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라빵(4차원 빵시 주의!^^)

| 조회수 : 8,37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2-17 21:41:14
 
 
 
 
 
하하  오늘 필받았으요~
 
 
이것저것 결정해야만 할 일등 머리는 복잡한데도
 
 
 
  막 시상도 떠오르고  난리네요.^^
 
 
고민에서 일단은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가보네요~^^
 
 
 
 
 
 
 
 
 
 
 
 
 
(아래는  4차원 빵시 있으니 주의 하시고
 
시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 해주세요^^)
 
 
 
 
 
 
 
 
 
 
 
 
소라빵
 
인디? 시인  노니작
 
 
 
 
 
 
 
소라빵
 
 
 
너는 모르지
 
너를  처음본 순간
 
 
행복했던 그 느낌....^^
 
 

 



 
 
 
 
너의 몸을 휘휘  감아 돌아 돌아 
 
 
 
끝자락이 비추이지 않는  그지점에서
 
 
설마 끝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너의 돌고 돌고 도는 지점을
 
다시돌려보고  또 다시돌려보고
 
 
끝은 아니라고 생각했지
 
 
 
 
 
 
 
 
 
돌고도는 너의 옷자락 속의  달콤한 크림은
 
 
나의 생각을  멈추어 버렸다!

 



 
 
하나를 먹고
 
 
너무나 맛있는 소라빵 !
 
너무다 달콤한 소라빵!
 
 
부드러운 빵결과  달콤함 
 
 
방금 먹었는데도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너무나 달콤해서 그맛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소라빵
 
또 하나를 먹는다
 
이번에는  부드럽고 달콤함을 내맘속에 길이 길이 기억하기로 다짐해본다!
 
기억하면서  기억하면서......
 
다짐해보면서 다짐해보면서......
 
 
 
 
 
 
 
이런 또 기억이 안난다!
 
얼마나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다니
 
또 먹는다
 
또 먹는다
 
 
 
 
 
 
맛있는 소라빵 
 
 
다섯개를 먹으니
 
 
기억담당   배둘레햄에  소라빵의 기억이  조금씩 조금씩  남기 시작한다.
 
 
 
 
 
 
 
 
 
 
 
 
 
소라빵
 
맛있는 소라빵
 
 
 
 
 
그시절이후로
 
 
나의  기억 담당인  배둘레햄은  
 
 
소라빵을 초석으로  풍부한 기억의 성   배둘레햄을 쌓았다!
 
 
 
 
 
 
 
 
 
 
 
 
 
혹시
 
혹시
 
베둘레햄이신분들  한분이라도 있으시다면
 
 
배둘레햄의 기초는 무엇으로 다지셨는지  서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은  어떠신지요?^^
 
 
 
 
 
 
 
 
 
 
저는  베둘레햄의 기초를 소라빵으로  다진이후
 
김밥으로  심화 학습을 해왔구요.
 
크림빵으로  부족함을  메꾸어 왔슴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난
    '12.2.17 10:05 PM

    저. .저 는 맥주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 ㅎㅎ

  • 2. 노니
    '12.2.17 10:21 PM

    나난님
    맞아요! 맥주로 기초를 다지신분들도 많으실듯...^^

  • 3. 모짜렐라
    '12.2.17 10:26 PM

    저.. 저는 세상의 모든 떡들로 기초를 다졌어요 ㅋㅋ

  • 4. 노니
    '12.2.17 10:32 PM

    모짜렐라님
    맞다 맞다 저도 떡으로 개념을 잡았었네요.^^

  • 5. 튼튼맘
    '12.2.17 10:49 PM

    노니님...사...사랑합니다.^^

  • 노니
    '12.2.18 8:04 AM

    하하
    배둘레햄을 사...사랑하신다니 허그를 해드려야 할것 같은데
    배둘레햄땜시 허그가 쉽지 않....^^
    저도 튼튼맘님 사...사랑해요.^^

  • 6. Jen
    '12.2.17 11:16 PM

    아....일을 어째..
    이제 카톡에 글쓸라면 시도 쓸 줄 알아야하는건가요? ㅎㅎ
    요리해야해, 레서피 정리해야해, 중간 과정샷 찍어야해, 부엌치워야해,
    거기에 플러스..시..음...저 카톡에 글 몰쓸듯해요..ㅎㅎㅎ

