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난번에 만든 브런치

| 조회수 : 8,47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08 15:35:43

책상에서 먹어서 지저분하네여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띵가민서
    '13.2.8 3:53 PM

    남자분이신데 뭐좀 아시네요 ㅋㅋ
    하나있는 아들 요렇게 요리 할 줄 아는 남자로 키울려고요.

  • 와쥐
    '13.2.16 12:05 AM

    영광입니당ㅋㅋ

  • 2. 나우시카
    '13.2.8 5:01 PM

    어느 부분이 지저분한가요~ㅋ

  • 와쥐
    '13.2.16 12:06 AM

    그냥 전체적으로....ㅎ;;;

  • 3. 해피
    '13.2.8 5:06 PM

    숲이 자꾸 등장하는데 인스턴트인가요? 궁금...

  • 와쥐
    '13.2.16 12:06 AM

    수프는 직접 만든 옥수수수프에요^^

  • 4. 아베끄차차
    '13.2.8 8:18 PM

    그러게요.... 어느부분이 지저분한건가요....?;;; ㅎㅎ
    제가 최상으로 청소한 후 모습인걸요-
    그나저나 소세지 완전 맛나게 구우셨네요:)

  • 와쥐
    '13.2.16 12:06 AM

    아하하하~;;;

  • 5. blu001
    '13.2.9 6:02 PM

    저 뜬금없지만 궁금한점이 있어요.
    소세지 요리한 사진을 보면 저렇게 칼집을 많이 넣는데, 이유가 뭔가요.
    독일이나 미국 여러곳에서 소세지를 봤는데 칼집내는건 인터넷에서 처음봐요.
    정말 궁금해요

  • 와쥐
    '13.2.16 12:06 AM

    글쌔요..
    저는 미리 칼집을 내어 놓으면 나이프로 잘라먹기 편하더라구요~^^

  • 6. 하얀공주
    '13.2.9 7:47 PM

    너무 예쁜 브런치예요.

  • 와쥐
    '13.2.16 12:07 AM

    감사합니다^^

  • 7. 쎄뇨라팍
    '13.2.13 4:28 PM

    ^^
    저랑 취향이 같은 듯.....
    맛나겠당..
    스프까지 정식인대요..

  • 와쥐
    '13.2.16 12:07 AM

    맛은 그닥..^^;

  • 8. 장똥똥
    '13.2.27 3:36 PM

    사진 이뻐요!! 남자분이시라니... 저보다 세팅도 예쁘게 하시고...쳇/.///ㅋㅋㅋ

  • 9. 간장게장왕자
    '13.4.1 4:56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2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39 솔이엄마 2025.07.10 11,496 1
41051 텃밭 자랑 12 미달이 2025.07.09 9,075 1
41050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0 소년공원 2025.07.09 8,454 2
41049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1 행복나눔미소 2025.07.07 2,762 2
41048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56 쑥과마눌 2025.07.07 6,257 12
41047 오랜만에... 14 juju 2025.07.06 4,445 3
41046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3,752 2
41045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1 진현 2025.07.06 4,469 5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8,138 4
41043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6,975 3
41042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423 3
41041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650 4
41040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345 2
41039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8,926 3
41038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5,800 3
41037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789 5
41036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045 5
41035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7,638 6
41034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186 4
41033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317 4
41032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1,082 5
41031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8,008 4
41030 피자와 스튜와 티비 보며 먹는 야식 이야기 22 소년공원 2025.06.05 8,613 6
41029 이른 저녁 멸치쌈밥 17 진현 2025.06.04 7,582 5
41028 184차 봉사후기 ) 2025년 5월 쭈삼볶음과 문어바지락탕, .. 4 행복나눔미소 2025.06.04 4,444 1
41027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16 진현 2025.05.31 8,695 5
41026 돌나물의 우아한 변신 6 스테파네트67 2025.05.31 6,387 4
41025 정말이에요, 거짓말 아니라구요 ㅠ.ㅠ ㅎㅎㅎ 18 소년공원 2025.05.30 12,97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