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20차 봉사후기) 2020년 1월 '교수님이 만드신 족발과 막국수'

| 조회수 : 9,17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20-02-07 09:41:34

    2020년 새해 첫 봉사^^

추위에 금귤이 쪼그라들었네요  

 

동백은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구요

 

베란다 온실에 자리잡은 동백은 화사하게 피었어요

 

동백 꽃가루를 보니 꿀벌이 생각나네요

꿀벌을 보려면 몇달 기다려야 하는데???

검색해보니

동백은 조매화라네요

동박새가 도움을 주는군요

 

작년 5월에 탕수육을 해주셨던

부천대 호텔외식조리과 중식부교수님께서

족발을 해주셨어요^^

 

  돼지족 세벌 을 미리 구입해서 교수님께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한마리에 다리가 4개 이니 총 12개의 다리)

 과정 사진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진을 작게 하려해도 안되네요 ㅠ  

 

족발사진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색이 참 고와요

 

 

저는 바삭한 멸치볶음을 

그나마 평이 괜찮은 메루치볶음 ㅎ

   

레몬민트님이 준비하신 떡들과 어묵이 보이네요

쾌변예감님 가져 오신 안흥찐빵과 배

자수정님이 가져오신 채소들

상추는 벌써 씻으러 갔나봅니다 ㅎ

 

캐드펠님 지인분이 보내오신 요구르트

 이번달에도 배달입니다^^

 

막국수면과 김치들

 딸기는 또다른 캐드펠님의 지인분이 보내신 ^^

봉사에 캐드펠님의 지인 여러분들이 도와주고계셔요 ㅎㅎ

 

 

쌈장과 새우젓 그리고 초장

갓김치 

 

아름다운 족발은

캐드펠님의 작업으로 맛나게 해체

 

 

막국수면은 풀어서 담아두고요

 

 

막국수양념에 단맛을 늘리기 위해서

배를 갈아서 넣었어요

 

 

채썬 채소는  막국수에 넣고 비빌 예정

 

상추는  족발을  싸서먹으라고 두었는데

아이들은 상추에 싸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듯 하네요

 

족발해체담당은 캐드펠님  

 

족발을 해체하고 써느라

캐드펠님이 수고 많았어요

 

고기를 먹기좋게 접시에 담은 후에

뼈에 붙은 부분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접시

 

레몬민트님이 어묵국을 끓이셨어요

아주 많이 맛남 ㅎㅎ

 

 

  막국수는 한번에 먹을 양만 비벼서

그릇에 담아서 주고요

면을 삶아서 놔 두면 금방 불어서 못먹는데요 ㅠ

 

 

 

 

 

 

김장김치를 꺼내서 썰으니

지난달보다 더 시원한  맛이네요

 

 

 

이렇게 한상 차려서 같이 한끼를 먹어요

 

 

아이들이 점심을 먹는 동안

캐드펠님은  계속 칼질을

쾌변예감님은 수시로 나오는 그릇 설거지

아래에선 과일과 떡을 준비하고

아마도 사진은 자수정님이??

 

 

 

 

식사 후에 저녁에 먹을 족발도 썰어서

랩으로 접시를 감싸두었어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796862&page=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21 차!!! 모임공지*

2020년 2 월의 봉사 모임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ㅠ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해서

구청에서  외부인출입금지를 알려왔습니다.

 

해마다 2월에 석화찜을 준비했고    아이들이 잘먹어서

토요일에 석화 두박스를  택배로  배송하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82쿡 여러분들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건강하시고

그저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메이크
    '20.2.7 11:46 AM

    1등!!!

