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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안에 밥있다.......

| 조회수 : 3,15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23 21:16:12

이동건은 아니지만서두....  ^^;;
이 안에 밥... 정말있습니다 ㅋㅋㅋ
지난주 옥션에서 산  단호박이  드뎌 도착했어요
  9개에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  좀 긴가 민가했는데... ^^;;
크기가 좀 심하게 작더군요
그래서 오늘 그중 젤 작은넘들 골라서 1인용으로 4개 호박밥을 했습니다
사진찍은넘이  저희집 막내용입니다
크기 짐작하시라고 1회용커피믹스를 옆에 놔봤다지요  ^^*
반 갈라서  먹기전에 한방 더 찍을라했더만
배고픈 저희집얼라들이  벌써  마구 헤쳐놓아 찍을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안에는 찹쌀과 흑미 대추와 은행 밤까지 들은 분명코
밥...이 있었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1.23 9:29 PM

    껍데기님..한 1년만에 키친토크에 복귀하신 것 같은데..ㅋㅋ..맞죠??

  • 2. 블루스타
    '04.11.23 9:52 PM

    전 제목만 보고 넘 웃겨서 들어왔어요. 진짜 제목과 딱이네요! 맛있겠네여

  • 3. 혁이맘
    '04.11.24 2:03 AM

    ㅎㅎㅎㅎ.재밋어요

  • 4. 수국
    '04.11.24 5:32 AM

    아~~ 그래서 커피믹스가 있었던 거군요^^
    어제는 사진만 후다다닥 보느라~~

  • 5. cinema
    '04.11.24 6:46 AM

    ㅎㅎㅎ 어제 안그래도 제가 파리의 연인을 봤었어요.
    저번달에 2회분을 남기고 다 봤는데..이달에 나머지가 온거예요.
    여긴 한국비디오가게두 식료품점두 없어서 저 멀리서 비행기타고 오거든요.
    그러니 여기분들 다보구 제가 볼려니..어제서야 끝부분을 봤다는..ㅋㅋ
    이동건 멋있드라구요..
    그안에 있는 밥 먹고 싶네용..^^

  • 6. 제임스와이프
    '04.11.24 8:10 AM

    ^^ 제목이 넘 웃기네요..파리의 연인 다시 보고 싶습니닷...^^

  • 7. namiva
    '04.11.24 8:10 AM

    집에 단호박 사놓고 걍 굴리고있었는데...
    읽으면서 집에 있는거중에 호박안에 넣을게 뭐가 있나 하나씩 세고있었습니다. ^^
    걍 찌면 되는거죠???
    오븐토스터라 그 안에 넣고 굽기는 힘들거같고 걍 쪄봐야겠어요. ㅎㅎ

  • 8. 껍데기
    '04.11.24 8:47 AM

    혜경샘...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렸지요?
    제가 요즘 너무 게을러서요.^^;;;
    그래도 매일 82는 출석합니다... 개근상주세요~~~네?

    namiva님.... 걍 찌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쌀 고거이 아주 오래 불려넣어야합니다.
    안그러면 호박은 푹 익어버리고 쌀은 설익고맙니다.
    그리고는 아주 약한불에서 아주 오래~~오래~~
    도닦는 맘으로 걍찌세요.

  • 9. hippo
    '04.11.24 8:55 AM

    속 긁어내신건가요? 한번도 안해봐서....

  • 10. 나너하나
    '04.11.24 9:24 AM

    저도 마트에서 작은 단호박보고 그냥 샐러드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에궁..정말 저안에 밥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근데 단호박밥 생각보다 어렵던데..전 두번 실패..

  • 11. 나르빅
    '04.11.24 9:35 AM

    저는 왜 개그콘서트의 정형돈(갤러리정)이 떠오르는걸까요.
    자기배를 가리키며 말할것 같아요. '이안에.....밥있다~'

  • 12. 선화공주
    '04.11.24 2:25 PM

    하하하,,.나르빅님 넘 웃겨요..넘 맞는 말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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