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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입니다

| 조회수 : 3,098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7-15 23:53:30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개시글을 작성할수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글 검색해보니 마지막 글이 망쳐버린 파김치였는데 이젠 파김치 그까이꺼 하는 경지에 ㅋㅋ

열무김치도 담궈보고
엄마가 했던거 떠올려 감자갈아넣고 홍고추 갈아넣고


처음했는데 대성공!!!

 

커피바리스타 배웠을때   연습하느라 라떼와 샐러드

연근 얇게썰어 데쳐서 샐러드로 아삭해서 맛있네요

 

날은 꿉꿉한데 기름진게 땡겨서  모듬전

 


여전히 잘만들어 잘먹고 지냈습니다

 

즐거운 일에도

힘들었던 일에도

항상 같이 기뻐해주시고 같이 위로 해주시는

82쿡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들과 함께 또 오겠습니다

굿밤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dyqueen
    '23.7.16 2:52 AM

    열무김치 ..저두 엄마의 열무김치가 그리워요 ㅠ 지금은 많이 편찮으셔서 못해주시거든요 ...진즉에 엄마 솜씨 배워둘걸 그랬어요 ...간단한 핸드폰작성으로 82쿡의 키톡이 예전처럼 많이 활기차졌으면 좋겠어요~

  • 뽀롱이
    '23.7.16 4:41 PM

    저도 엄마솜씨를 배워두지못했지만 먹어본 맛을 기억해 옆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봅니다
    엄마손맛은 안나지만 사먹는것보다는 제입엔 괜찮은것같아요
    벌써 키톡이 활기차쳐서 기분좋습니다

  • 2. 빛그림
    '23.7.16 9:06 AM

    저도 봄되면 숙제처럼 치루는 파김치네요! 감자 넣은 열무김치는 얘기만 들었는데 풀 쒀 넣는 김치와 어떤 맛이 다를까요? 꼬치전을 일부러 만드시다니~ 전2번의 명절과 3번의 여름 제사 전으로 1년안에는 절대 안만드는데 ㅎ. 김치부터 샐러드까지 생활고수이시네요~

  • 뽀롱이
    '23.7.16 4:46 PM

    첨 담궈본거라 풀쑨 김치와 맛을 구별하지 못하겠지만 좀 부드러운 김치맛? 이런느낌이에요
    제가 짠맛,신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쨍한 맛 보다는 깊은맛이 나는 것 같아요
    전은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재료 소진용이라 절대로 고수가 아니랍니다 ㅎㅎ

  • 3. Harmony
    '23.7.16 10:57 AM

    우와 아직 식사전인데 완전 맛있어보여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 음식의 비주얼, 최곱니다.

  • 뽀롱이
    '23.7.16 4:49 PM

    하모니님 닉넴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쥬얼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나름 먹을만했습니다
    오늘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더운여름 잘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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