  • 행복나눔미소
    '20.2.7 8:55 PM

    경축!!
    1등을 축하드립니다^^
    선물로 리메이크님께 좋은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뿐히 비켜갈거여요 ㅎ

  • 2. 리메이크
    '20.2.7 11:48 AM

    와 족발 과정샷까지
    비주얼 좋네요
    김치 자태가 어마어마하게 곱네요
    쵝고에요^^

  • 행복나눔미소
    '20.2.7 8:57 PM

    돼지족을 보며
    처음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네요
    집에서도 모양을 잡아서 하면
    저런 모습이 될 수있을지 궁금했어요

    다만 족발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의 용기가 없음을 아쉬워합니다 ㅎㅎ

  • 3. 테디베어
    '20.2.7 1:41 PM

    매월 맛있는 음식 봉사로 고맙습니다.^^
    족발과 막국수 너무 막있겠습니다.~
    어서 빨리 바이러스가 없어져서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20.2.7 8:59 PM

    족발도 매우매우 맛났지만
    막국수가 엄청나게 맛있어서
    엄청 많은 막국수를 다~~먹었네요

  • 4. 레미엄마
    '20.2.7 1:45 PM

    족발 보내주신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막국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니 정말 좋았어요.
    이번달엔 쉬는군요 ㅜㅜ

  • 행복나눔미소
    '20.2.7 9:00 PM

    레미엄마님의 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아쉽지만
    그래서 다음달이 더욱 기대됩니다^^

  • 5. 진호맘
    '20.2.14 12:46 AM

    봉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 기부금으로 마음 전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20.2.28 11:06 PM

    기부금 감사히 받겠사옵니다 ㅎ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26 놀다 지쳐 반찬 만들었습니다.^^ 7 고고 2020.08.08 2,539 1
43925 여행지의 풍경과 음식들^^ 36 시간여행 2020.08.05 6,695 5
43924 집빵은 35 테디베어 2020.08.04 6,510 3
43923 가지는 24 테디베어 2020.08.03 6,848 4
43922 미술관 관람 23 수니모 2020.08.02 7,030 5
43921 묵과 체리. 25 Sei 2020.07.31 6,700 5
43920 멸치 무침으로 돌아왔습니다 :-) 40 소년공원 2020.07.31 8,911 5
43919 126차 후기) 2020년 7월 닭갈비와 막국수 & 부.. 17 행복나눔미소 2020.07.30 4,629 10
43918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24 천안댁 2020.07.29 8,085 4
43917 응답) 잘 살고 있습니다.^^ 53 고고 2020.07.27 9,150 10
43916 내 오랜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며, 집밥으로 견디는 시간들... 22 왕언냐*^^* 2020.07.27 9,342 5
43915 7월의 어느 주말, 솔이엄마 일한 얘기 41 솔이엄마 2020.07.27 8,246 11
43914 도토리묵을 만들어야겠어요. 36 Sei 2020.07.24 7,314 6
43913 그래도 살아지더이다. 30 천안댁 2020.07.23 9,861 6
43912 조화로운 삶? 52 수니모 2020.07.22 8,430 8
43911 7월의 여름정원과 밥상 50 해피코코 2020.07.21 8,865 9
43910 좋은 일. 그리고 초코 무스. 37 Sei 2020.07.20 6,549 9
43909 실패없이 가장 완벽한 (샐러드용 빵) 크루통 만드는 법 21 로빈쿡 2020.07.19 6,079 5
43908 솔이네집 7월 지낸 이야기 50 솔이엄마 2020.07.19 8,078 11
43907 바로 지금! 32 백만순이 2020.07.17 8,399 7
43906 내 어릴 적 소원, 그리고 넓은 부엌에서 밥해먹는 이야기 46 소년공원 2020.07.15 13,166 7
43905 살아가요. 22 Sei 2020.07.13 11,044 5
43904 다 잘될거에요 24 ilovemath 2020.07.10 12,326 6
43903 온라인 강의 이야기와 할림 조리법 재방송 :-) 10 소년공원 2020.07.07 11,212 6
43902 125차 후기) 2020년 6월 파스타(토마토소스와 크림파스타).. 10 행복나눔미소 2020.07.07 6,022 6
43901 코비드19 그리고 소중한 일상 34 해피코코 2020.07.05 10,287 14
43900 미국 독립기념일 런치 14 에스더 2020.07.05 8,330 2
43899 따라쟁이(초록님. 수니모님) 16 천안댁 2020.07.03 7,49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