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아침부터 저녁까지 블루베리 풀코스 2편

| 조회수 : 5,62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3-06-29 17:51:28
제가 포스팅을 하다가 사진이 너무 많았는지 더 올려지질 않아서 
나눠서 올리게 되었어요.
이것부터 보시는 분은 아침부터 드셔야 되니깐 밑에 있는 풀코스 1부터 읽고 드셔 주세요.
2편부터 드시고 1편 드셔도 뭐 소화는 된답디다..





자 아까 점심까지 먹었죠?





식후엔 커피 한잔 어떠세요?





동네 바리스타에게 저를 그려주세요... 했더니 아 글쎄...
















앞치마 벗고 한번 싸우자!!
절 무척 동글동글하게 생각했군요.





집에 돌아와서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남편에게 툴툴거리며 말했어요.
"아니 말이야 어? 내가 좀 통통한거지 얼굴이 저렇게 빵떡같애?"
그러자 남편이 "내가 한번 그려볼까?"
이러더군요. 역시 뭐니 뭐니 해도 남편 뿐이에요. 뿌잉뿌잉.

















남편은 역시 남 편 일뿐...
방심은 언제나 금물.




속이 또 타죠?
저랑 아이스티 한잔 하세요.
아까 본 것 같다구요?
훗. 아니에요. 이건 쫌 다르다구요.

















{블루베리 레몬 아이스티}
2인분




재료: 블루베리 240 그람, 레몬즙 1/4 컵, 물 1컵, 홍차티백 1개, 설탕 3큰술(저는 스플렌다 1,5봉지로 대체)





만들기: 
1. 블루베리와 레몬즙은 끓으면 불 줄여 5분동안 자글자글 뭉근히 끓이기
2. 숟가락 뒤로 짜면서 체로 거르기
3. 물 1컵 끓여서 티백을 5분동안 우리기
4. 블루베리와 홍차물에 설탕 넣고 섞은 후 얼음 가득 든 컵에 부어 차게 마시기
5. 정말 맛있어요.!!







어느날 저녁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자기가 수퍼 앞을 지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게 있다면 말해다오.. 이게 용건이었지요.
제가 마침 고구마 하나가 필요해서 "고구마 하나만 사다주오" 라고 했어요.




집에 들어오는 남편 손에 뭔가 들려있는데 진심 땅에서 주워온 줄 알았지 뭐에요.
아니 누가 수퍼에서 돈내고 이렇게 반 잘린 고구마를 사온답니까.....
휴.... 제가 이런 사람이랑 삽니다.

















해도 저물어 가는데 슬슬 저녁 먹을까요?















전 고기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특히 불내나는 고기는 정신줄을 놓게 만들죠.
















{샐러드 위에 얹은 블루베리 소스 스테이크}
2인분


재료: 블루베리 반컵, 다진 피칸 1/4컵, 발사믹 식초 1.5 큰술, 다진 샬롯 1/2 큰술(없으면 붉은 양파로 대체 가능, 붉은 양파는 그냥 양파로 대체 가능, 양파가 없으면 제가 아까 수퍼 가면 있다고 말씀 드렸을텐데...), 설탕 반작은술(저는 스플렌다 아주 조금으로 대체), 소금 1/4 작은술, 오일 1.5 큰술, 등심 스테이크 250그람, 후추 1/4 작은술, 온갖 샐러드 야채 4컵, 페타 치즈 2큰술


만들기:
1. 후라이팬(무쇠팬이 있다면 무쇠팬 강추)을 중불에 달궈요
2. 블루베리 2큰술, 피칸 2큰술, 식초, 샬롯, 설탕, 소금 1/8 작은술을 푸드프로세서에 씹히는 게 있을만큼 다져요.
3. 모터가 돌을 때 오일을 흘려넣으며 섞어요.(저는 모터가 돌을 때 뚜껑을 못 여는 거라서 모터 끄고 했어요. 대세에 아무 지장 없음. )
4. 다 만들어진 드레싱을 큰 볼에 담기
5. 실온에 30분 둔 스테이크에 소금 후추를 뿌려요.(미리 뿌리지 마세요. 육즙이 빠져요.)
6. 미디움 레어로 드시고 싶으신 분은 양쪽 5분씩, 미디움으로 드시고 싶으신 분은 양쪽 6분씩 뚜껑닫지 않고 구워요.
(사진의 제 고기는 6분씩 구운 미디움 이에요.)
7. 이 과정에 별표 만개. 다 구워진 고기를 도마나 깨끗한 그릇에 옮겨 5분 휴식 시켜요.
(이 과정에서 가운데에 몰려있던 고기의 육즙이 퍼져나가 고기를 맛있게 해줘요. 참는 자에게 촉촉한 고기가 오리니...)
8. 고기가 쉬는 동안 야채와 드레싱을 섞어요.(미리 섞으면 야채 숨이 팍 죽으니까 꼭 이때.)
9. 그릇 두개에 적당히 나눠서 담고 스테이크를 얇게 썰어서 얹어요.
10. 남은 블루베리와 피칸을 드문드문 올려주세요.
11. 맛있어요. 







