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혜경샘, 소모던님, 귀연벌꿀님 나와 주세요. 제발~~

| 조회수 : 7,647 | 추천수 : 7
작성일 : 2015-01-16 08:24:16

 

김혜경샘 나오실 꺼라 생각하고

계속 들어와 살펴도 않계시네요.  서운~

쌍둥이 많이 컸을 텐데, 보고싶어요.

 

소모던님

언어의 연금술사

캡쳐의 대마왕  ㅋㅋ

왜 않나오시는 거예요.

님의 키톡에 들어가

맘껏 낄낄 거리고  싶어요.

기다리다 목빠지것슈~~

 

귀벌님

혹시 2세가.......?

오실때가 심히 지난것 같아서

나름 촉을 세워봅니다.

꿀단지속으로 함께 들어가보는 행복을

베풀어 주세요.

 

봄이 멀지 않음을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기다려요.

 

소금 (hslee1961)

요리 배우는거 주로 좋아하는 주붑니다 하는건 약간 좋아하지요 스피드요리 글고 재료 약간들고 편안하며 특이하고 맛있는요리하는거를 주로 탐색하고 다닙니..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5.1.16 8:57 AM

    추천합니다.
    소금님도 고맙습니다.

  • 2. 한계령
    '15.1.16 9:05 AM

    연못댁님도요!!
    그 분의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정갈해지면서 힐링이 돼요.
    강아지들도 궁금하구요.
    연못댁님 나와주세요~~~.

  • 3. 생명수
    '15.1.16 9:48 AM

    오렌지피코님도 보고 싶어요. :)

  • 4. 소년공원
    '15.1.16 11:00 AM

    저도 이 글 추천!

    추천과 댓글이 많아지면 모두들 오시겠죠?

  • 5. somodern
    '15.1.16 11:08 AM

    소금님이 없었다면 전 영영 포스팅을 올릴 수 없었을거에요.
    사랑합니다.

  • 6. 소금
    '15.1.16 12:10 PM

    대박~~~~~
    감사 감사 ^^
    고맙습니다.
    저는 그냥 용기를 냈을뿐이고
    아시잖아요.
    여기 팬들 엄청 많다는거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감사해요. 정말
    눈물이 찔끔 나오려고 해요.

  • 7. 열무김치
    '15.1.16 3:18 PM

    Somodern님 빵 봉지 뜯고 드시기 시작했습니돠아아,, 자자 얼른 드시고 빨리 글 올려 쥬세요!

  • 8. 열무김치
    '15.1.16 3:20 PM

    아이 두명이나 키우시면서 잡지 사진 같은 음식 하시는
    도시락지원맘님!

    요새 김밥 안 말았다고 하시면 혼납니다. 빨리 김밥 사진, 온갖 음식 사진 보여주세요! 네네 둘째가 마이컸죠? 그니까 빨리요~~

  • 9. sugar
    '15.1.16 5:48 PM

    발상의 전환님이요, 언니분이랑 같이 자매가 짠! 하고 나와 주시길 바래요

  • 10. 오늘
    '15.1.17 12:42 AM

    소금님 최고.
    전 캐나다 아줌마들 보고싶어요.

  • 11. 귀연벌꿀
    '15.1.17 9:38 AM

    저는 아직 짬이 안되어서 못왔는데 용기내서 글써요~~~^ ^

  • 12. 프라하
    '15.1.17 5:41 PM

    아.....리틀스타님 밥상 보고 싶으당^^ㅎㅎ
    정말~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82화이팅팅팅!!

  • 13. 소피아
    '15.1.18 5:25 PM

    김혜경님이란 사이트 운영자를 지칭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분의 양심과 도리에 맡길 부분이지
    그렇게 사정하셔야 됩니까? 그 분 포스팅이 특별히 다른 회원보다 도움이 큰 지 그건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이트에 저장된 음식 정보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만 그 분 포스팅이 그렇게 좋았나요?

    저는 이런 식의 사정(?)이 이해 안 됩니다. 차라리 음식 정보를 더 세밀하게 다양화 해 달라는 부탁은
    하고 싶습니다만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2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5 오늘도맑음 2025.08.10 2,448 1
41061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1,796 2
41060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3 시간여행 2025.08.10 3,009 2
41059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4 방구석요정 2025.08.08 4,097 3
41058 친구의 생일 파티 18 소년공원 2025.08.08 4,690 6
41057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1 Alison 2025.08.02 7,916 7
41056 7월 여름 33 메이그린 2025.07.30 8,767 4
41055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035 4
41054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0,376 4
41053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064 3
41052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090 3
41051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056 3
41050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311 7
41049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4 솔이엄마 2025.07.10 15,883 6
41048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462 3
41047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410 5
41046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539 4
41045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7,886 12
41044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920 3
41043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485 2
41042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675 5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9,144 4
41040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815 3
41039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991 3
41038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6,185 4
41037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890 3
41036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940 3
41035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52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