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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에게 해주는 밥, 잡채와 마약김밥

| 조회수 : 12,82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6-11 13:01:49

가깝고 늘 고마운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혼자 지내는 친구를 불러 점심을 먹었어요.

손이 느린 저는 오래 걸려 만드는 잡채..


 

광장동의 마약김밥을 먹어본적은 없는데

요안나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해봤어요.


 

시금치, 당근채, 단무지만 넣고

김 4등분해서 꼭꼭 눌러 말아 싸는 김밥..

간단하고,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요^^

친구는 4년전에 광장동 마약김밥을 먹어봤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난다네요 ^^;;


 

상추에 불고기를 담아..


 

초간단 계란국 ^^


 

 

친구와 점심 먹고

남편이 설겆이 하는 동안 커피마시며 수다..

아이 태어나기 전엔 이렇게 자주 지내던 친구인데

이제는 귀하게 내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물론 이시간도, 아이가 같이 놀자고 보채는 바람에 오래 못갔지만요 ^^;

아이가 훌쩍 크면 다시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라
    '12.6.11 1:23 PM

    친구분과 좋은시간을 보내셨네요^^

  • 딩딩
    '12.6.11 5:21 PM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좀 그리워지더라구요^^

  • 2. 히야신스
    '12.6.11 2:15 PM

    마약김밥..넘 맛나보여요..;;;;;;;;;

  • 딩딩
    '12.6.11 5:21 PM

    진짜 마약김밥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저도 광장시장 한번 가볼까해요^^

  • 3. 유리마마
    '12.6.11 2:52 PM

    음식이 정갈해서 너무 맛나게 보이네요~
    마약김밥..........ㅠㅠ먹고싶어요~

  • 딩딩
    '12.6.11 5:21 PM

    정말 만들기 쉬워요.. 한번 해보시면 더 맛있으실듯!!

  • 4. 토파즈맘
    '12.6.11 4:38 PM

    유기그릇이 이렇게 예뻐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잡채..마약김밥 모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네요. ㅋ
    원글님 친구분이 부러워요~~~

  • 딩딩
    '12.6.11 5:22 PM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잖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5. 가볍게살자
    '12.6.11 9:11 PM

    우와 친구분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저두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더라구요..
    마약김밥 이 밤에 막 땡깁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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