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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갓김치.알타리.파김치.깍두기~

| 조회수 : 6,968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5-11-03 20:02:36
오늘 장 서는 날이라 김치재료 사왔어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김치라 82cook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여..
장볼때는 되게 많아보였는데..막상 담그니깐 이정도 네요..
김치 담그는거 장난이 아니네요..
친정 어머니 김장하실때 큰딸이라고 있는것 이 도와주지도 않구
우리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가슴이 아프네요..
적갈은 육젓.새우젓.까나리,멸치젓 섞었구요..
알타리에다가는 사과도갈구..매실도 넣구.
깍두기에도 사과도 넣구 사이다도 좀 넣었어요...
우리 남편은 맛있다구 밥을 2끼나 드시네요..
맛있게 잘 익어야 하는데..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페이스 걸
    '05.11.3 8:30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시작이 반이니 점점 자신감이 생길거예요
    저도 11년차 주부지만 김치는 할때마다 떨리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님의 김치는 때깔부터 맛있어 보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다음에는 배추 김치에 도전해 보세요.

  • 2. morihwa
    '05.11.3 9:10 PM

    ㅎㅎㅎ 배추,알타리,돌산갓, 고들빼기 담그려 씻어놓고 물기 빠지기 기다리다 들어 왔는데
    같은 종류 김치 한꺼번에 담는이가 또 있내요.
    맛있어 보이내요.
    깍두기에 사이다 넣으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 지내요.

    나도 얼른 컴 끄고 찹쌀풀이나 쒀야겠어요.

  • 3. 민트
    '05.11.3 10:06 PM

    전 김치 담그시는 분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아직은 엄두가 나질 않아요.
    뜨끈한 밥에 김치 척 걸쳐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겠는데요.

  • 4. 덕근맘
    '05.11.3 10:31 PM

    저 갸김치 진짜 좋아하는데...
    저두 한점 주세요~~ 냠냠 맛있겠다. 부럽습니다.

  • 5. 경빈마마
    '05.11.4 8:21 AM

    기립박수 보내드립니다.
    잘 하셨네요. 정말 잔 일이 많은게 김치 담그는 일이랍니다.

  • 6. 새댁 냥~
    '05.11.4 8:55 AM

    전,, 김치 치댈때..서서 했더니 다리아프구요,, 설거지 하기싫어 죽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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