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김치 드실래요?

| 조회수 : 7,458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8-12-19 16:25:46


저 부엌살림한지 십년이 넘는데 깻잎김치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한번도 맘에 들게 나온 적이 없었어요.
맛있어보이는 깻잎김치 볼때마다 레시피대로 따라 해봐도 언제나 맘에 쏙들게 나와주지를 않더군요.
다익은 깻잎김치가 새파라면서도 부드러운 것을 저는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만들면 왜 맨날 색깔도 거무튀튀해지고 깻잎이 질겨지는지
처음엔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가도 하루이틀 지나면 젖가락이 안가지는 반찬이 되고 말더라고요.
누가 맛있는 깻잎김치를 했다고 소개하는거보면 정말 부러웠는데
이번에 수많은 실패끝에 결국 찾아내고야 말았어요.
새파란 잎이 거무스름해지는 것은 간장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전 늘 간장에 갖은 양념을 해서 만들곤 했었거든요.
이번에 참조한 레시피는 다시물과 멸치젖으로 하는데 색깔도 너무 이쁘고
간도 짜지않은게 너무 제맘에 드네요.
이젠 이 깻잎김치만 있어도 밥한그릇은 뚝딱할 것 같아요.
다싯물에 액젖 끓여 만든 깻잎 김치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8.12.19 5:10 PM

    갓지은 따뜻한 밥만 있으면 두그릇도 뚝딱 하겠는데요~~

    침 삼키며 댓글 달아요~~~

  • 2. 아가다
    '08.12.19 6:43 PM

    레시피도 올려주셔야 해보죠 ㅎㅎㅎ

  • 3. 민들레
    '08.12.19 6:51 PM

    레시피는 제가 참고한 블로그를 링그걸께요.
    http://blog.naver.com/isa0814.do?Redirect=Log&logNo=20058327732

  • 4. j-mom
    '08.12.19 9:14 PM

    깻잎없는 나라에 살다보니 깻잎만 보면 얼마나 먹고싶은지........넘넘 맛있겠어요....

  • 5. 재우맘
    '08.12.20 4:02 AM

    고마워용 메모해두었다가 다음에 갈때 참고 할게요

  • 6. 유라
    '08.12.20 5:11 PM

    저도 깻잎 자체를 느므 좋아하기때문에 뭐든 맛있어 보여요,,
    하지만 위의 국물 자작한 깻잎 김치는 정말 침돌게 만드네요^^
    레서피를 주세용~~~~~!!

  • 7. 열무김치
    '09.1.12 5:55 AM

    이 나라에도 껫잎이 없어용 ㅠ..ㅠ 먹고 싶어서 기절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7 온살 2026.07.05 2,335 1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19 백만순이 2026.07.05 2,267 1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0 에스더 2026.07.05 1,729 1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15 인왕산 2026.07.03 2,308 3
41188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3,671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7 챌시 2026.06.27 4,579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279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51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900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958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331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715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9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201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025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821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88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4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9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3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7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4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39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117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01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9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32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221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