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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남편도 키톡 데뷔합니다~^^;;

| 조회수 : 6,96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5-13 00:00: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1.5.13 12:22 AM

    이건자랑글이 맞다.
    만원내시오~~~~~

    12시 넘었는데 부러워서 반말한거다. ㅎㅎ

  • 2. Turning Point
    '11.5.13 12:29 AM

    부러우면 반말하기??
    그럼 나님도 반말이다...ㅡㅡ;;

    뒤칸 첫날 어렵게 넘기고 있는데..
    이 탄수화물 잔치는..좌절이다....

  • 3. 면~
    '11.5.13 12:33 AM

    그럼 나도 졌다.
    울서방님은 이상한계란국이랑 내동실에 있는 제육볶기, 고등어굽기만 해준다

  • 4. 미카
    '11.5.13 12:42 AM

    이런,, @,.@;;
    만원쥉~ 이다... (ㅜ.ㅜ)

  • 5. soll
    '11.5.13 1:12 AM

    아흑. 이밤에 키톡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다 ㅠ
    실력이 느시는게 사진으로 보이십니다
    면님도 내셔야할것 같다 무려 고등어를 구워주신다니! 댓글이니 오천원으로 디씨해드리겠다

  • 6. 순덕이엄마
    '11.5.13 4:44 AM

    뵈요 맞다.
    남편 사랑스럽다. 헐~ 쓰고보니 실례같다. 미안하다.

  • 7. 꽁꽁맘
    '11.5.13 7:07 AM

    오..훌륭하신 남편분.. 만원으론 안된다.

  • 8. 오늘
    '11.5.13 7:25 AM

    요리 잘하는 남자는 인증샷 올려야 한다.;;;;;;;;;^0^*

  • 9. 최살쾡
    '11.5.13 8:05 AM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잘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나도 일욜에 드러누워 침대에서 남자사람이 만든 저런 브런치밥상 받아보고 싶지만.....
    일단 결혼부터 흑흑흑

    저도 존슨빌 구입해서 잘 해먹고 있어요
    야식으로 쏘야도 해먹고 카레에도 넣어먹고 부대찌개도 해먹고 ㅋㅋㅋ

  • 10. jasmine
    '11.5.13 8:30 AM

    믿을 수 없다, 남편이 직접 글 올리게해라...이런 염장 글은 정~말 밉따....ㅠㅠ

  • 11. 매지기
    '11.5.13 10:02 AM

    뵈요 (x) 봬요 (o)
    뵈어요의 준말이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1&docId=107918744&qb=6...
    여그 참고한다.

  • 12. 진이네
    '11.5.13 10:04 AM

    우워~ 지금까지 올라온 글 중에 최고의 염장글이다!!
    너무 너무 부러워서 배 아프다 ㅠ 괜시리 죄없는 남편 째려보게 한다;;

  • 13. 부관훼리
    '11.5.13 11:00 AM

    "베여~" 가 맞다.

    (뒤의 여~는 살짝늘려준다)

  • 14. 수늬
    '11.5.13 3:57 PM

    부관님 댓글에 뿜는다..ㅎㅎㅎ
    나도 만원가지곤 안된다에 한표~
    82키톡데뷔 남편님들 다 동참하라고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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