아직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친구네집에 밥 먹으러 갔어요.
친구가 저에게 사과 먹을래? 하고 물어보길래 
"하나 깎아보렴." 했더니
이러고 있으시군요.
말로만 들었던 '서양인 과도 사용 불가능 증후군'을 목격했어요.













작년 땡스기빙 전날 저녁 남편이 진지하게 저를 불렀어요.
"베이비, 캔 아이 애스크 유 썸띵?"



훗... 아까 보셨죠?  저 육감 있는 여자에요.
뭔가 대단히 큰 똥바가지가 머리위에서 쏟아질랑 말랑 하는 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남편의 눈을 보니 외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말해봐" 그랬더니......






"우리도 내일 칠면조 구워 먹으면 안될까?" 
이러고 있으시군요...




아놔... 남편은 칠면조 안 먹거든요. 저도 별로 안 좋아하구요.
그리고 칠면조가 얼마나 큰지 아시죠? 다리 하나가 닭보다 더 큰것도 많은데...
아니 이 양반이 우리 달랑 두식구에 자기도 안 좋아하고 저도 안 좋아하는 칠면조를 사다가 어쩌자는건지...






그것보다도!!!! 당장 내일이 땡스기빙인데..... 이제서야!!!!!!





하지만 전 천재에요.
한달동안 화장실 청소는 남편이 하는걸로 딜 했어요. 하. 하. 하.






칠면조는 그냥 닭으로 하는 걸로 하고 닭을 사다가 다음 날 구웠는데요.
구우면서 제가 "근데 왜 칠면조 먹자고 했어?"
그랬더니 카빙(carving) 할때 크니깐 더 폼이 난다는군요...
휴...... 이 양반은 남들 세 살씩 나이 먹을 때 한 살씩 먹은 모양입디다.









저희 집 그릇이란 그릇은 총 출동...
결국 본접시는 파스타 그릇에 담아 먹는걸로..
이렇게 먹어도 대세에 아무 지장 없음.




저는 샴페인, 남편은 레드와인, 각 일병.. 좋군요.





더운 요리 하나 드셨으니깐 차가운 슾 하나 드실래요?
사양 마세요. 저 오늘 풀코스 마음 먹고 온 사람이에요. 












{차가운 블루베리 슾}
2인분





재료: 블루베리 2컵, 오렌지 쥬스 반컵, 설탕 1/4컵(저는 스플렌다 4개로 대체), 시나몬가루 1/8 작은술 (저는 카다멈 1개로 대체), 소금 한꼬집, 레몬즙 반큰술, half and half(지방이 10 %인 우유) 반컵, 민트잎(장식용, 생략 가능), 플레인 요거트 2큰술




만들기:
1. 블루베리, 오렌지 쥬스, 설탕, 시나몬, 소금을 끓인다음 불 줄여 자글자글 5분동안 끓여 블루베리가 저절로 터지게 해주세요.
2. 1번이 좀 식은 후 믹서에 갈아서 냉장고에 차게 식혀요.
3. 하프앤하프를 먹기 직전에 섞은 후 유리잔에 담아 요거트 조금 올리고 블루베리와 민트잎으로 장식해주세요.
4. 맛있어요!!



이게 이름은 슾인데요... 먹어보니깐요 후식으로 내면 딱 좋겠더라구요.. 제가 만든양이 슾으론 2인분이지만 후식으로는 3인분...쯤 하면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제가 시나몬가루가 없어서 카다멈으로 대체했거든요. 이게 정말 잘한 거 같았어요. 향기가 아주 좋았거든요.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어느날 시장을 갔더니 게가 세일이군요.
오호... 오늘은 게를 먹는 날로 당첨!
호일 씌운 후 오븐에 구워서 그릇에 딱 담았는데
이 게의 눈에 서글픔이 그렁그렁...
마치 '제가 줄줄이 딸린 처자식이 있는 겐데 어쩌다가 그물에 걸려서...그만.... 
저를 돌려보내 주시기만 한다면 이 은혜는 평생 갚겠어요....' 하며 눈물을 뚝뚝 흘릴 것만 같았어요.











