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살짝 유효기간 지난 라면, 빨리 먹어치우는 요리법

| 조회수 : 11,94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29 16:03:03

살짝 유효기간 지난 라면, 빨리 먹어치우는 요리법








             2인분

재료: 삶은 라면 2개,

계란지단 2인분, 나또 2개, 양상치 4잎, 오이 1개, 채친 무 2큰술, 깻잎 4장, 게맛살 4줄, 초고추장과 케찹적당량, 참기름약간


삶은 라면에 나머지 재료를 넣고 비빕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라면을 좀 넉넉하게 사놓았는데 유효기간이 조금 지났네요. 유효기간 지난거라 이웃을 주기도 께름칙해서 궁리하다가 이렇게 야채를 고루 넣고 비볐더니 맛도 있고 영양학적으로도 부족하지 않는 건강식이 되었네요.

혹 저같은 분이 계시면 이런식으로 요리해서 드셔보세요. 시간도 그다지 걸리지 않았답니다.

여기는 동경이라 나또가 흔하지만 우리나라같으면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나또대신 불고기나 참치캔을 넣어도 된답니다.

**주의: 면 삶을 때 3분 걸린다면 2분쯤 삶은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서 2분쯤 두세요. 그리고 물로 헹군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로 헹구는 거 잊지 마세요. 이렇게 국수나 라면 삶으면 면이 훨씬 쫄깃하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는거 처음이라 솜씨가 좀 그렇지만 이해하세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피제니
    '12.10.29 5:29 PM

    일본 라면식당에 가면 왜 이렇게 쫄깃한가 했더니 얼음물에 담가서 그렇군요
    비빔 국수로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 2. annabell
    '12.10.29 5:53 PM

    새로운 스탈의 비빔면군요.ㅎㅎ
    있는 라면스프들 사용하지 않고 해먹을려고 헀는데 이것도 방법이네요.
    감사해요.

  • 3. 콩이사랑
    '12.10.29 6:23 PM

    라면이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지 않더라구요.. 유통기한지나 거의 1/3박스를 버린 아픈기억이 있어요... 주말 점심 메뉴로 아이들 함 해줘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4. 엄마의텃밭
    '12.10.29 9:27 PM

    맞아요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저도 사놓고 잊어버려서 라면 통째로 5개입을 못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나 안타까웠던지..ㅠㅠ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

  • 5. 제시팬
    '12.10.29 9:47 PM

    끓는물에 삶으면 몸에 해로운 기름도 빠져서 더욱 좋답니다...

  • 6. 통이맘
    '12.10.30 1:44 PM

    비빔면의 비쥬얼과는 비교불가네요.
    일부러 유통기한 넘길수도 없고 집에 있는 라면으로 한번 해보고 싶네요.

  • 7. 러블리자넷
    '12.10.30 5:34 PM

    기름이 산패되는걸텐데 이렇게 먹음 되겠네요
    살짝지난건 관계 없을듯하네요~

  • 8. 유후
    '12.11.1 1:29 PM

    우와 맛있겠어요...면 삶는 방법도 감사합니다..쫄깃할 것 같아요

  • 9. 바닷가에서
    '12.11.7 1:21 AM - 삭제된댓글

    음..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면 과자 같아요...바삭바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3 차이윈 2026.03.28 4,878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461 8
41163 몬트리올 여행 15 Alison 2026.03.21 5,47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81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2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5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95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49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69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1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7,97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11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71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6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07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48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79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3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6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1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96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0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8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55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83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6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85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209 2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