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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 칼국수와 야생(...) 설기떡

| 조회수 : 7,3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09-15 13:11:39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쓰기 훨씬 편하네요. :]

몇 달 전에 만든 해물 칼국수입니다. 시판 칼국수 라면(?)에 백합조개와 반건조 오징어(ㅋ), 파를 넣으니 국물이 훨 진해지더군요. (신 김치와 구운 김은 개념 ㅋ   ..................녜, 해외 잉여이다 보니 김치 한 통 사면 꽤 오래 먹게 되네요. ㅠㅠ )


쿠키 틀에 넣고 찐 설기떡입니다.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구찮아서 체에 치지 않고 걍 만들었더니 좀 야생스러워졌습니다. ㅋ (그, 그래도 맛은 좋았..)


직장일이 바빠지다 보니 귀차니즘이 도졌는지, 요즘에는 조리를 안하고 그냥 먹을 수 있는 것만 골라 흡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키톡에 올라오는 육개장 사진들이 완전 맛있어보여서, 주말에는 한 그릇 사먹어볼까 합니다.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11.9.15 1:41 PM

    어제 술한잔 하신분들 저 칼국수사진에 얼굴 박겠는데요 ㅎㅎㅎ

  • 내이름은룰라
    '11.9.15 3:31 PM

    저요^^

  • 듣는사람
    '11.9.16 3:22 PM

    으하, 국물이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하옵니다. ^^;

  • 2. sally
    '11.9.15 2:13 PM

    마른 오징어를 국물다시에 넣는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오늘 얻었네요.^^
    그리고 야생스러운? 설기떡이 아니라 알흠답고 자태고운 설기떡인걸요!~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 듣는사람
    '11.9.16 3:23 PM

    고마워요님~
    에구.. 저도 제가 비염인거 몇년전에서야 알았답니다.
    병원가면 감기약 지어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비염으로 시작했다가, 목아프고, 귀아프고..
    다 통해져있잖아요.
    이제 가벼운 증상에는 알러지약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도움이 됐다니까 정말 햄볶아요~

    저도님 강아지 몇마리 키우세요??
    저희는 꽃님이가 여자아이라.. 내년쯤 시집보낼까 고민중이에요.
    고생할까봐 안보내고 싶기도 하고.. 이쁜 꼬물이들 보고 싶기도 하구요. ^^

    이쁘다!님.ㅋㅋ
    사진 많이많이 찍어주세요. 사진찍기가 좀 어렵긴하지요^^
    우리 꽃님이는 제가 벗어던져놓은 옷위에서 자니 치우질 못하겠네요.

    컴맹님 저도 다음에는 코스코갈일이 없으면 인터넷 주문해야겠네요.

    원글님님.
    사진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꼭 사용해보시고 효과있으시길 바랄께요!

  • 3. 오늘
    '11.9.15 3:34 PM

    MB정부가 잘했다고 인정해 주고 싶네요. 이번 추석때 고향에 들렀더니 아무 피해 없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도 맑아지고 정말 몇년전만 해도 비 많이 오면 무서워서.. 매일 전화드렸던 것이 생각나네요.

  • 듣는사람
    '11.9.16 3:25 PM

    앗, 얼굴에 화상 입지나 않으셨는지;;
    ㅂㅈㄹ 칼국수였습니다. 아마 다른 칼국수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음, 저는 30-40 중간 연식입니다. ㅋㅋ

  • 4. 단추
    '11.9.15 8:02 PM

    저도요...
    두시간 만에 생맥주 다섯잔 들이키고 음주자전거 탔거든요.
    칼국수 국물이 좋아보입니다.
    해외잉여분들은 역시나 자급자족의 최고봉들이십니다.

  • 예쁜꽃님
    '11.9.16 3:48 AM

    어이요
    음주 자정거는 절대로 안됩니다
    혹 미모에 금가시면 어찌려고 ....

  • 듣는사람
    '11.9.16 3:28 PM

    흠.. 저도 자전거는 가끔 타지만 음주 라이딩은 아직 안해봤군요; (자전거 라이딩도 운전이긴 하죠;;)
    아무튼 단추에 금가시는 사태는 없으시길.. ^^;

  • 5. skyy
    '11.9.15 11:35 PM

    칼국수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진한 궁물맛!ㅋㅋ
    떡을 집에서 만든다니! 전 상상도 못할... 대단하십니다.

  • 듣는사람
    '11.9.16 3:28 PM

    감사합니다. 허접 떡인걸요. ^^a

  • 6. 제비꽃
    '11.9.16 2:33 AM

    늦은시간 맛나보여요 ㅋㅋ

  • 듣는사람
    '11.9.16 3:30 PM

    맛나보이시다니 다행입니다만.. 야식은 건강에 해롭다고 하네요. 지송.. ㅋ

  • 7. 예쁜꽃님
    '11.9.16 3:49 AM

    넘 먹고 싶네요
    칼국수는 언제나 콜입니다
    면발이 뭔가요
    꼬불하네요

  • 듣는사람
    '11.9.16 3:31 PM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ㅂㅈㄹ 칼국수입니다. 다른 칼국수들도 면발이 꼬불한가 함 끓여봐야겠습니다.

  • 8. 누리타운
    '11.9.19 10:37 PM

    아... 배고파진다ㅜㅠ


    [출처] http://www.nuritown.com 누리타운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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