훗! 이 ㄱ ㅔ ㅈ ㅏ ㅅ ㅣ ㄱ...
나를 뭘로 보고...
등딱지에 참기름 넣고 밥까지 싹싹 비벼 먹었어요.










아까 고기 한번 드셨으니깐 생선도 한번 드셔야지요.
풀코스잖아요.







{블루베리 쳐트니를 올린 연어 스테이크}
2인분



재료: 오일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생강 1 작은술, 블루베리 1컵, 황설탕 1큰술(저는 스플렌다 반봉지로 대체), 라임주스 2큰술, 고춧가루 1꼬집, 민트잎 2큰술, 소금 후추 조금씩, 연어 스태이크 4 덩이, 라임조각 




만들기:
1. 작은 팬에 오일 두르고 양파와 생강 2분 볶기.
2. 블루베리, 설탕, 라입즙, 고춧가루 섞기.
3. 블루베리가 터질때까지 자글자글 끓이면서 묽기가 좀 되직 해지면 불끄고 다진 민트잎을 넣기
4. 소금 후추 간 해서 냉장보관.
5.후라이팬이나 그릴에 오일을 반 큰술 두르고 예열하기(무쇠 후라이팬 강추)
6. 연어에 소금 후추 간 하고 오일 살짝 뿌리기
7. 후라이팬에 양면 4분씩 굽기(취향껏 구우면 되는데요.. 저는 빠삭 구운 걸 좋아해서...)
8. 접시에 연어와 레몬이나 라임조각 올리고 더운야채 곁들이기
9. 블루베리 처트니를 연어 위에 뿌리기 (남편은 따로달라고 주문.... 아...당신이 설거지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구나...)
10. 제가 연어를 벼얼로 안 좋아하거든요. 뭔가 좀 기름기가 많고 암튼 좀 그래요. 근데 이거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 연어가 맛있는건가? 싶었는데... 먹다가 마지막 한 입 먹을 때 처트니가 똑 떨어졌는데... 역시 그냥 연어는 맛이 없었구요.. 이 쳐트니랑 같이 먹으니깐 맛있더라구요.. 이거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있는 공원이에요.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줄기가 있어서 조금 유명한 곳이에요.
옛날에 이 폭포가 보이는 이 자리에 살았던 사람의 이름을 딴 공원이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기억은 기억일 뿐...사실과 다를 수 있...ㅎㅎ
하지만 이 여자의 남편이 8살 연하였다는 건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왤까요...(" )...( ")









배를 두드리며 먹었어도 아직 후식 들어갈 자리는 남겨들 두셨지요?












{블루베리 간단 타르트}
10인분(한명이 딱 한개)





재료: 식빵 10장, 물 3큰술, 설탕 1/4컵(저는 스플렌다 4봉지로 대체), 전분 1큰술, 버터 1큰술, 블루베리 1컵, 크림치즈 2큰술, 다시 버터 1큰술, 바닐라 익스트랙 1/2 작은술, 




만들기:
1. 식빵 가장자리를 자른 후 밀대로 얇게 편 후 별모양 쿠키커터로 자르세요
(전 쿠키커터가 없어서 칼로 잘라서 저 모냥.... 대세에 아무 지장 없음.)
2. 머핀틀에 식빵을 넣고 화씨 350도  섭씨 176.7(소수점이 아주 중요) 로 예열된 오븐에 가장자리가 노릇 해질때까지 약 7분 굽기
3. 물, 설탕, 전분, 버터, 블루베리를 끓인 후 불을 줄여 1분간 더 자글자글 끓이기.
4. 크림치즈, 버터, 바닐라 익스트랙을 섞기
5. 3과 4 섞기
6. 노릇하게 구워진 식빵에 5를 채우고 위에 크림치즈를 얹기.
7. 맛있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준비한 블루베리 풀코스에요.
맛있게들 드셨어요?
저희는 현재 시각 새벽 2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렇게 손님 접대에 바쁜데 그저 자는군요.
역시 인생은 독고다이인건가요? ㅡ..ㅡ









