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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2021년 5월 둘째주 집밥

| 조회수 : 11,36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10 12:10:11


금, 저녁 불타는 금요일에  휴양림으로 고고.


토, 아침, 큰애가 처음으로 끓인 라면


토, 점심, 집에 와서  간단하게 떡볶이


토, 저녁,  태워 먹은 생선조림, 두반장가지볶음, 칠리새우볶음..  손가는 음식이 없다는 평.


일.아침 남은 찬밥으로 김치볶음밥


일,점심, 바로한 밥에 반찬 몇가지.


일, 저녁,  양지곰탕에 수육, 장조림  가장 먹을만 했다는 평.


별거 아닌것 이렇게 올려도 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기록의 의미로,


별개로 시간이 좀 천천히 가줬으면 좋겠는데,  정말정말 너무 빠르게 가요.

잡고있고싶은 시간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bdustn
    '21.5.10 7:00 PM

    기록 그 이상입니다. 즐겁게 수고하신게 느껴집니다. 넘 보기좋아요.

  • 은지아빠
    '21.5.12 7:49 AM

    어이쿠, dbdustn님 고맙습니다.

  • 2. 나무늘보
    '21.5.10 8:13 PM

    손가는 음식이 없다는 평...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

  • 은지아빠
    '21.5.12 7:50 AM

    나무늘보님 그러게요. 제일 시간들였는데, 애들이 고기만 좋아해요.

  • 3. 주니엄마
    '21.5.10 10:25 PM

    진짜로 은지아빠님 께서 차리신거 맞지요!
    가족들이 너무 행복했을것 같아요

    우리집 짝꿍 보낼까요? 좀 가르쳐주셔요

  • 은지아빠
    '21.5.12 7:52 AM

    주니엄마님, 그럼요. 언젠가부터 주말 주방은 제 차지가 되었어요.

  • 4. 수늬
    '21.5.11 12:08 AM

    이런 일상이 참으로 행복이라 싶어요.
    음식은 사랑이잖아요..
    은지아빠님 말씀대로
    잡고싶은 순간들...

  • 은지아빠
    '21.5.12 7:54 AM

    수늬님. 일상의 행복, 행복이 별건가요, 오늘이 행복이지요.

  • 5. Alison
    '21.5.11 7:56 AM

    은지 아빠님은 식사준비를 즐기시나 봅니다. 전 날마다 식사 준비가 참 고역입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이들 삼시세끼 날이면 날마다 챙기기 지칩니다. 버튼만 누르면 밥상이 짠 하고 나타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은지아빠
    '21.5.12 7:55 AM

    Alison님, 저두요.

  • 6. 예쁜솔
    '21.5.11 8:30 PM

    아빠가 이런 밥상을 차리다니 훌륭하세요.
    손가는 음식이 왜 없나요?
    김치볶음밥 담은 접시가 너무 이뻐요.
    이쁜 그릇에 담기면 그냥 맛있는거에요...ㅎㅎ

  • 은지아빠
    '21.5.12 7:58 AM

    예쁜솔님. 네 맞아요. 저도 그릇좋아하는데.. 접시 4개 몇년전에 사서 잘 사용했는데, 얼마전에 1개는 설겆이하다 깨먹었어요.,

  • 7. 그대11
    '21.5.11 9:12 PM

    '태워먹은 생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조기인가요? 그리고 그 옆에 친구는 감자인가요?
    레서피 풀어주세요~

  • 8. 은지아빠
    '21.5.12 8:15 AM

    그대11님, 네. 조기조림, 조기가 구워도 좋고, 조림해도 좋고, 냉동실에 쟁여두어요.
    레시피가 특별할게 없지만. 멸치물 밥수저로 진간장 한숟갈 넣고 감자 먼저 넣고 익히고 ,
    조기 올리고, 비린내 잡아준다고 해서, 된장 아주 조금,된장맛이 나면 안되니 (티스푼 1), 근데, 넣나 안넣나 전 별차이 없는것 같아요,
    고춧가루, 마늘, 파, 양파넣고 끓이면 끝. 싱거우면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하고요.전 새우젓 넣은게 더 나은것 같아요. 청양고추 넣은걸 좋아하는데, 애들때문에 안넣고요.
    별것 없지요?

  • 그대11
    '21.5.12 10:10 PM

    레서피 써놓으신 문체만 보면 '은지엄마'나 '은지할머니'같습니다^^*
    어찌나 자상하신지.

  • 9. 까만봄
    '21.5.12 11:48 AM

    오~
    정말 바람직한 주말 밥상입니다.
    당장 수저 한벌 올리고 싶은 1인....ㅋ

  • 10. hoshidsh
    '21.5.15 7:51 AM

    석박지가 너무 맛있게 보여요!!!
    은지는 좋겠어요 ~~

  • 11. 기쁨이맘
    '21.6.1 4:00 PM

    바로 이거죠.
    친근하고 편하고 그런데 입에 짝붙는 집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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