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눠먹는 도시락

| 조회수 : 7,82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5-14 09:38:44

지난 일요일은 지난달부터 친한 언니네와 소풍가기로 정한 날.

 

저는 고기와 전, 무쌈말이, 과일을,

언니는 밥과 반찬, 키우는 상추를 가져왔어요.

 

나무 그늘, 도시락..

아이들은 밥을 먹고 뛰어놀고

어른들은 천천히 먹으며 이야기 하고

어제 날씨는 선물처럼 좋았죠!

 

제육 볶음은 식어도 맛있고^^

 


 

부추와 당근 양파를 넣고 조그만 전..

 


 

양배추말이 밥

 


 

깻잎, 어린잎채소, 파프리카를 넣은 무쌈 말이

 


 

디저트는 수박과 참외

 



 

 

언니가 새벽에 갓! 만든 겉절이와 나물들, 싱싱한 상추!

 


 

맛있고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더 더워지면 이런 소풍도 힘들어지겠죠.

 

동물에 넋이 나간 아이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은 나의 힘
    '12.5.14 10:57 AM

    아우 생각만 해도 밖에서 먹는 밥.. 맛있었을것 같아요.. 애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 딩딩
    '12.5.14 11:05 PM

    나무그늘에서 먹는건 뭐든지 맛있는듯해요^^

  • 2. 이젠엄마
    '12.5.14 11:41 AM

    정갈하네요~ 맛있겠당

  • 딩딩
    '12.5.14 11:05 PM

    감사합니다^^~~

  • 3. 분홍딸기토끼
    '12.5.14 4:38 PM

    딩딩님 음식은 항상 정갈해요.
    만든 사람의 분위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매가 다 음식 잘하시다니 친정어머니도 한솜씨 하시는 분일거 같다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추측의 나래를 펼치는 댓글을,,,)

  • 딩딩
    '12.5.14 11:06 PM

    아..친언니는 아니고 친한 언니예요^^
    뚝딱뚝딱 웰빙음식을 만들어내는..^^

  • 4. 게으른농부
    '12.5.15 7:48 PM

    ㅎ~ 두분 솜씨가 모이고 싱그러운 봄햇살속 나무그늘에 숨어 먹는 도시락......
    기가막힐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3 30 그리고 60 4 주니엄마 2026.01.06 1,537 0
41152 콩장만들어보기 5 박다윤 2026.01.06 1,278 0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6,988 3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050 4
41149 챌시네소식 22 챌시 2025.12.28 4,528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9,615 22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644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173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550 5
41144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099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071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242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580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492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44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887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616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19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284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238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85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58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837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90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85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16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771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31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