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KFC 비스킷, 이제 사먹지 말고 집에서 구워먹자

| 조회수 : 8,407 | 추천수 : 91
작성일 : 2009-12-13 23:15:51
케이에프씨 비스킷, 다들 좋아하시죠?^^
저도 가끔 생각나서 사먹긴 하는데, 가격도 너무 많이 올라서 후덜덜합니다
괜찮은 레시피가 없을까 한참 찾다 발견했는데 출처는 네이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요리강습때 수강생분들께 알려드렸는데
특유의 베이킹파우더 냄새가 그래도 제일 덜한것이 괜찮았던 것 같네요^^
구워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생각날때 꺼내 구워드세요^^

재료 : 박력분 350g, 우유 180ml, 설탕 30g, 버터 70g, 베이킹파우더 10g, 소금 2,5g (계란노른자 1개)
1. 박력분과 설탕,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체에 쳐두세요.
2. 버터는 냉동실에 분량을 얼려두었다가 슬라이서로 갈아 1번에 넣고 손으로 비벼가며 버터가 녹지 않도록 소보루 상태가 되도록 섞으세요.
*버터가 차가울수록 바삭한 맛이 납니다. 냉동실에 넣을 수 없으면 그냥잘게 잘라 주걱으로 자르듯 섞은 후 손으로 비벼 섞으세요^^
3. 우유를 가장자리에서부터 잘 섞어주고 글루텐이 형성되지 않도록 치대지 말고 섞어 한덩어리를 만드세요
4. 가볍게 뭉쳐 랩을 씌워 냉장고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휴지시켜주세요.
5. 반죽을 적당히 둥글려 모양을 만들어 팬에 올리고 계란물을 위에 발라서 190-200도 예열된 오븐에 20분간 구워주세요.(계란물은 생략하셔도 좋지만 계란물을 바르시면 색이 더 좋아요^^)
6. 다 구워지면 식힘망에 올려 베이킹파우더 냄새가 한김 나가면 잼과 버터를 곁들여 드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ac
    '09.12.14 9:15 AM

    와~ 재료도 다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겨울엔 살찌는게 젤 무서운데...
    너무 좋아했던거라 일단 시작해야죠.
    레시피 고맙습니다~

  • 2. 단비
    '09.12.14 9:18 AM

    와..레시피는 다 집에 잇어요...
    너무 해보고싶다...
    치댈 필요도 없다하니..더좋은데..진짜 사진처럼 될지...ㅠㅠ

  • 3. 두디맘
    '09.12.14 12:26 PM

    베이킹 스쿨가면 파는 '베이킹 파우더'가 있어요.
    보통의 베이킹 파우더 쓰면 냄새가 좀 심하게 나죠.
    가격은 일반 베이킹 파우더보다 4배 정도 비싼데
    알루미늄이런거 안 들었데요.
    전 베이킹 할때 이거 써요...정말 냄새가 확 덜 나니 훨씬 맛있어요.
    비비안께서 베이킹 냄새 말씀 하셔서 한번 흔적 남기고 가요...
    그나저나 저도 해 먹어 봐야겠네요.
    베이킹 스쿨....(참 저 베이킹 스쿨과 전혀 상관 없음)

  • 4. 에스프레소
    '09.12.14 1:43 PM

    따라 해보고 싶은데 '구워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생각날때 꺼내 구워드세요'
    이거 오타죠? 구워서가 아니라 그냥 반죽을 냉동실에 넣는거죠?

  • 5. 후니우기맘
    '09.12.14 2:04 PM

    에스프레소님~ 오타 아닐 것 같아요.
    저는 다른 빵들도 구워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다시 오븐에 살짝 구워먹거든요.

  • 6. 아기별
    '09.12.14 5:42 PM

    가끔 생각나고 먹고 싶은 빵 ㅎㅎ
    예전에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 기회에 ^^

  • 7. 윤옥희
    '09.12.15 1:02 PM - 삭제된댓글

    야~우리 딸이 정말 좋아하는 ...맛나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8 마늘쫑파스타 점점 2026.05.16 105 0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3 챌시 2026.05.15 1,810 2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7 챌시 2026.05.12 3,926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4 행복나눔미소 2026.05.06 3,414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4,330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696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383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6,01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248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048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205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555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86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175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85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9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00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211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42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58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4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718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200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55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909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74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54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53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