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수하고 맛있는 들깨수제비..

| 조회수 : 7,79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2-29 16:11:08

 

오늘 아이들과 점심때 들깨수제비를 만들어 먹었어요..

 

파 다듬고 남은 파뿌리부분과 멸치,다시마,무,새우,양파다듬고 남은 껍질과 앞부분,당근다듬고 남은 앞부분

양배추 삶을 때 잘라낸 밑둥부분 등을 넣고 푸욱 끓여서 걸러놓은 육수를 꺼내서

끓인 후 깍뚝썰기한 감자를 듬뿍 넣고(저희집 셋째는 감자도 정사각형으로 썰어야 맛있다네요..)

 우리밀로 반죽해 놓은 수제비를 떼어 익혀서 파, 마늘 넣고 마무리했죠..

 

잘 익은 김장김치에 들깨수제비로 점심을 먹었어요..

 

 

독수리오남매 (zn1219)

독수리5남매의 맘입니다.우리 이쁜 아이들과 성실한 남편과 살고 있죠.. ^^늘..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려고 노력하는 맘입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스
    '12.2.29 5:49 PM

    칼국수엔 칼 없고, 들깨 수제비엔 들깨 엄따.....^.^

  • 독수리오남매
    '12.2.29 6:23 PM

    ㅋㅋ 들깨가루만 있을뿐 ~

  • 2. 나오미
    '12.2.29 6:36 PM

    어릴적엔 맛두 모르다가 요즘 쪼매 좋아질라캅니다!!
    아직까진 거피들깨가루가 더 좋긴해여..ㅎㅎ
    구수하겠죠..

  • 독수리오남매
    '12.2.29 7:14 PM

    저희집 아이들은 들깨가루를 좋아해서 나물반찬에도 듬뿍 넣어 먹어요. ^^

  • 3. 줄리엣
    '12.2.29 8:23 PM

    근데 들깨가루는 언제 넣는 건가요.
    오늘 퇴근하면서 시장에서 원글님 글 생각나서 들깨가루 한 봉지 사왔어요.
    내일 쉬는 날이라 점심 때 저도 한번..ㅎㅎㅎ

  • 독수리오남매
    '12.3.1 12:45 AM

    다 끓인 후 마지막으로 들깨가루 넣고 한소큼 끓인 후 드시면 된답니다.

  • 4. 시간여행
    '12.3.1 12:28 AM

    저도 들깨수제비 완전 좋아해요~~^^*

  • 5. 꼬꼬와황금돼지
    '12.3.1 9:09 PM

    들깨수제비는 아주 고소한 맛이겠지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맛이 궁금하네요~^^*
    들깨는 있는데,..들깨를 가루로 갈아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6. 꿈돼지
    '12.3.1 9:55 PM

    영양만점수제비맛나겠어요..건강에도좋겠구요

  • 독수리오남매
    '12.3.1 10:57 PM

    네..영양만점이죠.국물부터 시작해서 우리밀가루,들깨가루,감자까지요.너무 맛나요. ^^

  • 7. skyy
    '12.3.2 1:21 PM

    들깨수제비 너무 너무 맛있어요.
    반죽하기가 힘들어서 자주 못해먹고 있었는데, 이번주말에 해먹어야 겠어요.^^

  • 8. 유시아
    '12.3.2 2:45 PM

    너무 좋아하는데,,,,
    육수맛이 궁금해요,,
    건강에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가족 사랑하는맘 없음 이렇게 못하죠
    걍 조미료넣고 휘리릭 끓여내죠,,,
    저 역시 뭐든 내손으로 직접해야 하는 성질이라서
    님의 정성뒤의 애씀이 느껴져요
    전 늘 멸치 다시마 가다랭어 북어 무,,이렇게 다시물을 만들어 놓고 쓰는데
    님 처럼 한번 해봐야 겠네요

  • 독수리오남매
    '12.3.2 6:03 PM

    무나 양배추,양파같은 야채는 항상 유기농으로 구입해요.그래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8 6월 밥상 4 백야행 2026.07.01 1,817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2 챌시 2026.06.27 3,508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650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02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391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62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04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3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37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070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890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66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48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4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48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65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359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4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5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28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893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1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19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09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37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0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1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1,05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