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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칭쉬의 닭고기양상추쌈

| 조회수 : 2,662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3-12-23 17:54:24

일요일 저녁을 해먹으려고 칭쉬를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굴소스쪽을 펼쳐놓고, 바로 이거다 했죠.
묵은 야채와 냉동 닭가슴살...흐흐흐

파프리카, 양파, 피망, 당근 썰어주고, 닭가슴살 해동하고...
닭가슴살 볶다가 닭고기가 너무 적어서 더 꺼내서 전자레인지로 강제로 해동해 투입하고,
야채넣고 같이 볶다가,
굴소스 넣고, 참기름 한방울.씁.
미리 씻어둔 양상추에 한 숫갈씩 얹어서 놓고 입에 넣기만 하면 되는 쌈. 먹기 편하더군요..ㅎㅎ

사진찍어 놓고 보니 그럴듯해 보입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책에...아시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3.12.23 6:22 PM

    크리스마스 상차림에 이거 할까봐요...
    만들기 어렵지 않으면서 폼나는 요리인거 같아요

  • 2. 카페라떼
    '03.12.23 6:52 PM

    저도 예전에 칭쉬사고 바로 해먹었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보니 저도 또 먹고싶네요...

  • 3. 깜찌기 펭
    '03.12.23 7:30 PM

    폼나보이네요.
    맛도 폼나겠꾸..ㅎㅎ
    클수마스때 나두 해볼까봐..

  • 4. 김혜경
    '03.12.23 7:58 PM

    주영님 재료를 조금만 더 작게 썰어보세요. 재료들끼리 조화를 더 잘 이뤄서 더 맛있어요.

  • 5. 이주영
    '03.12.23 8:47 PM

    넵! 담엔 이쁘게 썰어서 해보겠습니다!!!
    귀차니즘이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뚝딱 썰었습죠.헤헤
    혜경님 쉽고 맛있는 요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양상추를 좀 이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 헤벌레 해가지구 이쁘게 만들기가 어려웠어요.^^

  • 6. 김혜경
    '03.12.23 8:51 PM

    양상추를 잘 골라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요리선생님은 가벼운 걸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속이 들어차 있지 않은 양상추가 좀 넙적하다고 하시는 것 같던데...

  • 7. espresso
    '03.12.23 9:39 PM

    아~ 그게비결이군요.
    며칠전에 이거 해먹었는데 양상추가 어찌나 꼬불거리던지...
    아예 채썰어서 포크로 퍼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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