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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뱜에 무친 굴무침

| 조회수 : 7,454 | 추천수 : 58
작성일 : 2011-02-05 00:57:07
http://blog.naver.com/sarah8671/120123407131

카메라를 바꾸고,,,요리를 다시 좋아하게 된 기념으로 올립니다~
굴 무침은 다들 잘아시니 따로 만드는 법은 안올리구요^^~..
굴철이 다 가기전 많이 많이 해 먹으려고요,,몸이 피곤해서인지 잠이 더 안오네요.
그래도 내일을 위하여 자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2.5 2:23 AM

    으으으... 야밤의 테러라는게 바로 이런거죠?
    침만 꼴딱꼴딱 삼키다가 갑니다.
    저도 자야하는데..

  • 2. 마리s
    '11.2.5 5:42 PM

    아~~ 굴무침 진짜진짜 먹고싶어요~
    한국살때는 굴이 글케 먹기 싫더니,
    굴이 비싼 이나라에 오니 굴이 왜이리 맛이 있는지 ㅡㅡ;;;

  • 3. 소년공원
    '11.2.6 5:57 AM

    고것 참... 오동통하고 매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 4. 봉순이네
    '11.2.6 2:05 PM

    아놔~~~~ ㅠㅠ
    고기도, 떡볶이도, 그 어던 밤참도 이 굴무침에 비할수가 없네요.

  • 5. 홍한이
    '11.2.6 10:29 PM

    카메라 그 유명한 데쎄랄? ㅋ
    좋습니다.

  • 6. momo
    '11.2.7 9:10 PM

    굴이 정말 싱싱해 보이네요.
    바로 옆에 있는것만 같습니다.

  • 7. 셀라
    '11.2.8 3:02 PM

    색감 좋고요~ 아,,,절로 침넘어가네용^^

  • 8. 세라8671
    '11.2.9 11:52 PM

    ㅋ,,yuni 님..저도 뱃속에 테러 당했네요..자꾸 테러당하면 안되는데~살이...
    마리s.님 어디 사시는지..보내드리고 싶네요..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년공원님..오동통!!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보이네요~
    봉순이네님.과찬이십니다요~~떡볶이를 능가하다니요..^^
    홍한이님..열심히 공부중인데 부족하답니다..데쎄랄의 세계는 너무 어렵네요^^
    모모님..그리 느껴주시다니..불량주부 기운이 불끈이네요~~
    셀라님..저도 좋아하는 그릇인데 색이 이쁘게 나와서 만족한답니다

    저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개별 답글 드리는게 꿈이었는데 자판이 느려서 한분 한분 쓰는게 생각보단 어렵네요..늘 소중한 댓글 ..또 답글 써주시는 82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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