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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 조회수 : 2,321 | 추천수 : 5
작성일 : 2023-07-11 15:53:30

리뉴얼 혼란한 틈을 타서 저도 한번 올려봐요

전 정말 근근히 해먹고 살아서 키톡평균을 낮추는데 일조할듯해요~~^^;;


친정엄마 백내장때문에 한달간 계실때 잔치국수고명.. 완성샷은 없네요


이건 주말에 일주일먹을 반찬을 했었는데 3일만에 다 먹었다는..



이것도 어느 토욜아침에 일주일정도의 반찬을 한거네요


멍게비빔밥도 해먹고


전복솥밥도 네이버보고 해먹고


짱아찌도 담그고




아들 코로나로 죽도 끓어보고 ㅎ

 












나름 양식도 해먹었네요 ㅋㅋ


사진으로 보니 다양하게 먹었네요 ㅎㅎ

오늘 내 패를 다 까서 담번에도 키톡에 올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게 봐주십쇼 ㅋㅋ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이꽃
    '23.7.11 4:06 PM

    키톡에 폰으로도 사진올릴거 예상을 했었어야하는데
    10년치를 못 쟁여뒀..저도 밑천이 ㅎㅎ
    음식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전복솥밥 진짜 맛있겠어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09 PM

    잘나온 사진만 올려서 그렇지 비루한 솜씨입니다^^;

  • 2. 강아지똥
    '23.7.11 6:06 PM

    집밥이 후덜덜… 너무 좋아요ㅠ

  • 내꿈을펼치마
    '23.7.11 9:09 PM

    집밥 좋아하는데 현실은 퇴근후 방전이라 많이 사먹어요

  • 3. 산들아
    '23.7.11 7:15 PM

    우잉..수준 오히려 높인거 아닙니꽈~~~~~~~~~

  • 내꿈을펼치마
    '23.7.11 9:11 PM

    절~대 아닙니다
    키톡보면서 나는 끼지도 못할건데 혼란한 틈을 타서 살짜기~~ㅋ

  • 4. 예쁜솔
    '23.7.11 7:21 PM

    한식 양식 두루두루 솜씨가 대단하세요.
    저 국수고명...
    저 백내장 수술하고 애꾸눈일 때도 밥 다 해먹였는데 이댁 어머니는 효녀를 두셨네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13 PM

    나이 50 에 아직도 김치 얻어먹는 못된 막내딸이예요 ㅜㅜ
    국수는 동네동생에게 저렇게 얻어먹고 배운거예요. 동네동생은 들통에 육수를 내고 국수를 삶아서 우리를 먹이고.. ㅎ
    그때가 그립네요~

  • 5. damie1124
    '23.7.11 8:06 PM

    아휴 비주얼이 그냥 아주 손끝 야물고 맛도 있어보여요~~^^
    자주 오시고 자신 있으신 레시피도 좀 풀어주세용!

  • 내꿈을펼치마
    '23.7.11 9:14 P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모아서 다시 한번 올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 6. 테디베어
    '23.7.11 8:43 PM

    키톡데뷔무대 축하드려요^^
    너무 부지런 하신 거 아닙니꽈!!!
    자주뵈어요^^

  • 내꿈을펼치마
    '23.7.11 9:16 PM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 7. 아스펜나무
    '23.7.12 5:45 AM - 삭제된댓글

    와...샌드위피의 달인이세요.
    진작 오시지...

  • 8. 아스펜나무
    '23.7.12 5:46 AM

    와~ 샌드위치의 달인이세요.
    진작 오시지...

  • 9. 낮달
    '23.7.12 8:15 AM

    저는 눈팅족... 샌드위치 맛있겠어요~

    방금 사질 올리기 해봤는데 지원하지 않는 양식이라네요 컴맹이라 속수무책 ㅜ.ㅜ

  • 10. 낮달
    '23.7.12 8:16 AM

    사질은 사진의 오타입니다

  • 11. 별헤는밤
    '23.7.12 11:17 PM

    넘나 화려한 데뷔 아니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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