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겨울철 보양식 꽤~~~꽥이 주물럭을 집에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 조회수 : 5,461 | 추천수 : 89
작성일 : 2010-01-20 12:58:58


***재료~~~*****

          뼈 손질한 오리1마리(재래시장 가시면 하림에서 나온 오리가 있습니다.), 양파, 대파, 당근, 깻잎, 양배추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후추, 미림, 마늘, 요리당,참기름, 소주, 된장




***재료 손질~~~~****

          1.   뼈를 발라온 오리는 물에 씻지 마시구요

           소주 1/3, 된장1/2, 마늘1, 후추 가루로 살짝 밑간을 해두세요(2-3시간정도)

          2.   양념장은 고추가루2, 고추장4, 간장1, 요리당(맛조절해가면서 넣으세요), 미림1,참기름 1/2를 넣어서

          살짝 맛있는지 간을 보시면 되고요

          3.  후라이팬에 기름은 절대루 넣지 마시고요~~ 오리에 상당한 기름이 나오거든요^^ 약한불에서 요리하시면

          됩니다.



            ※오리 기름기가 싫으신 분게서는 한번 끓는물에 살짝 데치셔도 됩니다. 다 드신후엔 아시죠^^ 신김치 송송, 김,

           넣어서 볶음밥을 해드셔도 좋아요^^ 그대신 남은 기름기는 조금 덜어 주셔야...^^



     요리 과정을 사진으로 찍고 싶지만... 제 디카 사진기 성량이 그닥 좋지 않아서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썽희맘
    '10.1.20 1:00 PM

    햐~~~ 드디어 저도 사진 올리는걸 성공했네요^^
    2일을 붙들고 씨름해서 올립니다.
    자 맛있는 요리 많이 올릴께요~~~

  • 2. 김명진
    '10.1.20 1:03 PM

    추카드려용~ 맛나보이네요..
    저는 뼈 없는 오리를 그대로 간장+설탕+물을 섞은 소쓰에 담가가며 숫불에 굽는거 넘 좋아하는데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불가능 하죠. 아.....먹고 싶다..

  • 3. 썽희맘
    '10.1.20 1:10 PM

    기름기가 조금 많기는 한데... 정말 맛있었어요^^
    울 4살 딸아이도... 잘먹었어요.
    요리란게 하면 할수록 느는거 같아요~~~
    옆집 엄마 소개로 요 싸이트 들어 왔는데 다른 분들도 솜씨가 넘 좋으시더라구요~
    제가 또 담에 맛있는거 올릴께요

  • 4. 허브쏭
    '10.1.20 1:32 PM

    맛있어 보여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오리고기가 여자한테 좋다던데..요리를 못해서 ..
    기회되면 한번 도전해봐야겟네여..
    위에 요리 참고해서용~~

  • 5. 수늬
    '10.1.20 3:35 PM

    님 남편은 그래도 가정경제 책임지고 일 열심히 해서 돈 벌어올 생각으로 성당도 옮길까 고민하는데 원글님은 애초 남편 성당 다니게 한 것도 본인이 전도-_-해서 이룩해낸 성과에 성당 옮길까 고민하는 남편 보면서 이 사람의 신앙심이 진실하지 못하다고 고민하고 계시군요~
    제가 만약에 내 아들 키우면서 모든 일에 편견 가지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살라고 교육시켰는데 며느리가 결혼하면서 아들한테 며느리 본인 종교 권하고-_-;; 그러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 6. 썽희맘
    '10.1.20 4:25 PM

    걱정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런애들 보면 걱정되요. 근데 엄마가 집에 있어도 그렇게 내보내는 집들이 있더군요. 아파트에 몇년 살아보니 그런 엄마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겁니다. 큰아이들이 그네를 타는데 그앞에 두돌쟁이들이 뛰어다녀도 자기들끼리 수다 떠느라 신경도 안쓰는 엄마들도 있어요. 그런 모습 보고 처음엔 저도 참 쇼크였어요.
    뜨거운 여름햇살아래 유모차를 내놓고 아이가 칭얼거리건 말건 자기들은 그늘에서 수다떠는 엄마들도 있구요.

  • 7. colorband28
    '10.1.20 9:36 PM

    금방 저녁을 먹고 배두드리고 있는데도
    사진을 보는 순간 혀끝에서 침이 쏴아아아~~
    맛있었겠네요...

  • 8. Hyuna
    '10.1.21 4:00 AM

    썽희맘님...왜 물에 씻지 말라고 하시는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여기선...뼈발라진 오리는 없구 냉동된 통오리 있거든요...

  • 9. 썽희맘
    '10.1.21 5:10 PM

    글쎄요^^
    오리집 아저씨가 그러 시더라궁~
    씼으면 맛이 없어 진데요^^
    담에 자세히 물어 볼께요~~~
    전 부평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시장 아저씨들은 친절히 잘 발라 주시는데...
    저희는 닭도 가끔 이렇게 해먹어요^^

  • 10. 미조
    '10.1.22 1:03 AM

    손질해달라고 하면 뼈는 하나도 없이 살만 발라주시는건가요? 부럽네요 ;ㅅ;
    저두 집에서 해먹고 싶어요오~

  • 11. 썽희맘
    '10.1.22 1:06 PM

    네~~~재래시장 이용 하시면 친절히 해주신답니다.
    요대로만 하시면... 성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8 마늘쫑파스타 1 점점 2026.05.16 319 0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3 챌시 2026.05.15 1,861 2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3,962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425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4,337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710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392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6,02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256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052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207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557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86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176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90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97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009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213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42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59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46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719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202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55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909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74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55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53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