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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난 뚝배기 불고기&기사회생한 조리도구들 & 뱅친구에게 편지

| 조회수 : 11,54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4-15 16:37:58
 
 
 
 
 
 
 
 
 
뚝배기 불고기
 
뚝배기 불고기감  1키로그램
 
( 정육점에서 불고기를 살때 "뚝배기불고기감으로 주세요!"이렇게 말씀드리면 불고기감중에서 가장 얇게 썬 불고기감으로 주십니다.)
 
 
 
 
양념
 
물 6컵(1컵 200ml)  간장 1컵(진간장4 집간장1비율)     설탕1컵    소주 1컵(끓여놓았을때 고기냄새가 덜납니다)
(지난번 식당 불고기 양념과 비슷하지요!  다만 소주 1컵이 더 들어갔습니다.)
 
 
 
불고기감을  양념에잰다.
 
오렌지는 위에 얇게  썰어서 올려준다.
 
 하룻동안  냉장고에서 양념이 베이도록한다.
 
 
 
뚝배기에 고기를 적당히덜고 양념국불을 넣고 끓인다.
 
불린 당면을 넣고  한소큼 끓여서 상에 낸다.
 
 
 
 
 
 
식당음식과 얼마나 비슷한가~  가족평가단! 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볼까요!
 
 
 
" 와우 진짜 똑같아요! 식당에서먹은 뚝배기불고기맛이랑 똑같아요!"
 
지난번에는 아무래도 1% 부족하다던 분도 이번에 소주를 넣었더니  아주 똑같다고 하시네요.
 
 
 
 
 
 
 
 
 
※ 이양념에는 파나 마늘등 향신채를 추가하지않습니다.
향신채를 추가했더니 식구들이 식당맛 뚝배기불고기맛이 안난다고 말합니다.
버섯은 넣어도 됩니다.
 
 
 
맛난 사진이 있어서  정말 맛나다는것을 보여 드리면 좋겠는데  스마트폰 사진뿐이니 조금 아쉽습니다.^^
 
 
 
 
 
 
 
 
 
 
 
 
 
부록
 
살돋이벤트  후기
 
 
 
 
 
지난번  살돋이벤트 발표가 있었네요!
 
음~ 노니...... 제  이름이 일등으로 제일먼저 나오네요.
 
음~ 나1등인겨~
 
 
 
정말~!!!!  그런데 왜 상품은 다른분과   같은걸루 주는걸까?
 
7 만원상당....^^
 
 
 
하하
 
가나다 순으로 써놓으신거군요!
 
잠시 흥분했었다는  야기지요~^^
 
 
 
 
 
 
 
 
 
 
 
 
 
 
 
 
 
한편
 
 
지난번  사두고 1년간 안썼다고  고백을 했던 친구들.....
 
 
 
가사도구의 운명은  진짜 두고 두고  끝에 가봐야 안다고.... ?^^
 
 
도구들도 쓰임의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네요...
 
 
 
 
 
 
 
 
 
 
 
 
마늘까는 쪽집게형 도구는
 
아욱등 야채 껍질벗겨가면 다듬을때  정말 좋네요. 
 
이런 이런 다시는 안볼듯이  했네요.  (다시사용하기시작한 일수 3일)
 
 
 

 

 
 
 
 
딸기 꼭지 다듬기 ....
 
 
이때도 쪽가위 쓰듯 쓰니 너무나 좋습니다(사용일 3일)
 
과육이 많이 안짤리면서 딸기 꼭지를 제거할수있습니다.
 
 
 
 
 

 
 
 
 
요즈음 부엌일을 하면서 신 노동요를  부르시면서 하는 추세이던데....
 
 
 저도 나름 노동요를 부르며 해봅니다.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하나는 하나지 둘이 아니요~
 
 
둘이면 둘이지 셋이아니요~
 
 
셋이면 셋이지 넷은아니요~
 
 
 
랄라랄라  랄라~
 
 
 
 
가사 노동요를 부르면서 하니 조금은 쉽게 느껴집니다.^^
 
 
딸기  2키로를  정리해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습니다.
 
 
 

 
 
 
 
 
 


 
 
 
 
 
 
 
야채다지기 다시 사용하기(사용일 7일)
 
 
 
밴칭구님   야채쥬스 따라하기
 
호박은 살짝 쪄서  야채다지기로 다져줍니다.
 
 
 
 
 

 
 
 
지금은 당근 다져주는중이네요.
 
이친구를 다시 잘 사용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네요.
 
  조리도구의 운명은 정말  알 수 없네요.^^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 있는것인가요?^^
 
 
 
 
 
 
 
 
 
 
그림의 야채다지기도 사용해보았지만   돌리는 반자동 야채다지기가 훨씬 편합니다.
 
 
 
 

 
 
 
 
잠시 무명씨벤여사에게 편지한장!
 
 
 
 
캐나다 밴칭구야! 
  
 
네글읽고  답글은 못달았어!
 
 
나 좀~ 부끄러움 많이 타거들랑!  
 
 
너는 칭구들도 많더라  몇뱁명이나 되드라!
 
 
너가 마음이 착하니 칭구들도 그렇게 많은가보다! 
 
