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편이 차려준 밥상 (3)-통돌이 오븐 사용후기

| 조회수 : 10,57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6-13 15:12:45

내편은 홈쇼핑서 요리관련 상품을  즐겨 보기도하구 구매도 하는 편인데요.

이번엔 유행끝자락인 통돌이 오븐을 구매해서 요리를 해주었어요.

닭날개에 밑간해서 1시간정도 돌린후에 양념해서 30분 추가로 돌렸는데요.

와~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배고플때 만들면 거의 부부싸움 각일듯 ㅎㅎ맛은 있었어요.


내편회사 앞에 텃밭까지 만들어서 쉬는시간에 부추며 상추.고추.파 등등 키운답니다

왕부지런....

어젠 대패삼결살로 제육볶음을 해주었어요.

직접키운 상추 뜯어다가 입한가득 쌈싸먹었어요~



퇴근길에 부추랑 고추랑  뜯어왔길래 부침개한장 부쳤어요


퇴근하자마자 차려준밥먹고

설겆이하고나서 전 운동(에어로빅 ㅎㅎ)하러 나간답니다.

제가 운동 늦을까바 정신없이 차려주는밥상을 받을때면 고마울 따름이지요

첨엔 무슨 운동을 가느냐 등등 방해요인들이 좀 있었는데요.

이젠 잘다녀오라고 인사도 해주고~  좀 적응된거 같아요~


회사에서 잠깐 눈치보며 쓰는글이라 정신 반은 나갔어요 ㅋㅋ

오후시간도 우리 화이팅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19.6.13 4:11 PM

    저녁 메뉴 고민이었는데...
    저도 제육볶음 해야겠어요~^^

  • 수수
    '19.6.13 5:08 PM

    네~간단하게 쌈싸먹기엔 밥도둑이죠~^^

  • 2. 수수
    '19.6.13 5:07 PM - 삭제된댓글

    네~ 간단하게 쌈싸먹기엔 밥도둑이죠~^^

  • 3. 나비언니
    '19.6.13 7:44 PM

    저 통돌이 오븐이 엄청 히트였더라구요.

    그러나 저러나 꾸준히 요리해주시는거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게 말이 쉽지 누구는 밥지옥이라고 하는데 즐기시는거 같아서 보기도 좋습니다!!

  • 수수
    '19.6.14 8:42 AM

    통돌이 방송나오면 그리 시청하더만 질렀더라구요~^^
    잼나하니 해주지 아마도 시키면 안할듯싶어요 ㅎㅎ

  • 4. 테디베어
    '19.6.14 8:14 AM

    내편분의 사랑이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제육볶음과 닭날개 전 모두 맛있겠습니다.
    주말에 따라해 볼랍니다.^^

  • 수수
    '19.6.14 8:42 AM

    네 보기엔 저래도 나름 맛나게 하더라구요~
    오늘도 바비베어님 즐건하루 되세요~^^

  • 5. 진현
    '19.6.14 11:19 AM

    진짜 수수님 내편은 못 하는게 없나봐요.
    이제 농사 지어 수확해서 요리로 똭~ 완성시켜 밥상에.
    정말 최고의 내편이십니다.

    제 남편은 해주는 음식 토 달지 않는 인성과
    그릇을 싹싹 비우는 재주는 있지만
    요리의 요도 관심이 없어요.
    이 다음 내가 아프면 내가 싫어 하는 반찬 가게 반찬만 사다 나를거냐
    음식 만들기에 관심 좀 가져 보라 해도
    먹는데만 관심 있는 남편아 수수님 내편 좀 봐라.ㅠㅠ

  • 수수
    '19.6.14 2:03 PM

    아마도 세월이 좀더 흘러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면 변할수있어요 ㅎㅎ

    내편도 첨부터 그런것도 아니고

    저보다 퇴근 일찍하면서 밥상차린거라 얼마되지않았거든요~

  • 수수
    '19.6.14 2:05 PM - 삭제된댓글

    아마도 세월이 흘러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면 변할수 있을지 몰라요 ㅎㅎ

    내편도 저보다 일찍 퇴근하면서 밥상차려주기 시작한거라서요~

  • 6. 개굴굴
    '19.6.16 9:49 PM

    훌륭한 남편이십니다!!!부럽습니다.

  • 7. 해피코코
    '19.6.16 11:01 PM

    내편님이 차려주는 밥상 정말 부러워요!
    아~~ 맛있겠다!

  • 8. 하양머리앤
    '19.6.19 10:17 AM

    통돌이 오븐 살짝 들었던 것 같아요 ^^

    음식들이 다 맛깔나서 ㅠㅠ 아고 배고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81 냥만가득 5월이 코앞이에요 2 챌시 2024.04.26 1,692 0
40980 어쩌다보니 손님맞이 주간, 그리고 큰아이 생일날 10 솔이엄마 2024.04.15 14,260 4
40979 봄봄 14 juju 2024.04.13 10,191 1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5 행복나눔미소 2024.04.11 4,551 3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8 솔바람 2024.04.09 6,098 2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29 소년공원 2024.04.08 8,734 1
40975 특별한 외출 16 Alison 2024.04.07 7,372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25 김흥임 2024.04.06 5,840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3 주니엄마 2024.04.03 9,341 3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6 메이그린 2024.04.03 6,327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5 바람 2024.04.03 8,086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8,100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9,566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2,323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8,316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2,278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4,711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540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277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8 mayo짱 2024.03.08 15,248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2,794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6,015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660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494 6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5,169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31 Alison 2024.02.20 9,517 5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8,561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10,08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