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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검정쌀로 부드러운 밥 하기

| 조회수 : 3,270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3-09-04 10:57:05
잡곡밥을 할때 검정쌀, 현미, 혼합 잡곡을 쓸 때 많이 불려도 겉돌잖아요
미처 불리지 못 하면 흰밥 먹어야 되고
물에 불려 냉장고 두면 어떤때는 물도 갈아 줘야 되고
물에 불리려 씼다가 옛날에 엄마들 보리쌀 삶아 소쿠리에 걸어 둿던 생각이나서
팥 한번 긇여 물 따라 버리고 검정쌀이랑 같이 삶아
지퍼백에 담아 냉동 했다 쓰니가 밥이 부드러워 좋았네요
마늘처럼 보관했는데요
마늘 보다는 잘 안 떨어지니 지퍼백 조금 열어 칼등으로
좀 깊게, 한번 먹을 만큼씩의 크기로 눌러 지퍼백 마저 닫아 보관 해서 드셔 보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3.9.4 11:36 AM

    제가 하는 방법이에요^^

  • 2. 홍차새댁
    '03.9.4 12:07 PM

    아...(바보 도트는 소리입니다.^^)
    능소화님..근데 흑미랑 백미랑(2가지 사용할때요) 떤 비율로 넣어야 밥이 맛있게 되나요?
    흑미가 좋다고 해서 한번 먹어볼려는데...할줄을 알아야죠.
    친정에서는 울 아버지가 백미이외의 쌀은 싫어하셨던 관계로...그냥 쭉,..백미만 먹었거든요.
    시댁에서는 잡곡(현미랑 백미, 기타등등)을 드시는데...
    아무리 봐도..국에 밥 말아먹을땐 잡곡이 별루인것 같아서요..
    흑미 섞인 백미를 국에 말아먹어도 맛이 좋은가요?

    p.s. 아..맨날 질문만 하지...(초자 새댁의 자학..)

  • 3. ky26
    '03.9.4 2:51 PM

    흑미는 조금만 섞었다구 생각해두
    나중에 밥을 해서 보면 넘 색이 검게되서
    전 쌀 1인분에 어른숟가락 반정도해서 흑미 넣는데요
    걍 쌀밥하듯이 하믄되던데

    울친정 아빠는 흑미가 소화가 안되구하시던데
    울남편은 고소해서 좋다구
    흑미 먹다 걍 맨밥은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전 흑미 현미 막섞어서 먹어요
    방법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 4. yuni
    '03.9.4 5:53 PM

    알맞는 댓글은 아니지만... 오늘의 힛트작은 홍차새댁님의 "아...바보 도트는 소리..."
    제가요, 사십년 넘게 살았는데 그 말을 오늘 처음 들었거든요.
    얼마나 웃었는지... 이제라도 써먹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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