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참치미역국

| 조회수 : 4,80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9-05 09:21:23
참치통조림 기름 쫙 빼고 끓인 미역국입니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요  아이들은 무지 좋아한답니다
참 저번에 냉장고에 돌아다니던 날치알넣고 끓인 미역국은 정말 히트였어요
미역국은 손도 안대던 아들도 국물한방울까지 싹싹 핱아서(날치알아깝다고^^)먹을 정도였습니다
매일 홍합이나 쇠고기만 넣고 끓였는데 다른것도 잘 어울리네요

밑에껀 시다보다 물컹해진 김치 여러번 헹궈내고 부침가루만 넣고 부친 김치부침개입니다
조갯살이라도 있어 넣었더라면 더 맛있었겠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9.5 9:31 AM

    날치알 미역국!! 미역국 좋아하니, 한 번 해봐야겠네요.^^

  • 2. 짱이
    '06.9.5 10:14 AM

    님...그럼 날치알을 참기름에 볶음 되나여?
    날치알에서 냄새같은건 안나나여??
    저도 미역국 좋하하는데...방법 알켜주삼...^^

  • 3. 행복플러스
    '06.9.5 10:20 AM

    저도 몇일전에 참치미역국 끊였었눈데,,,아~ 반가워라,,,
    참치미역국이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날치알은 못해먹어봤는데,,,그렇게 맛있어요??
    그냥 날거를 넣는지 저도 궁금해요..

  • 4. 아카시아향기
    '06.9.5 2:35 PM

    저도 날치알 궁금해요
    아이들 무지 날치알 좋아하거든요
    알려 주세요~

  • 5. 박향미
    '06.9.5 5:38 PM

    참치미역국 끓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참치미역국을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먹을 방법이 없더라구요..ㅜㅜ
    기숙사 생활할때 자주 나와서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 은근히 맛있잖아요..전 고기 넣은것보다 더 좋아하는..ㅎㅎ
    꼭 좀 알려주세요..

  • 6. 헤라
    '06.9.5 11:18 PM

    ㅎㅎ 저도 날치알 미역국 처음 시도해봤는데 반응이 넘 좋아서 흐믓했답니다
    참치나 날치알 모두 미리 넣으면 부서지거든요 미역참기름 넣고 달달 볶다가 국간장넣고 30분가량 볶은뒤 약한불에 30분이상 끓여요 미역이 물켱해져서 익을대로 익으면 마지막에 참치나 날치알을 넣습니다
    다른분들은 날치알 오렌지주스에 해동해서 비린내 없앤다고 하는데 저도 처음엔 그 방법썼었는데 그냥 냉동실에 있던거 칼로 뚝 잘라 바로 넣어도 별차이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귀찮아서 다 끓이고 마지막에 냉동실에 있던 날치알 뚝 잘라 넣습니다 저도 입맛 예민한 편이라 비린거 못먹는데 비린내 안나고 미역이랑 같이 씹히는 날치알맛 괜찮던데요
    김치볶음밥도 김치 달달 볶다 밥넣고 날치알넣고 마지막에 후리가케2봉지 같이 넣어 볶다 마지막 약한불에 피자치즈넣고 만든 김치볶음밥도 죽음입니다^^ 매운거 싫어하는 우리애들도 누룽지 긁느라 무쇠후라이팬이 구멍날 지경이라죠^^ 다음에 하면 그때 또 사진 올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6 챌시 2026.05.12 1,635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3 행복나눔미소 2026.05.06 2,976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3,894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376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087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791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058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881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004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424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67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05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411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4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5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4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04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30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7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47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800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60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48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16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90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33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20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