제가 한참전에 신문에 나왔던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오피스 요가 알려드리고 자러 갈께요.
의자를 잡고 몸을 뒤로 쭈우우욱 젖히면서 이렇게 말 해 보세요.
부자앙니임 겨얼제에 해애 주세에에에요오오오오









기자 이놈 어흥!!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띵가민서
    '13.6.29 6:04 PM

    ㅋㅋㅋ 마지막 요가에 완전 넘어가요.
    바나나님 블루베리 풀코스 너무 잘 먹었어요.
    글도 너무 맛깔나게 쓰시고, 요리도 잘 하시고
    부럽네요.
    참고 해서 저도
    블루베리요리에 도전!!!!

  • 바나나
    '13.6.30 2:32 AM

    띵가민서님 차린 건 별로 없지만 잘 드셨어요? ㅎㅎ
    블루베리가 생과로 먹는 것보다 요리에 쓰면 더 어울리는 과일이더라구요.
    도전 해보세요.
    도전!!!

  • 2. 은구슬
    '13.6.29 10:25 PM

    1편 2편 모두 너무도 재미있게 읽고 레시피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루이보스블루베리 티와 팬케잌부터 당장 따라해봐야겠어요.

  • 바나나
    '13.6.30 2:35 AM

    은구슬님 루이보스도 항산화 블루베리도 항산화 둘이 같이 먹으면 완전 동안 되는거 시간 문제에요.
    그리구 저는 두번재 팬케익이 더 맛있었어요. 거품 내서 만들어서 그런지 팬케익이 포근포근 하니 스폰지 같고
    아침에 먹기 좋더라구요.
    해보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 3. 다언삭궁
    '13.6.30 11:47 AM

    다양한 블루베리 요리에 추천 꾹 누르고
    민트잎 빼고 다있으니 일단 연어스테이크 부터 실습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바나나
    '13.6.30 1:39 PM

    그 연어스테이크는 민트잎이 제일 중요한데...어쩌죠? 벌써 하셨어요?
    하시기 전에 다시 이걸 보셔야 할텐데...

    댓글 감사합니다.

  • 4. 면~
    '13.6.30 12:02 PM

    기자 이놈!!!!!!!!!!! 잘보다가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웅캬캬캬캬

    사무실에서 저거하면.. 와우.

  • 바나나
    '13.6.30 1:40 PM

    사무실에서 저거 하면 ㅋㅋㅋㅋㅋㅋ
    뭐 정년퇴직 후에도 이불 쓰고 하이킥 할 수 있는 그런 거겠죠.

  • 5. 우화
    '13.6.30 1:45 PM

    남편님의 취미가 유리문에 낙서하기? 아인시타인 삘 팍팍 돋아요 ㅎ

    블루베리 풀코스 먹고나니 찰리와 초콜렛 팩토리에 나오는 껌좀씹는 온냐처럼 온몸이 파~래졌어요.
    책임줭... ㅜㅜ

  • 바나나
    '13.7.1 8:23 AM

    남편은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입으로 주절주절 말하거나 쓸 수 있는 모든 공간에 쓰고나면 좀더 정리가 잘된대요. 이건 뭐 소가 되새김질 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화이트보드 사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못들은척( 자식교육은 일관성 아니던가요) ㅋ 풀코스 잘 드셨어요? 전 저렇게 다 먹고 어제도 집앞 비치에서 광합성하면서 블루베리 또 먹었어요ㅋ

  • 6. Xena
    '13.7.1 11:10 AM

    ㅍㅎㅎ 마지막 사진 넘 욱겨요~~~~
    블루베리 슾이 아주 땡기네요. 간단 타르트도 맛있겠구요.
    허즈님께서 아주 그림을 잘 그리시는군요.
    마이 프린세스에서 초큼 오글오글ㅎㅎㅎ 자랑비 내세욧

  • 바나나
    '13.7.1 1:49 PM

    제가 올린 레시피들 모두 검증을 거친 것들이라 다 맛있을거에요.
    근데 저는 간단타르트를 다시 만들으라고 한다면 미니머핀틀을 쓰려구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야 더 편한 음식이더라구요.

    그리구 남편은 가끔 그림을 그릴 때 보면 감각이 좀 있더라구요..
    그리구 피오나 공주도 프린세스는 프린세스자잖아요ㅡ..ㅡ 저 자랑비 안내도 괜찮죠?

