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 도시락을!
이런 강박을 가진 직장맘 딩딩입니다 ^^;;;
간단하고 별거 없는 도시락도 끙끙거리며 싸고
하면서도 괜히 시작했나 후회하고
먹으면서 쪼~~금 위안받곤 하죠 ^^;;;
(아이가 와아~ 하며 탄성을 지르며 먹을 때 주로 ^^)
친한 언니가 키워서 준 상추에
볶은 고기를 섞어 주먹밥을 넣고
스마일 스마일~^^
발그레한 볼은 쌈장입니다.^^
김밥은 문어와 함께 ^^
얼마전에 이런 밧드를 샀는데
칸이 나뉘어져있어 편하더라구요.
김밥 재료도
과일꼬지 재료도..
튀김할땐 밀 / 계 / 빵가루를 담으면 편하다고 상품 설명에..
편리해서 소개합니다~ (이해관계는 전혀 없음요 ^^;;)
이제 날이 점점 더워져서
소풍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이제 화창한 날엔 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