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 조회수 : 2,268 | 추천수 : 5
작성일 : 2023-07-11 15:53:30

리뉴얼 혼란한 틈을 타서 저도 한번 올려봐요

전 정말 근근히 해먹고 살아서 키톡평균을 낮추는데 일조할듯해요~~^^;;


친정엄마 백내장때문에 한달간 계실때 잔치국수고명.. 완성샷은 없네요


이건 주말에 일주일먹을 반찬을 했었는데 3일만에 다 먹었다는..



이것도 어느 토욜아침에 일주일정도의 반찬을 한거네요


멍게비빔밥도 해먹고


전복솥밥도 네이버보고 해먹고


짱아찌도 담그고




아들 코로나로 죽도 끓어보고 ㅎ

 












나름 양식도 해먹었네요 ㅋㅋ


사진으로 보니 다양하게 먹었네요 ㅎㅎ

오늘 내 패를 다 까서 담번에도 키톡에 올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게 봐주십쇼 ㅋㅋ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이꽃
    '23.7.11 4:06 PM

    키톡에 폰으로도 사진올릴거 예상을 했었어야하는데
    10년치를 못 쟁여뒀..저도 밑천이 ㅎㅎ
    음식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전복솥밥 진짜 맛있겠어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09 PM

    잘나온 사진만 올려서 그렇지 비루한 솜씨입니다^^;

  • 2. 강아지똥
    '23.7.11 6:06 PM

    집밥이 후덜덜… 너무 좋아요ㅠ

  • 내꿈을펼치마
    '23.7.11 9:09 PM

    집밥 좋아하는데 현실은 퇴근후 방전이라 많이 사먹어요

  • 3. 산들아
    '23.7.11 7:15 PM

    우잉..수준 오히려 높인거 아닙니꽈~~~~~~~~~

  • 내꿈을펼치마
    '23.7.11 9:11 PM

    절~대 아닙니다
    키톡보면서 나는 끼지도 못할건데 혼란한 틈을 타서 살짜기~~ㅋ

  • 4. 예쁜솔
    '23.7.11 7:21 PM

    한식 양식 두루두루 솜씨가 대단하세요.
    저 국수고명...
    저 백내장 수술하고 애꾸눈일 때도 밥 다 해먹였는데 이댁 어머니는 효녀를 두셨네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13 PM

    나이 50 에 아직도 김치 얻어먹는 못된 막내딸이예요 ㅜㅜ
    국수는 동네동생에게 저렇게 얻어먹고 배운거예요. 동네동생은 들통에 육수를 내고 국수를 삶아서 우리를 먹이고.. ㅎ
    그때가 그립네요~

  • 5. damie1124
    '23.7.11 8:06 PM

    아휴 비주얼이 그냥 아주 손끝 야물고 맛도 있어보여요~~^^
    자주 오시고 자신 있으신 레시피도 좀 풀어주세용!

  • 내꿈을펼치마
    '23.7.11 9:14 P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모아서 다시 한번 올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 6. 테디베어
    '23.7.11 8:43 PM

    키톡데뷔무대 축하드려요^^
    너무 부지런 하신 거 아닙니꽈!!!
    자주뵈어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16 PM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 7. 아스펜나무
    '23.7.12 5:45 AM - 삭제된댓글

    와...샌드위피의 달인이세요.
    진작 오시지...

  • 8. 아스펜나무
    '23.7.12 5:46 AM

    와~ 샌드위치의 달인이세요.
    진작 오시지...

  • 9. 낮달
    '23.7.12 8:15 AM

    저는 눈팅족... 샌드위치 맛있겠어요~

    방금 사질 올리기 해봤는데 지원하지 않는 양식이라네요 컴맹이라 속수무책 ㅜ.ㅜ

  • 10. 낮달
    '23.7.12 8:16 AM

    사질은 사진의 오타입니다

  • 11. 별헤는밤
    '23.7.12 11:17 PM

    넘나 화려한 데뷔 아니십니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25 감자철이라 감자가 넘 많아서 5 ··· 2024.07.19 9,482 3
41024 혼밥러 왔어요~ 15 옐로우 2024.07.18 7,717 2
41023 여름 휴가 미리 다녀왔어요~ 31 시간여행 2024.07.16 9,889 4
41022 솔이엄마 다이어트와 큰아들의 동참기 22 솔이엄마 2024.07.16 7,123 5
41021 뒤죽박죽 사진들과 드디어 냥~~ 9 고독은 나의 힘 2024.07.13 7,077 5
41020 173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6월 메밀국수, 새우튀김.. 5 행복나눔미소 2024.07.12 4,280 4
41019 다시 가스를 쓰며 12 코댁 2024.07.11 6,275 3
41018 대전 성심당~정보 외 10 지윤마미.. 2024.07.11 5,844 3
41017 간장 찔까? 10 해파랑 2024.07.10 4,319 4
41016 전기밥솥으로 옥수수 삶기 13 행복나눔미소 2024.07.09 5,067 3
41015 장마철 잘 지내시나요? 22 메이그린 2024.07.08 5,709 4
41014 유별난 아들 대학보낸썰 +음식들 38 Alison 2024.07.05 11,856 3
41013 프랑스 유학생 밥해먹고 살기 19 andyqueen 2024.07.03 8,695 3
41012 전기밥솥으로 감자스프 만들었어요 9 행복나눔미소 2024.07.01 8,054 3
41011 게으른 엄마 도시락 2 16 에버마인 2024.06.28 10,312 2
41010 주니엄마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14 행복나눔미소 2024.06.24 9,541 2
41009 챌시 1500일 기념 하려구요. 15 챌시 2024.06.23 7,267 2
41008 오랜만에 글 올려요 7 babymonte 2024.06.22 6,836 4
41007 게으른 엄마 도시락 27 에버마인 2024.06.20 10,347 3
41006 여름음식 간단히 조리할 수 없을까 ?? 129 주니엄마 2024.06.18 13,106 2
41005 두번째 올립니다 27 행복한시간 2024.06.17 6,807 5
41004 저도 바나나빵 6 성룡 2024.06.16 6,226 3
41003 나가사끼 짬뽕을 만들어 봤어요 11 샤라라 2024.06.15 5,467 3
41002 명왕성에서도 드디어...! 31 소년공원 2024.06.09 10,825 5
41001 밀가루없는 바나나빵 만들어보았습니다. 34 july 2024.06.08 13,316 4
41000 17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5월 목살돈까스 9 행복나눔미소 2024.06.07 3,301 5
40999 토마토 1박스 사다가 8 ··· 2024.06.06 11,752 3
40998 그래요, 6월이어요 28 고고 2024.06.04 7,68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