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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이요~ 종이컵 떡이요

| 조회수 : 5,51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5-19 16:15:33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누군가가해놓으신걸보고 꼭해봐야지..꼭 해봐야지..하던기억있으시죠??

전 82 cook 보면서 그걸무려 몇년이나했답니다.ㅋㅋ

이젠 한번 만들어 볼때도 됐잖습니까? 여러분~ ㅎㅎ

제가 떡을 좋아라~하는데 떡이 기일이나 무슨행사때 많이 생기면 그날만 맛있고 다음날은 영~실망스럽던 기억나시죠??

여기저기에서 떡케익너무 맛있게 하길래 하고싶어 벼르다벼르다가..

이번주에 떡만드는 도구들을 쫙~ 구입을 했다는거아니예요..

근데 대나무찜기 밑에 까는 시루밑을 찜기 사이즈보다 작게 주문을 한거예요!!


어디가서 표시나는 이 어리버리..

떡하고싶어 벼르고벼르던차라..

어떻해든 해보아야겠다..하고 만든게 종이컵 떡이랍니다.


저사이즈로 4개만들었꾸요..^^

색깔들어간것은 녹차가루를 섞어서 만든거랍니다.

대나무찜기에서 꺼낸모습입니다.

궁금해하실까봐올립니다.

종이컵 밑단을 잘라서 찜기에 얹어서 흰쌀가루, 녹차가루넣은 쌀가루 번갈아가면서 올려주시면 무늬가 나온답니다. 제무늬는 ㅋㅋ 일정하진않네요.

다익은후에 종이컵은 떼버리시면 되구요.

저는 레시피보다 설탕을 조금적게넣었더니..ㅠ.ㅠ. 좀 닝닝? ㅎㅎ 하여튼 첨 만든 떡이라.. 뿌듯뿌듯^^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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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cello
    '05.5.19 4:23 PM

    우와~ 멋진 아이디어네요~

  • 2. 단비
    '05.5.19 4:27 PM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여

  • 3. 화창한토요일
    '05.5.19 4:28 PM

    갑자기 님과 비슷한 아이디어가 생각나는데요.... 무스링이 없을때... 우유팩(1,000미리) 길게 나오는 면을 잘라 이어서 네모나 둥근 혹은 세모 모양을 만들 어 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 4. 아지랑이
    '05.5.19 4:31 PM

    거 이상키도 하지요..?? 맘에 쏙드는 뭔가가 올라오면 나도모르게 로긴하고 ~~~
    혼자서 대나무 찜기에 떡을쪄도 많은데 조금씩 쪄먹기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
    오늘 좋은 정보 많이 얻네요. 이래서 82cook에 중독되어 매일 두리번거리네요..뭐 좋은 새로운거 올라왔나???하구요.. 감사의 뜻으로 몇자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5. 작은정원
    '05.5.19 4:45 PM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그래도 의지의 한국인답게 끝내 뜻을 이루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얌전하고 이쁜 컵떡 케익이네요...오히려 이게 더 귀엽고 예쁜데요....

  • 6. 김태은
    '05.5.19 4:54 PM

    헛..이렇게 많은글들이...야~ 이래서 글올리는게 중독되나보죠? 너무 뿌듯뿌듯 ㅋㅋ

    세언님 ..종이컵밑에 찜기보다작은 시루밑을 그대로 깔았어요. 없이 할수없구요..ㅋ

  • 7. 둥둥이
    '05.5.19 4:57 PM

    우와..너무 예뻐요..
    애들 해주기 딱일꺼같아요..
    갑자기 떡신이 내리신듯..^^;;
    떡만드는 도구는 어디서 사나요? 인터넷몰있음 가르쳐주세요~

  • 8. 어중간한와이푸
    '05.5.19 5:25 PM

    고거 참! 좋은 아이디업니다.*^^*
    한사람에 딱 하나씩 먹음 좋겠네요.

  • 9. 뽈렌
    '05.5.19 6:23 PM

    와..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

  • 10. 재영맘
    '05.5.19 6:50 PM

    정말 해보고 싶은 욕구가.....
    양이 부담없어 보이니 정말 해보고 싶어집니다.
    떡가루의 양은 어느정도 하신거예요?

  • 11. 김태은
    '05.5.19 9:34 PM

    둥둥이님..저는 음.. 이렇게 써도 되나? 떡만들기카페라는곳에서 주문을했어요.

    여기가족이신 가영맘님께서도 판매를 하신다고하셔서..제가 주문할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거긴 82 식구이시니 더 알아서 잘해주실것 같구요..

    재영맘님. 떡가루양은 제가사용한 종이컵 4컵으로했어요. 거기에 녹차가루만 조금섞은거라서 양의 변화가 크지않더라구요.
    한컵당 설탕은 한스푼정도넣었구요..체에만 내려서 차례로 쌓은것밖에 없답니다.

    짱구맘님..저도 그걱정을 했는데요 어자피 숟가락으로 컵안에 살살뿌려주다보니 샐일은 없던데요~
    그리고 노르스름..(ㅠ.ㅠ) 제가 첨 올리다보니 사진상에 문제가 좀.. 녹색입니다. 녹차가루섞어서했는데
    누렇게 보이나요?

  • 12. kAriNsA
    '05.5.19 9:42 PM

    쿠키봉다리에..쫑쫑 묵어서 리본달면..아~너무예쁠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13. 둥둥이
    '05.5.20 1:56 AM

    좋은 정보주셔서..감사합니다~^^

  • 14. 개굴
    '05.5.20 9:14 AM

    오호~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
    저도 언젠간 조놈의 떡 함 해보고 말테야요 ^^;;
    근데 사실 아직 레시피도 안봤습니다
    괜히 어려블거 같아서리~

    요번주에 함 해볼까요? ^^

  • 15. 오키프
    '05.5.20 10:10 AM

    손님상에 하나씩 내면 넘 깔끔하고 이쁠것 같네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 16. 서옥수
    '05.5.22 5:10 PM

    우와아~~이런곳이 잇다니~~감사^^

  • 17. 다몬
    '05.5.25 11:59 PM

    아이디어 좋으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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