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외국인데요.. 생일 맞은 늙은 언니를 위해 동네 동생들이 차려준 고마운 생일상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5월 자뻑환갑잔치 했어요. ㅎ
분명 동생들 돌보기를, 내몸처럼 하신거맞죠? 그래도, 빋은 은혜를 정성스럽게 고스란히 보답하는 좋은 동생들을 곁에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엘비스님 좋은 동생분들 두셔서 부럽습니다~!! 내동생은 어디에 ㅋ
몸살이 와서 출근을 못할 정도인데, 이 많은 음식들만 봐도 저절로 기운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