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에게 해주는 밥, 잡채와 마약김밥

| 조회수 : 12,83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6-11 13:01:49

가깝고 늘 고마운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혼자 지내는 친구를 불러 점심을 먹었어요.

손이 느린 저는 오래 걸려 만드는 잡채..


 

광장동의 마약김밥을 먹어본적은 없는데

요안나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해봤어요.


 

시금치, 당근채, 단무지만 넣고

김 4등분해서 꼭꼭 눌러 말아 싸는 김밥..

간단하고,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친구는 4년전에 광장동 마약김밥을 먹어봤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난다네요 ^^;;


 

상추에 불고기를 담아..


 

초간단 계란국 ^^


 

 

친구와 점심 먹고

남편이 설겆이 하는 동안 커피마시며 수다..

아이 태어나기 전엔 이렇게 자주 지내던 친구인데

이제는 귀하게 내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이시간도, 아이가 같이 놀자고 보채는 바람에 오래 못갔지만요 ^^;

아이가 훌쩍 크면 다시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라
    '12.6.11 1:23 PM

    친구분과 좋은시간을 보내셨네요^^

  • 딩딩
    '12.6.11 5:21 PM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좀 그리워지더라구요^^

  • 2. 히야신스
    '12.6.11 2:15 PM

    마약김밥..넘 맛나보여요..;;;;;;;;;

  • 딩딩
    '12.6.11 5:21 PM

    진짜 마약김밥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저도 광장시장 한번 가볼까해요^^

  • 3. 유리마마
    '12.6.11 2:52 PM

    음식이 정갈해서 너무 맛나게 보이네요~
    마약김밥..........ㅠㅠ먹고싶어요~

  • 딩딩
    '12.6.11 5:21 PM

    정말 만들기 쉬워요.. 한번 해보시면 더 맛있으실듯!!

  • 4. 토파즈맘
    '12.6.11 4:38 PM

    유기그릇이 이렇게 예뻐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잡채..마약김밥 모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네요. ㅋ
    원글님 친구분이 부러워요~~~

  • 딩딩
    '12.6.11 5:22 PM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잖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5. 가볍게살자
    '12.6.11 9:11 PM

    우와 친구분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저두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더라구요..
    마약김밥 이 밤에 막 땡깁니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3 백야행 2026.07.01 1,389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2 챌시 2026.06.27 3,363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573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6,983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341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03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17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17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6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54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77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4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40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42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8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47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3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4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2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8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0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8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09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6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39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0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5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