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이 만든 음식==남편인증샷..ㅎㅎ

| 조회수 : 11,604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10-03-20 11:56:04
ㅎㅎㅎㅎㅎㅎㅎ

집에 와서 리플을 읽는데 왜이렇게 재미나는 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큰 사이트에 사진 올린적이 없었는데 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보고...허걱 했네요.

저 음식중에 백반(?) 스타일은 제가 한 저녁이지요.

어느날 주말에 남편이 만든 충무김밥을 가장한 오징어 초무침과 김밥. 김말이 튀김.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양은 냄비에 끓인 초립동 꽁치캔을 이용한 김치찌게와 새송이 버섯구이~

오랜만에 제가 직접 맹근 한국 방문중에 톳(?)과 다시마를 사와서 밥과 함께 했더니 바다향이 나더이다..

마른 시래기를 삼일을 불려 만든 된장국...그 이후로 한번도 안해 먹음..왜이렇게 시간이 걸리는겨~

아씨라는 상표는 안사는데 유일하게 구입하는 아씨표 김치 만두..요거===맛나요~~

마지막은 남편 인증샷! ㅋㅋㅋ 결혼초에 닭도리탕을 시작으로 많은 음식을 자체 제작하시는 분..ㅎ

남편의 18번인 간장게장 사진은 담에 올릴께요~

제 남편은 요리와는 상관없는 직업입니다..ㅎㅎㅎ

마우스로 먹고 사는 직업입지요~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pressimo
    '10.3.20 12:07 PM

    키톡에도 자랑10만원 도입해야할것같은 불길한?예감이 ㅎㅎㅎㅎ
    너무 멋진 사진이에요. 살이 토실토실 오를것같은 맛난 음식에 솜씨꾼 신랑에...

  • 2. 그리운
    '10.3.20 12:07 PM

    19.2% 혹시 아이구 두(頭)야? 아닌지... ^^;;
    제 덧글에 덧글 남겨주셔셔 감사해서, 저도 덧글에 덧글을....

  • 3. 서울남자
    '10.3.20 12:15 PM

    훌륭하신 남편분을 두셨네요. 맛도 모자랄 것 없을 듯한 비쥬얼~~~^^

  • 4. 탱고레슨
    '10.3.20 12:20 PM

    아..떡볶이와 쫄면, 너무 맛나보여요..요리 잘하는 분을 남편으로 두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 남편은 라면만 끓일 줄 아는데..

  • 5. 살림열공
    '10.3.20 12:30 PM

    키티로 가리셔도, 잘 생긴 것 다 보여요!
    (슐리님 부부 때문에 저는 사흘째 저녁 마다 남편을 이단 옆차기 하고 있음요)

  • 6. 복숭아
    '10.3.20 12:34 PM

    YOU WIN!!!!!!

  • 7. mamonde
    '10.3.20 12:47 PM

    ㅋㅋㅋㅋ 키티얼굴에 주걱,,,
    설정사진 넘 코믹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럽네요~

  • 8. 진냥
    '10.3.20 12:51 PM

    졌어요 졌어,,,ㅋㅋㅋㅋㅋㅋ

  • 9. 애플맘
    '10.3.20 1:22 PM

    아녀 얼굴 가린것을 보니 완전 추남이네요 ㅋㅋㅋㅋㅋ
    잘 생겼으면 왜 가려 보여 주지
    난 그냥 얼굴 뜯어먹고 살아야지 ㅋㅋㅋㅋㅋ

  • 10. dolce
    '10.3.20 1:30 PM

    와~ 남편님 진짜 능력자!
    슐리님 행복하시겠어요^^*

  • 11. j-mom
    '10.3.20 2:51 PM

    옴마나...댓글 100개되야 할텐데...ㅋㅋㅋ

    그나저나 저 양은냄비 김치찌개를 보니...
    역시 남편분이 뭔가를 아시는 분이군요.
    모든 음식은 어떻게 담거나 어떻게 조리하면 더욱 더 맛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감이 있으신거 같아요.

    키티로 얼굴을 다 가리시려는 시도...
    귀엽게 봐드립죠~
    ㅎㅎㅎ

  • 12. 소박한 밥상
    '10.3.20 3:11 PM

    요리사진보다 인증샷에 더 눈길이 가네요 ^ ^
    요즘 젊은 부부들은 이렇게 사나보다 싶어요.
    덕택에 웃어서........ 고마워요 ~~

  • 13. anabim
    '10.3.20 3:46 PM

    저 국자 뺏어서 우리 남편 등짝 한대 갈겨주었으면 딱 좋겠네요
    (제가 평소에는 고상한데 흥분하면 이렇게 폭언을 합니다)

