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름에 눅눅해진 김으로 김조림 (장선용선생님 레서피)

| 조회수 : 8,392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7-23 19:47:27
냉동보관을 했어도 여름이다보니 김이 맛이 없어져서

장선용선생님 레서피대로 김조림을 해봤는데 매콤짭짤한게 여름 반찬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려요.



▶ 김조림
*김 50장, 참기름 1큰술, 고추장 3큰술, 진간장 3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3큰술, 집간장 2작은술, 깨소금 약간
--------------------------------------------------------------------------------------------

*김은 파래김보다 돌김이 맛있고 새김은 물론 오래 두어 벌겋게 된 김을 이용해도 좋다.

<이렇게 만드세요>
1. <김 손질하기>
1)김은 물에 한번 담가서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조림장: 냄비에 참기름 1큰술, 고추장 3큰술, 진간장 3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3큰술, 집간장 2작은술(밥 반찬용)을 넣고 끓인다.
3)조림장이 끓으면 김을 넣고 중간 불에서 30분(50장 기준) 정도 조린다. 김은 조금씩 조리는 것보다 50장 이상 조려야 양념장도 깊게 배어들고 더 맛있다.
4)접시에 담고 깨소금 약간을 뿌린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08.7.24 2:07 AM

    김을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찢거나 자르지 않고 해도 되는지요?
    저희 집에 벌겋다 못해 보라색이 된 김이 한 톳 있는데 눈이 번쩍 뜨이는 조리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2. 은하수
    '08.7.24 6:06 AM

    물에 담그면 다 풀어져서 못먹을것 같은데 괜찮은건지요?
    디디야님~ 저도 자세한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 3. 디디야
    '08.7.24 12:05 PM

    물에 담그면 파래처럼 풀어지구요, 그대로 건져서 채반에 받쳐놓고 조림장 만들동안 물기를 잠시 뺀후 조림장에 넣고 졸이면 됩니다.. ^^

  • 4. 행복나무
    '08.7.24 3:46 PM

    김조림 검색하다 조리과정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디디아님께 실례 되는게 아닐지 잠시 고민(?)하다가~~
    처음 시도하는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http://food4.net/Cook/cook_20_3380.htm

  • 5. 콩선인장
    '08.7.24 7:53 PM

    요긴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6. 개미
    '08.7.27 12:20 AM

    이런 요리법이 있었다뇨
    오래된 김 버릴때 어찌나 죄스럽던지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41 소년공원 2026.04.08 5,062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2 쑥과마눌 2026.04.03 6,338 7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7,45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72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79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88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62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17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33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2 김명진 2026.03.04 7,03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40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300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37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10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551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00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60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6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2,02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83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186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8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85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21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97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74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83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34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