  • 노니
    '12.2.18 8:08 AM

    jen님
    키톡은 초보님부터 대가님들 글이 모두 함께 어울어지는 곳이지요.
    그래서 재미나구요.
    그러니 저도 감히 글을 올리고....
    ㅎㅎㅎ 또 다큐로간다~ 다큐로....^^
    네~
    이곳은 요리해야해, 레서피 정리해야해, 중간 과정샷 찍어야해, 부엌치워야해 시도 좀 써야
    글 올립니다~~~~~^^

  • 7. spoon
    '12.2.17 11:57 PM

    슈퍼의 모든 과자를 섭렵하고야
    그들이 내배둘레에 고스란히 남았음을 알았으니.....ㅠㅠ

  • 노니
    '12.2.18 8:11 AM

    ㅎㅎㅎ
    슈퍼과자...
    저의 시작은 지구를 몇바퀴돌아야 한다는 별표 쪼코파이 한상자에서부터..ㅠㅠ
    저의 문제는 배둘레햄의 기억력이 문제...
    방금먹었는데도 이노무 기억력이...ㅠㅠ

  • 8. 스콘
    '12.2.18 1:03 AM

    2013 신춘문예 마감일까지 아마 넉넉할 겁니다.
    그런데 소라빵 직접 만드신 건가요? 크림이 제대로 초코같아요 으허헝...

  • 9. 노니
    '12.2.18 8:14 AM

    2013 신춘문예 마감일 맞추어 다시 시 손좀 봐야할까나요?^^
    소라빵 기성빵 이어요.^^
    소라속에 숨어있는 초코크림이 한입먹고 있는데도
    그 잘콤함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리 또먹고 또먹고...ㅠㅠ

  • 10. 노니
    '12.2.18 8:16 AM

    하하
    오늘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저는 제글아래 뜨는 링크광고물중
    소라판매처가 뜨는것을 보고 팡터졌슴다.
    즐건하루되셔요!

  • 11. 저푸른초원위에
    '12.2.18 9:41 AM

    첫글 읽고 사진보자 마자 바로 빵 터져버렸습니다.
    하하하하
    아침부터 즐거워서 미소가 저절로....
    님 너무 재미있으신분 같애요.

  • 12. 미도리
    '12.2.18 9:49 AM

    몬살아 ㅋㅋㅋ
    저의 배둘레햄은 면식으로 쌓았답니다.

  • 13. 해바라기
    '12.2.18 10:51 AM

    찹쌀도녓으로 입가심하면서 소보루빵으로다 마루리를 해주어야 어디가서 빵좀 먹는다할수있겠죠 ^^

  • 14. 리봉소녀
    '12.2.18 11:50 AM

    앗..잠실대교
    우리동네 사시나봐요.^^
    요즘은 고수부지 추워서 못나가봤는데...

  • 15. 수늬
    '12.2.18 4:19 PM

    배둘레햄의 기초는 뭐.뭐.뭐니뭐니해도 야식이 최고봉입니다.
    그 어떤 음식도 가능하고,아주아주 튼튼해서 무너지질않아요...ㅎㅎㅎㅎㅎㅠ.ㅠ;;;;

  • 16. 벨롯
    '12.2.18 6:41 PM

    방금 먹었는데도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격하게 공감!!!
    저는 치즈케익을 기초로
    누델라로 다졌었습니다 ㅎㅎㅎ

  • 17. skyy
    '12.2.19 1:58 AM

    아! 저도 소라빵 무지 좋아합니다.
    안먹은지 꽤 되었는데.... 먹고 싶어라! ^^*

  • 18. 오르자
    '12.2.19 1:02 PM

    저는 뭘로 초석을 쌓았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ㅜㅜ
    막 되는대로 쌓아나봐요
    이런 막돼먹은 배둘레햄같으니ㅏ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 챌시 2026.02.13 252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067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9 솔이엄마 2026.02.04 6,744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34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8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44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2 jasminson 2026.01.17 8,90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4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93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6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7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4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4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1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1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54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9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7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0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6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9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3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