 
 
 
나도 10년정에 이런게 이따 카드라 하면서 누가 쪽지에 적어도 줬드랬었는데
 
실천은 못했었었는데  네가 일케 올려주니  이때다 싶어 나도 시작해본다 얘~
 
 
글고  버릴뻔한 야채다지기 다시 살아났단다!  다 네 덕분이지 뭐~
 
 
아무튼 감사하고~ 
 
 
8개월후 흰눈 내리는  겨울에는  성공담으로  네게  편지 또 한번 쓸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친구야 근데 밴쿠버는 카나다 서쪽이니 동쪽이니  나 맨날 헷갈려......
 
서쪽인것 맏나?^^
 
 
안녕~     겨울날 기쁜 소식갖고  편지 또 쓰께.....
 
 
 
 
 
 
 

 
 
 
 
 
 
 
수양버들도 이만큼 싹이났습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베마리아
    '12.4.15 5:25 PM

    악 1등.....찍고!!!

  • 2. 아베마리아
    '12.4.15 5:40 PM

    항상 일등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어요.
    냉장고에든 신선한색 쇠고기가 오늘의 숙제였는데 감사합니다.
    살돋이벤트 상품 받으신회원님들께 축하드립니다.

  • 노니
    '12.4.18 10:15 PM

    하하
    일등 별것아닌데 다음번에는 고수님들 글에 일등 먹기를 ...^^기원합니다.^^
    냉장고 쇠고기 구원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3. yava
    '12.4.15 7:31 PM

    노니님께서 시작하셨으면 저도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됩니다.
    호박은 살짝 익혀 호박호박 썰고 당근도 당근당근 썰어서 색 고운 차를 만드셨네요.
    맛은 어떠셨어요??
    꼭 효과보시기 바랍니다.

  • 노니
    '12.4.18 10:18 PM

    그냥 집에 야채 준비되는대로 시작 해보세요.^^
    맛은 전에 야채덩어리째 먹던 야채스프보다 훨씬 맛난것 같아요.
    효과에대한 기대는 별것 없구요~
    저도 올해말 건강검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기를 기원해보면서...^^
    아 이거이 이거이 제일 중요한것이지요~^^

  • 4. 비타민
    '12.4.16 7:09 AM

    글에서 뭔가 전문가의 삘이~ㅎ 다시 올라가서 닉넴을 보니.... 역시 노니님..ㅎ ^^

    저도 불고기는 얇게 썬 고기가 좋은데.... 음... 살때부터 말해야 하는군요..ㅋ

    레시피 정확히 지켜서 한번 해봐야 겠어요 ^^

    살돋이벤트 당첨되신거... 축하 드려요~^^

  • 노니
    '12.4.18 10:20 PM

    하하
    전문가 삘?? 이라기보다는 글에서 무식 무식하고 뭔가 마구 묻어나는 정겨움이 있지 않은가요?^^
    맞아요 레시피 정확히 지켜서...^^
    살돋 당첨...^^ 감사 감사해요.^^

  • 5. 오늘맑음
    '12.4.16 10:48 AM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일할때 노동요를 불러봐야 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친구분에게 쓴 편지 참 재미있어요. ㅎㅎㅎ~ ^^

  • 노니
    '12.4.18 10:22 PM

    노동요...
    저는 지루한일을 잘못 참는편인데요~^^
    노동요 저에게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옛어르신들이 공연히 노동요를 불렀을까? 싶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 6. sanbaram
    '12.4.16 4:05 PM

    딸기는 왜 냉동실로 보냈나요?

  • 노니
    '12.4.18 10:24 PM

    딸기는 왜 냉동실로 갔느냐하면요~^^
    냉동실에 저장해두었다 여름날 빙수에 올려 먹거나
    우유랑 같이갈아 딸기 쉐이크 만들어먹는것을 아이들이 좋아해서요.
    하하
    알고 계신것.... 제가 뻘줌하니 댓글 다는것은 아니겠지요~^^

  • 7. 좋은아침
    '12.4.17 2:13 AM

    노니님~ 저도 모르게 로그인하고 추천부터 눌렀다는,...

    밴 친구님께 쓴 편지보고
    저도 단호박이랑 양배추랑 사 들고 왔어요,

    지난번엔 깔린 멍석에서도 댓글 못달았걸랑요,
    노니님 글에 묻어 가야지~

  • 노니
    '12.4.18 10:26 PM

    하하
    저는 지인이 친히 써준 야채스프 쪽지를 보고도 실천을 못하다
    벤여사님글이 저를 움직였는데...
    좋은아침님께서는 제편지를 보시고서야...^^
    마음이 동하는 순간이 제각기 있는것 같아요~ 그쵸~^^


    멍석...저도 멍석깔아놓으면 도망가는 스따일....^^

  • 8. 무명씨는밴여사
    '12.4.17 2:46 PM

    서쪽이야.

  • 노니
    '12.4.18 10:34 PM

    82쿡에서 친구체!를 처음으로 쓰신 친구님...^^
    82에서 진짜 친구가 생긴 느낌이 막나고 그러네요~^^
    이젠 절대로 잊을수 없는 벤여사님사시는 벤쿠버는 서쪽...^^
    가을날 건강검진 점수 잘 나오면~ 편지 또 쓸께요.^^

  • 9. 새우깡한봉지
    '13.2.26 6:30 PM

    점심메뉴로 뚝불 너무좋아하는데.집에서는 해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잘 저장해두었다가 요리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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