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전자레인지에 구운 날치알밥~

| 조회수 : 4,372 | 추천수 : 69
작성일 : 2010-07-28 17:33:59
좀 시원한 틈을 타 집안일을  해야 할 정도로  7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후끈후끈한 주방에서  가스불 켜고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고역이고
입맛도 떨어지고 무엇보다도, 체력손실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와는 달리 한 여름에는
열무물김치도  통으로 하나 가득 담아 국대용으로 하고,
밥도 전기압력밥솥으로 주로  짓고 말이죠~
가능한  주방에서도 전기를  적극 이용한 음식을 하는데요
전자파가 염려되지않는 것은 아니지만..
걍, 편하고 싶을땐 해야죠 뭐~^^*

' 전자레인지로 구운 날치알밥 '은  
영양면에서도 손색이 없고
무엇보다도, 음식을 하는 사람과  먹는 가족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한그릇 뚝딱!  음식이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설겆이도 초스피드로 할 수 있도록
식탁 가운데 날치알밥을 올려놓고  숟가락만 오갈 수 있게 하고요
또, 간단하게 국대용으로  열무물김치 한그릇씩  옆에끼고  
우리부부는  냠냠~  먹습니다.

함께 드셔보아요~ ^^


          




1. 준비해 보아요.

      날치알_ 3큰술/  밥_ 3공기/ 불린 표고버섯_ 2장/ 오이_ 3큰술/ 당근_ 1/4개/

      참기름_ 2큰술/ 볶은소금_ 약간/ 검은깨_ 2큰술



   2. 재료 손질하기


       1) 날치알  -  83% 날치알인지 꼭! 확인하세요~  (37% 날치알을 구입할 뻔 했어요!)
                      -  무MSG, 무색소인지? 확인하세요~
                      -  낱개 포장된 날치알은 3 큰술의 양이 나옵니다.
                      -  날치알 비린내는 청주_ 2큰술을 넣고 5~10분정도 담가놓으면 제거됩니다.
                      -  체에 받쳐 물기를 쪽~! 제거합니다.


          


          


          


     2) 야채 썰기  -  당근,오이,불린 표고버섯을 균등하게 얇게 썬다.
                         -  불린 표고버섯은 양념을 안 했어요.
                         -  반찬으로 남은 짜투리 맛타리 버섯도 추가시켰어요~
                         -   검은깨 대신 참깨, 물론 가능합니다.

          


    3. 밥에 양념하기
          
         -  밥이 잘 퍼졌지만 고슬한 밥을 준비합니다.
          -  잡곡밥  3공기에 볶은 소금 약간, 참기름 2큰술, 검은깨를 넣고 잘 비벼줍니다.
          -  밑간을 해야 맛이 좋아요~
          


          


    4. 내열용기에 담기

           -   식탁 가운데 놓고  숟가락만 들고 떠 먹을려고, 지름 24cm 내열용기를 사용합니다.
           -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려 전체적으로 코팅을 합니다.


          


           -   밥을 담고 썰어놓은 여러 야채와 날치알을  보기좋게 올립니다.


          


   5. 전자레인지에 굽기

          -  랩을 씌우고 포크로 구멍을 곳곳에 뚫어줍니다. (내용물이 흘러 넘치거나 함몰해요~^^)
          -  7 분정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요 돌려~

        -  Tip : 밥, 해동시키는 방법

                    냉동실에 얼린 밥을 해동시킬 때는, 포크로 구멍을 내주고

                    2분30초 돌린 후 랩을 벗겨 숟가락으로 밥을 앞뒤로  골고루 잘 비빈 후

                    다시 랩을 씌운 다음 2분30초 돌려야 골고루 잘 익어요~!



            Tip :  밥, 얼리는 방법 (중요!)

                     갓 지은 밥을 공기에 담아 바로 그 자리에서 랩을 씌운 후 냉동실에 넣으면

                     수분을 잡아주니까  나중에 해동시킬 때 따로 물을 붓지않고도 포크로 구멍만

                     내서 데피면 되요.  감쪽같이,  다시 갓 지은 밥을 맛 볼 수 있어 ^^* 좋아요~!      


          

          

          

          

   6. 비벼보아요~

           -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잘 비비고 비비면~
               뚝배기 부럽지않은  돌솥알밥을 맛 보실 수 있답니다.
               식탁 가운데 올려놓고 먹으면 숟가락이 오가는 가족들의 눈빛이
               고소한 참기름 냄새 못지않게  참 좋아요~ ^^*


          


              시원한 음식만 찾는 한 여름에도  돌솥알밥이 먹고 싶을 땐

               주방 가스불 앞에서 시름하지 마시고  

               전자레인지에 구운 날치알밥~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열무물김치를 곁드이시면

              날치알밥 비울때까지  맛있다!는  말, 시원하다!는 말  마구마구 쏟아져요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10.7.29 10:05 AM

    알밥도 맛있어보이지만 옆에 있는 열무 물김치가 탐나네요
    더운데 매끼니 국끓이려니............

  • 2. 한나
    '10.7.29 8:14 PM

    열무물김치 큰 통으로 하나 가득 담았는데요.. 20일 먹으려나 싶어요.
    작년까지는 국 끓이고 찌개 대령하고 했는데요.. 올해는 여러 가지로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좀 진작에 편하게 살걸..하는 생각 ^^ 잠시 했답니다.
    진선미애님, 댓글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

  • 3. withgoose
    '10.8.2 8:09 PM

    조리법이 간단해서 더운 날에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잡곡밥이라 그런지 색감도 날치알과 잘 어울려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873 1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856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3,997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4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15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590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52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83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14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3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30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57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31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0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8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3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96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1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8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4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5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4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5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3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37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5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