  • 14. 벨롯
    '10.3.20 4:22 PM

    나도 안 만들어본 충무김밥..
    부러워요 부러워~~~

  • 15. 꿀짱구
    '10.3.20 5:24 PM

    으하하하하하하 키티얼굴;;;; 다 안가려졌쎄여~~~~ ㅋㅋㅋㅋㅋ
    어쩐지 박상면씨 닮았을 것 같은 필이 확 오는데용? (돔앙가야 하나요? ㅋㅋㅋ)
    바깥분 정말 대단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부러워요 ^^;
    자랑계좌에 최고액 입금예약하셔야겠어요. ㅋㅋㅋ

  • 16. capixaba
    '10.3.20 5:28 PM

    슐리님...
    저 도시락 저희 집에도 있는데....
    얼굴이 진짜 다 안가려졌쎄요... 저랑 얼굴 크기 비슷하신가봐요. ㅜㅜ
    지금 침대에서 이불까지 덮고 낮잠을 저녁잠처럼 주무시는 남편님에게
    안구 레이저를 쏘고 있습니다만 모르고 코만 곱니다.

  • 17. 프리치로
    '10.3.20 7:36 PM

    정말 남자답게 생기셨는데 요리를 잘하시다니 너무 매력있는 남편분을 두셨네요.
    즈이집 녕감쟁이는 해놓은 밥도 (상위에 다 펼쳐놓고 나가야함.. 랩을 못뜯어 굶어죽을 사람이 울 녕감이라...) 못먹어요. 뚜껑 다 열어서 펼쳐놔야 그나마 먹는데.. 식었다고 안먹는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것도 못하거든요. 밥상이 온돌처럼 불이 뜨끈하게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참..부럽습니다!!!!

  • 18. 커피야사랑해
    '10.3.20 8:23 PM

    키티로 얼굴 가린 사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내용 좀 보려고 다시 보고 또 웃고 ...
    저는 왜 이렇게 웃기죠... 너무 웃었더니 힘도 없고...
    더 힘 빼는 건 "간장게장이 18번" 이란 말씀
    완전 부럽다. 그래서 완전 졌다 -_-

  • 19. 열무김치
    '10.3.20 9:17 PM

    어맛 ?? 다른 분들이 외계인이라셨는데 ??????????? 지구인이시구만요.

    조만간 키톡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얄~미운 간장 게장을 구경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예감이...
    미워(요)~~~~~잉

  • 20. 아크
    '10.3.20 10:05 PM

    으악! 이 염장샷은 무엇입니까?? ㅠㅠ
    정말 국자 뺏어서 신랑 등짝 후려치고 싶네요. 흑흑

  • 21. 맑은샘
    '10.3.20 10:31 PM

    아크님~ 재밌어요. 얼른 후려치세요...ㅎㅎ 남편분 너무 귀여워요~ 키티로 얼굴을 가리시다니...

  • 22. sumipan
    '10.3.20 11:10 PM

    부럽습니다. 울집 웬수씨는 집에 오면 소파에서 내려오지를 않는데... 아, 떡볶이 먹고싶다.

  • 23. 변인주
    '10.3.20 11:45 PM

    손큰 남편님 미남이신것도 인증합니당!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는 님의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솔 솔~~

  • 24. 딸아
    '10.3.21 12:41 AM

    ㅋㅋ 귀여우신 신랑분이십니다.
    저도 졌습니당^^

  • 25. fullmoon
    '10.3.21 9:45 PM

    ......쳇

    오늘도 남친과 다투어야 하는건가.

  • 26. 엘리
    '10.3.21 11:22 PM

    으르릉..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ㅋㅋ
    너무 부러워요~~~

  • 27. 수짱맘
    '10.3.22 10:56 AM

    부럽다 심히...
    남편분 귀여우십니다.

  • 28. 이룸
    '10.3.22 12:58 PM

    우리남편... 라면 물이라도 잘 맞췄으면 좋겠어요...ㅎㅎㅎ

  • 29. 수미
    '10.3.22 2:11 PM

    아.. 국자 들고 키티로 얼굴 가려주는 센스!

  • 30. 수미
    '10.3.22 2:12 PM

    이런 이런.. 부러워서 "추천하기" 가 아니라 "반대하기" 를 눌러줘야 되는데.. 또는 "부러워하기"..를..
    없어서 "추천하기" 누릅니다.

  • 31. 호수풍경
    '10.3.24 1:39 PM

    저 그릇들...

    그대가 만든거???

    냄새가 폴폴나는걸....

    신랑마마 사진보고 깜놀 ㅎㅎㅎㅎㅎㅎㅎㅎ

  • 32. 아싸라리아
    '10.3.29 2:28 AM

    남편분 음식솜씨가 ㄷㄷㄷㄷ

    저보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9 아침은먹었나요? 6 하얀쌀밥 2026.05.25 2,947 1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241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0 챌시 2026.05.15 4,870 4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280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502 6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316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483 3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26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67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76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461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897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947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25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44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748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4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0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44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37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7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2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7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01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24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65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95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9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