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토리묵 구제하기^^

| 조회수 : 5,7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12 11:38:27

셀라가 두부만큼이나 좋아하는 식품이 묵~~~이랍니다^^

며칠전 사다놓은 도토리묵이 냉장고에 방치되어있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였어요

지난 주말이 어찌어찌 정신없이 흘러가버렸다능,,,

집에서 먹은 밥이라곤,,,

친구와 함께 훈제오리 데워서 대낮부터 막걸리에 흡입해주는 사태가 발생하고,

아파트 하자보수건으로 사람들이 나와서 집보느라,,,

오데 나가지도 못하고 꼼짝마라~하는 사태가 발생하느라,,, 또

나머진,,, 밖에서 끼니 해결하느라,,,

다행히 묵이 상하지 않아서,,,

어제 급 만들어서....

간단하게 한접시 흡입해주었네요^^

한입크기로 잘라놓은 묵과 오이 필러로 깎어놓은것, 양념장(다른것도 함께 하려고 양을 촘 많이^^)

보통은 묵을 자르면서 제입으로 쏙~쏙 들어가는 양이 상당하지만,,, 어제는

참느라 애썼슘댜^^;;

요렇게 하나씩 오이로 묵을 말아주면 되어요^^

일렬로 줄도 세워보구요^^

집에 있던 채소 이것저것 꺼내기 귀찮아서리 간단하게 오이만 말아서 준비했어요

맛간장 이용한 양념간장도 간이 세지 않아서 밥없이 그냥 먹어도 적당하더군요

남은 묵은 사다놓은 파프리카 넣고 무쳐야겠어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엄마 반찬만들어 배달 다녀왔는데,

수박한통 사셨다면서 가져가라고 주시기에 냉큼~~~ 받아왔어요^^;;

좋아하는 팥죽도 읃어오고 ㅎㅎ

반찬 해다드린것보다 제가 받아온게 더 많네요^^;;

션~하게 냠~~~냠

요즘 냉동실에 얼려둔 팥빙수 꺼내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엄마!

수박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울님들도 한입 하세요

아~~~~~

늦은저녁 스트레칭중 발을 보니,,

색도 다 벗겨지고해서,,,

발꾸락에 새로 칠도 해주구요,,,

역쉬,,,

손도 별로인 셀라,,,

발도 별로 안이쁘다능,,,,

...쩝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요런사진 혐짤~~~ 인가요?

걍~ 웃어넘겨 주세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건강한 음식 드시고,, 더운 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시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우루
    '12.6.12 11:54 AM

    발가락 색 이쁘네요~!!!! ㅎㅎ
    제 와이프는 제가 좋아하는 주황색이랑 은색으로 비대칭으로 칠했드라구요 ㅎㅎ
    오이에 쌓인 도토리묵 너무 귀여워요 ㅋㅋ

  • 2. 엄마의텃밭
    '12.6.12 12:00 PM

    도토리묵 너무 맛있죠
    이 근처에도 도토리묵 전문식당이 있는데..정말 맛있더라구요
    사진보니 침이 꼴깍골깍 넘어갑니다

  • 3. 샛별
    '12.6.12 1:16 PM

    저 지금 점심식사 중이었는데....

    도토리묵 보면서 식욕 올라가다가

    다음 사진보다가 그만 얼른 올렸네요.

    너무 대비되는 사진인것 같아요.

    한마디 보탰어요. ㅎㅎ

  • 4. janoks
    '12.6.12 4:14 PM

    묵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예요.
    도토리묵 보니깐 먹고 싶어 군침이 도네요.
    또 맛갈스럽게 접시에 담갔구요.

  • 5. 콤돌~
    '12.6.12 5:15 PM

    저 묵 진짜 좋아하는데....들기름+간장만 뿌려서 먹어도 넘 맛있어하는데....ㅎㅎ오이를 저렇게 감아주니 더 맛있을 것 같아요~~담에 묵 먹을때 꼭 해볼께요~~
    근데...누가 묵쑤는거...포스팅 올려주실분 안계실까요?ㅠ

  • 6. 송이삼경
    '12.6.12 7:58 PM

    우와 넘 맛나보이고 이쁘고 쉬워보이고
    마침 집에 수명을 다한 청포묵 있어 구제했네요
    오이의 상큼함이 그대로 전달되고
    넘 맛있네요
    묵 무쳐먹거나 묵 자체에 양념장 얹어 먹는것과는 또 다른 맛이네요
    맛나게 잘 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403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520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70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8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84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2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7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7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3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3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2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2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7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6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2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2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8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2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0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