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운날 홈메이드 짬뻥으루다가~~~

| 조회수 : 7,9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12 15:18:04

지난번 맛간장을 만든후 냉장고안에 굴러댕기던 레몬....과

집에 얼마 남지 않은 꿀을 넣어서 레몬꿀차를 만들었어요^^

달달하고 상~~콤 하긋지요?

아~ 벌써부터 입안이 상쾌해지는듯,,,

유리병도 없어서^^;; 걍 집에 굴러댕기는 통에~~ 

하루지나서 레몬조각 꺼내어서 먹어보니

상콤~상콤~ 달달한거이 좋타~~~~

며칠전 갑자기 오후에 추워지는바람에 냉장고 탈~탈 털어서 홈메이드 짬뻥~~~ 두 맹그러봄댜

뭐,, 중국집에 전화하면야 편하긴 하지만, ㅋㅋ

면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채소와 해물 듬~뿍 넣어서 건더기만 먹어도 배가 빵~빵 해진다눈^......^

불려놓은 목이버섯과 큰언니에게서 공수해온 느타리버섯, 채썰어둔 양배추님~~

(보이는것보다 양배추 한쪽에 더 많슘댜^^;;)

 채썬당근과 청양고추, 양파와 다진마늘, 대파는 어디간거임?

홍합대신 바지락으루, 갑오징어도 칼집내고, 내장 제거하고 손질한 새우님두~~

고추기름을 사용해야 하지만,

고딴거 읍써서리 ,,, 고추가루 분쇄기로 한 번 곱게 갈아준후

오일과 들기름 섞어서 고추가루 볶아주다가 바지락 넣고,,하나씩 ~~~

정신없지요,, 과정샷두 읍네용

맛있어 뵈나요?

짜장면은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짬뽕은 이렇게 일을 벌려서 만들어 먹습니다..ㅎㅎ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요

음...

짬뽕에서 혼이 빠져나가고 있는 순간을 보고 계신겁니다 ㅎㅎ 

손이 촘 가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채소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넘좋아요^^ 특히 면이 없어서 더더욱,,,,

면이 드시고프시다면,,, 생면하나 삶아서 추가요!!!

이날 짬뽕의 고추가루 색이 약간 아쉽네용

당군 많은 양이뉘 배달도 다녀오구요,, 담날 삼실에도 싸와서 도시락과 함께 했어요^..................^

남아있던 생크림 이용해서 멀티플레이케이꾸도 만들어보구용^^

포실포실한게 늠~흐 맛나요^---^

따뜻하면 당군 맛나지만,,,식혀두 정~~~말 맛있다눈,,,

이날은 크렌베리두 넣었군요^^

반달 주름팬에~~~

마블이 만들어보고파서,,,코코아 섞어보았눈데...ㅎㅎ

된장할

코코아반죽이 너무 된거 있져? 바~붕

포실포실 간편하고 맛난 케이꾸^^

레시피를 물어보시면???,,,ㅎㅎㅎ 히트레시피에 아~쭈 자세히

담엔 마블 꼭 성공하고 말꾸얌

어제는 간편하게 쿠키믹스를 이용해서 쿠키만들기~

초코칩만 초~큼 더 넣어서!!!

앗! 여실히 드러난 나의 손가락자매님들 자쿡이 =ㅂ=

뜨거분 오븐횽님품에 잠시 앵겼다 나오면...

따땃한 곳에 있다 나왔는데  왜케들 굳어지시는지 ㅋㅋ

탑쌓기 놀이에 한표^^

왜 내가 쌓은 쿠키탑은 왜케 모냥빠지눈지원,,,

배고플때 야~곰 야~곰 하나씩... 하나씩....

날이 점점 더 추워지는듯하네요.

따끈한 커피가 아닌 코코아가 급땡기려합니다...

코코아 보내주실분~~~~~ 안계시나용? ㅋㅋ

따끈한 차한잔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게요^)^

아자~아자~~~~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느리게
    '12.1.12 4:25 PM

    짬뽕밥으로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 2. skyy
    '12.1.12 5:33 PM

    짬뻥! ㅋㅋ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무엇이든지 맘만 먹으면 뚝딱 만들어내는 셀라님 부러워요~^^;;

  • 3. 호호아줌마
    '12.1.12 7:24 PM

    오호~~!! 홈메이드 짬뽕의 비쥬얼이 죽음 입니다.
    배고파~~~

  • 4. 퓨리니
    '12.1.12 9:06 PM

    홈메이드 짬뽕....
    자태도 곱지만....맛이 막 상상되면서...꼴깍...^^;;
    오늘 같은 날....눈 온날....딱이네요.^^

  • 5. 소연
    '12.1.12 10:39 PM

    짬뽕.............. 사무실에서 이 그림 보다가 배고파서...
    추접스럽게 모니터 쳐다보고....ㅠㅠ

  • 6. yozy
    '12.1.12 10:42 PM

    요즘같이 추울 때
    따끈한 홈메이드 짬뽕국물을 마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7. 숙이네
    '12.1.12 11:09 PM

    짬뻥을...찐빵으로..보고...찐빵보러 들어왔다가...
    짬뽕 너무 맛있겠어요~~
    새콤달콤 레몬차도 상큼하겠구요~~

  • 8. 딩딩
    '12.1.13 10:22 AM

    전 짬뽕을 안좋아하는데 급 먹고 싶어지게 만드시다니..

  • 9. sweetie
    '12.1.13 12:33 PM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전 위의 짬뽕사진에 완전 꽂혀 헤어 나오기가 잠시 힘들었었다는...^^

  • 10. cactus0101
    '12.1.13 12:41 PM

    헉...짬뽕 완전 맛나보이네요..저도 급 땡김..
    담은 그릇도 너무 예뻐요~~
    요즘 그릇에 관심이 부쩍!! ㅋㅋ

  • 11. 카산드라
    '12.1.13 5:45 PM

    우와~ 짬뽕.......완전 럭셔리 하네요.ㅎ

    반달 주름판에 구운....멀티플레이케이크(아~이름도 길다..ㅋ) 정말 예쁘게 잘 구워졌네요.

    셀라님...부지런하세요.

  • 12. 올리비아
    '12.1.14 1:54 AM

    정말 요즘 추운데 짬뽕이 급 먹고 싶네요~
    짱뽕은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항상 사먹었는데~
    여기서는 사먹으면 한국 같은 맛이 안나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진현 2026.01.01 5,973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6 에스더 2025.12.30 6,389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4,316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1 발상의 전환 2025.12.21 9,294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504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048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434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996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972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168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479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415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09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831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585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77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232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202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53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39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92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70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48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98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721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300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42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72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