:59 AM

    넵~! 이지스는 공놀이라면 사람이건 고양이건 가리지 않더라고요 ^^;
    저 사진을 찍을 때, 제가 '안돼, 사진 찍는 중이야~ 공놀이 할 수 없어' 하니, 공을 부숑에게 몰고 가는
    중이었어요 ㅎㅎㅎ 아마 먹는 것 보다 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부숑은 나이가 좀 있어서 인지, 놀이하는 것을 아주 귀찮아해요 ㅜㅜ

    참, 전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4. 작은나무
    '13.9.17 11:06 AM

    부숑 많이 기다렸는데...토실한 얼굴이 안나왔어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이라 참 좋습니다.
    자주 좀 부탁드립니다.
    전시회사진도 자세히 보고싶어요.
    멋진분이십니다.

  • 여름바다
    '13.9.18 3:06 AM

    부숑이 요즘 얼굴 사진을 부끄러워 해요 ㅠㅠ
    사진기를 들이대면 얼굴을 반대로 돌려버리지 뭐예요 ㅎㅎㅎ
    허나, 가끔 좋아하는 간식을 보여주면 얼굴을 보여주지 말입니다 ~!
    그러잖아도 동글동글한 얼굴을 최근에 찍었어요. 조만간 보여드릴게요 ^^

    전시회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은 따로 없고 직접 올리는 것은 좀 많이 쑥스럽고 해서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

  • 15. 미니달키
    '13.9.17 6:46 PM

    개와 고양이 사진 너무 예뽀요~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쎄요!!

  • 여름바다
    '13.9.18 3:08 AM

    이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 16. 블루벨
    '13.9.20 10:09 PM

    여름 바다님 너무 반갑네요.~
    와락 안아드리고 싶을정도로 친한 척 막 하고 싶어요.^^

    이지스양은 여전히 늘름하고 핸섬하군요.
    혼자서 막 궁금해 하면서 복습도 가끔 했어요.
    까만 비스꼿도 같이 있으니 그림이 되네요.

    전시회 축하드려요.
    저도 다른 사진들 같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불뚝...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이지스양이랑 부숑 보고 많이 좋아할 듯 합니다.

  • 여름바다
    '13.9.22 6:14 PM

    블루벨님!!! 저도 와락~ 안아드립니다 ^^*
    오랫만에 와서 좀 어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요즘 환절기라 털이 좀 많이 빠져서 고생하고 있는 것만 뻬고는
    이지스양은 여전히 발랄하고 천진난만하게 잘 있답니다.
    블루벨님 따님을 위해서라도 글 자주 올려드릴게요 ^^

    전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블루벨
    '13.9.20 10:10 PM

    늘름---> 늠름

  • 18. Xena
    '13.9.21 11:28 AM

    오마낫 여름바다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덥썩!!
    전시회때문에 바쁘셨군요... 사진작가신가봐요+_+ 우왕 멋집니다~
    어쩐지 움직이는 동물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신다 했었어요ㅎㅎㅎ
    이지스랑 부숑 보고 반가워하다 비스꼿 보고 깜딱 놀랐... 새까만 고양이 보니 신비롭기도 하고
    검은 고양이 네로도 생각나구요. 다 좋은데 생쥐 물어다 주는 건 으악~
    그래도 댓글 보니 안쓰러워서 이지스나 부숑만큼 이뻐해야겠다는 생각이...ㅠㅠ
    자주자주 오세요. 안그럼 미워할꼬야~

  • 여름바다
    '13.9.22 6:18 PM

    꺄 ~! 제나님 ^^*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온 몸이 완전히 검은 고양이는 처음 봐서, 처음에는 정말 신기하기도 했어요.
    성격느긋한 부숑하고만 지내다가 말 많은 고양이를 보니 또 다른 매력이더라고요 ㅎㅎㅎ
    이웃집에 여러 번 이야기를 해 보기도 했는데, 결국 파양을 하더라고요...

    제나님 덧글을 보고 싶어서라도 자주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19. 나뽈
    '13.9.22 8:03 AM

    대학생인 딸과 함께 키친톡을 가끔 보는데
    딸이 여름바다님 팬이랍니다.
    얼마전 방학 끝나고 학교가 있는 도시로 돌아가기 전에
    함께 82쿡의 키친톡을 보자고 하면서
    심플하고 맛있는 레시피 올리는 레이디님을 찾길래
    누군가 했더니 여름바다님이었어요.^^
    요즘 좀 뜸하시더라고 했더니 몹시 아쉬워하더군요.
    땡스기빙때 집에 오면 이야기해줄께요.
    개인전 준비하느라 여름 내내 바쁘셨다고요.
    ^^

  • 여름바다
    '13.9.22 6:23 PM

    따님이 제 팬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
    그리고, 잊지않고 오랫만에 남긴 제 글에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베이킹은 좋아하는데 솜씨가 별로 없어서 주로 간단한 레시피만 찾아서 올리다 보니
    가끔 부족한 점이 많은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따님이 잘 봐주셨다니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따님께 안부 꼭 전해주세요~!

  • 20. 낭기열라
    '13.9.22 4:55 PM

    어머나 세상에~~ 잘 지내셨어요? ^^ 너무 반가워요. 그렇잖아도 문득문득 생각 났었는데, 왜 안오시나 했어요. 이렇게 잊지않고 힐링 되는 사진들 가져와 주시니 고맙네요.
    막상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걸 해내신 여름바다님께 박수~~ 보내요
    앞으론 자주 오세요.
    예쁜 사진 들여다보며 같이 기분 좋아지게요..

  • 여름바다
    '13.9.22 6:27 PM

    긍정의 에너지가 되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

    그 동안 그룹전은 자주 해 오고 있었는데, 개인전은 2년 만에 갖는 거라,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ㅠㅠ 그 동안 작업은 꾸준히 해 오고 있었는데,
    막상 전시를 준비하려니 어쩔 수 없이 폐인 모드가 되더라고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글 올리도록 할게요 ^^* 낭기열라님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21. 드넓은초원
    '13.10.1 10:16 PM

    우와우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여름바다
    '13.10.6 2:36 AM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한 반면, 맛은 정말 좋아서 자주 해 먹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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