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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청년눈빛 김찬주님에 얽힌비밀 ...펌>>
홍이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8-08-01 16:11:39
어제 조선대 앞에서 연행된 청년의 눈빛되어 김찬주님을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김찬주님이
어제 경찰에 긴급체포 되기전에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여대생 사망설 첨 나왔을때 진실규명을 위해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을 했던 분이 계십니다. 아이디는 하디스고 본명은 문영화님입니다
이 문영화님이 어느날 연락도 두절되고 1 달째 실종 상태입니다.. 그래서 문영화님 어머님을 만나뵙고 자초지종을 듣기 위해서 청년눈빛님이 출발하려고 했었는데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 되버린거죠... 경찰이 김찬주님 인터넷 메일까지 전부 다 파악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무섭고도 치가 떨리는 공안정국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을 찾는다는 모 신문 1면광고를 낸혐의로 체포된 김찬주님이 도망자도 아니고 평범한 학생인데 출두 명령서도 없이, 1급 범죄자 취급을 받고 바로 긴급체포된 경우는 아주 이례적이고 보기드문 경우입니다.. 사망설이 공론화 되는걸 경찰들이 두려워한다는 반증이죠..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망설 진실규명 카페가 문영화님 실종으로 새롭게 다시 개설됐는데 , 새롭게 개설된 6.1 카페지기 아이디 밀행스님이 후원금을 작위적으로 개인용도로 쓴 정황이 포착됐고, 5명의 운영진이 이에 항의하고 투명공개를 요구했지만 묵살당하고 다음날 5명 운영진을 카페 활동정지 시켜버렸다고 합니다.그리고 카페 내부 운영진에 경찰 쁘락치로 의심되는 몇명이 심어져 있다는 후문입니다... 의심되는 인물은 대략 3명정도라고 합니다..
진실규명을 위해 국민과 함께 밤 낯으로 노력했던 김찬주님과 문영화님을 위해 이제는우리가 먼가를 해야 할때가 아닌가요....그분들이 머를 위해 그렇게 노력했고 불법으로 경찰에 의해 잡혀가는 비참한 참상을 겪어야 할까요....그게 우리들 자신이라면 정말 두렵고 힘들겠죠.....
============ 공론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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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9.255.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라질~~
'08.8.1 4:23 PM (218.147.xxx.228)십년만에 적자국으로 몰락하고..것도 모자라서 공안정국으로
휴~~ㅠㅠㅠㅠㅠ2. 리비아
'08.8.1 4:34 PM (125.187.xxx.14)문영화님은 너클아저씨 만나서 확인해보신다고... 서울에 올라오신다는 소식있고
실종되셨어요. ( 제가볼때도 너클아저씨 같은분 같지가 않아요ㅜㅜ)3. 부산맘
'08.8.1 4:34 PM (122.254.xxx.224)나중에 드라마 나오겠네요... 제*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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