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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작은 단호박설기

| 조회수 : 5,222 | 추천수 : 121
작성일 : 2008-12-11 18:37:37
감기가 어찌나 독했던지..
오랜만에~와보니 와~~~~~감기로 잃어버린 입맛이...쏴악~도네요^^
오늘 오랜만에 감기를 털고~
30년 지기 친구의 8살 이쁜 딸래미 생일잔치에
보낼 작은 ..단호박설기를 준비했읍니다.
초등학교 친구가~그친구들의 딸들이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참..
신기한 인연입니다.

작은 단호박설기는~
5개를 기준으로~~~~
멥쌀가루5컵과 소금1/2큰술을 넣고 중간체에 내리구여~!
단호박앙금은 160g정도
물대신~단호박앙금으로 수분을 잡습니다.
수분을 잡는다는건~밥을 할때 물을 계량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심되구요
손으로 살짝 잡아서..깨지지 않을정도로 수분이 잡히면~
고은체에 2번 정도 내리구여
설탕은 5큰술~넣구요
1컵짜리 작은 몰드가 있어요~
거기에 모양대로 숟가락으로 떠서 넣으셔야..버려지는게 좀 줄어요^^
그리고 20분 찌고 5분 뜸들입니다.
완성~!!!

하나하나 낱개 포장해서~반친구들손에 들려서 보냈어여~!
떡만들다 보면 항상 사진찍는걸 잊고..우선 찍고보자로 ㅎㅎㅎ
작은 단호박설기를 받으신 담임선생님말씀

"아니 이게 왠떡이에요~"

ㅎㅎㅎ좋은일 생길때..왠떡이냐고 하잖아여~

떡은 항상 좋은 일에 먹었나봐요 ^^

그런데 오늘은 진짜 떡~!

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희야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찌마미
    '08.12.11 6:43 PM

    어머..떡들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그런데 저런 케이스는 어디서 구입하는 건가요? 그 값만 해도 만만찮을 것 같아요..
    그 위에 꽃 장식도 떡으로 만든 거죠? 너무 이뻐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 2. 재슈짱
    '08.12.11 7:29 PM

    아아~ 사진이 사진이 엑스에요.
    안보여요

  • 3. 러브미
    '08.12.11 8:12 PM

    제가 요즘 베이킹에 빠져 있는데 다음번 로망?은 떡이랍니다^^
    선생님들이 별로 안좋아하시는 간식중에 하나가 떡이라는데(너무 자주 받아서)
    이렇게 해서 드리면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 4. 들구콰
    '08.12.11 8:27 PM

    제목을 보고 떡 이구나 했는데 ...
    사진을 보고 케잌 이구나...

    글을보고 아하~~ 떡이지...

    너무 곱고 예쁘게 만드셨어요..^^*

  • 5. 아가다
    '08.12.11 9:17 PM

    한컵짜리 몰드는 어디서 사나요?

  • 6. 희야
    '08.12.12 3:45 PM

    파찌마미님/다들 신기해 하시더라구여~^^ 케이스는 방산시장에서 구입했어여~!
    재슈짱/이런 왜사진이 안보일까요..ㅜㅜ
    러브미/선생님들은 수업후 회의하시면서 드시라고~낱게로 일캐 해드리면 좋아하실꺼에요~
    들구콰/그래서 미니떡케잌이라고 ~하죠~~~감사해요~*^^*
    아가다/한컵몰드는~방산시장에도 팔구요~인터넷으로 구매하실려면~참새방앗간을 검색해보세요~!
    참고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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