  • 7. 인상파
    '13.7.3 4:43 PM

    엄지를 다쳐서 자판치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너무 재밌게 글을 쓰셔서 참지 못하고 댓글 답니다~
    레시피들도 따라하고픈 마음이 물씬~~
    종종 글 올려주세요

  • 바나나
    '13.7.5 2:44 AM

    헉 엄지를 어쩌다가 다치셨어요.
    저 한 일년 전쯤에 양손 엄지 관절이 너무 아파서 구부리지도 못하고 그럴 때 있었는데요.
    엄지가 아프면 불편한 동작들이 엄청 많던데..
    얼른 나으시구 댓글 감사합니다.

  • 8. 윤씨
    '14.7.7 8:59 AM

    쪽지감사해요!!!! 어제 쪽지읽고 포슷팅봤어요
    근데 2편엑박이라 기다렸는데 아직도 엑박이네요
    피씨로 한번 더 봐야겠네요
    쪽지없었음 모바일이라 포슷팅도 못보고 키톡 분위기 아직도 이래 ㅜㅜ 이러고 끌뻔.. 바나나님 잘먹고계시는군요!
    한국도 요즘 블루베리 가격이 뭐 한번사봐? 정도로 내려갔어요! 전 스페샬요리라면 요플레에 담궈먹는정도지만 나중에 가격 더 싸지면 더치베이비 도전해보고싶네요
    그나저나 알림해주시니 넘 조아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020 홈메이드 국수 전골과 어린이가 만든 블루베리 롤케익 18 소년공원 2021.01.19 3,995 5
44019 눈사람 16 ilovemath 2021.01.19 4,278 3
44018 2021년 새해 만남과 헤어짐 26 솔이엄마 2021.01.16 8,134 3
44017 소띠 해에 해먹는 멕시칸 요리 33 소년공원 2021.01.09 12,225 7
44016 132차 전달) 2021년 1월 카루소 감자탕 전달 11 행복나눔미소 2021.01.08 3,933 7
44015 밤 수다 30 고고 2021.01.06 7,728 3
44014 마지막을 준비하며... 56 Sei 2021.01.01 11,958 2
44013 2020년을 보내며 그리고 우리의 엄마,아빠 29 솔이엄마 2020.12.31 10,463 4
44012 아듀......2020년 25 천안댁 2020.12.30 9,348 3
44011 힘들었던 2020년을 보내며... 40 해피코코 2020.12.30 7,386 12
44010 음식의 꽃단장은 무죄~!! 코로나 블루를 이런걸로 푸나요? 26 왕언냐*^^* 2020.12.26 12,729 5
44009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 디너 39 에스더 2020.12.25 11,850 8
44008 따뜻한 연말 보내십시요 47 테디베어 2020.12.24 8,014 5
44007 너는 일상을 살아 53 백만순이 2020.12.23 10,077 6
44006 2020년 겨울을 보내며 .. 35 주니엄마 2020.12.22 8,964 5
44005 오랜만에 가족 한식상 26 에스더 2020.12.22 9,533 5
44004 세상에 와서 알아야 할 일은 49 수니모 2020.12.20 9,497 9
44003 크리스마스 쿠키 나누기 동네 이벤트 43 소년공원 2020.12.20 7,224 8
44002 엄마 곁으로 가고싶어요... 45 Sei 2020.12.19 10,768 5
44001 131차 전달) 2020년 12월 소고기 로스용 전달 (성탄카드.. 16 행복나눔미소 2020.12.15 4,623 4
44000 벌써 15년 10개월.... 41 시간여행 2020.12.15 10,861 4
43999 130차 후기) 2020년 11월 요거트볼,샌드위치, 찹스테이.. 22 행복나눔미소 2020.12.12 9,470 6
43998 가자미 말고 오징어 식해, 순전히 나만을 위한 음식 :-) 34 소년공원 2020.12.12 10,907 6
43997 점심 수다 28 고고 2020.12.08 13,429 7
43996 최고의 김치레시피좀 알려주세요!!! 8 꿀맘 2020.12.08 7,431 0
43995 엄마한테 다녀왔어요... 60 Sei 2020.12.04 16,908 17
43994 라타라타 부라타가 뭐길래~~ 25 시간여행 2020.12.04 12,234 6
43993 스테이크 & 토마토 수프 26 ilovemath 2020.12.01 12,47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