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약식 만들기

| 조회수 : 15,970 | 추천수 : 7
작성일 : 2012-02-08 03:38: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딩
    '12.2.8 7:06 AM

    이런 방법도 있군요! 감고지 들어가서 넘 맛있겠어요^^ 아 배고파라 ㅜㅜ

  • 2. 싸리재아낙3040
    '12.2.8 8:47 AM

    약식은 여러가지 견과류를 넣을 수 있죠.하지만 땅콩은 좀 그래요..시간이 지나면 걔들이 눅눅해져서....
    은행을 넣었는데, 부피감이 있으니까 따로 돌아 댕기네요.

  • 3. soll
    '12.2.8 12:09 PM

    오 딱 두시간이라는 문구가 절 유혹하네요 ㅎ

  • 4. 싸리재아낙3040
    '12.2.8 12:21 PM

    불린 쌀만 있음 딱 두시간이면 되요...

    양이 많으면 더 걸리겠지만 쌀 1kg이라면...그정도면..

  • 5. 내맘대로
    '12.2.8 12:47 PM

    간단하지않아요.. 맛있어뵈는데..

  • 6. 아베끄차차
    '12.2.8 3:28 PM

    안그래도 약식하려했는데 잘보고가요~
    아 배고파라...

  • 7. 한국화
    '12.2.8 7:55 PM

    저도 약식을 자주해먹는데 저는 간단하게 압력밥솥으로 하는데 대단하세요..
    정성이 가득해서 보기좋아요

  • 8. 스카이
    '12.2.8 8:51 PM

    저도 이 방법대로 하는데. 진짜 불린 쌀만 잇슴 쉽더군요. 여러 방식대로 해봣는데 이 방법이 제일 나아요

  • 싸리재아낙3040
    '12.2.13 12:00 PM

    다들 어렵다 하셔서,약간 미안했는데,님의 지지를 받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9. 다물이^^
    '12.2.10 3:34 PM

    아우~~~ 정말 맛나겠어요....흑흑흑
    봐도 모르겠어요.
    당장 뜯어먹고 싶어요^^;;;

  • 10. dorychang
    '12.2.10 8:19 PM

    약식을 이렇게도 만드는군요..

  • 11. 끈달린운동화
    '12.2.10 9:15 PM

    언제나 시어머님표 약식만 먹어봤지 직접 해보진 않았는데...

    원글님 레시피 맛나다고
    게시판에 어떤 분이 소문 냈어요.
    타고 들어와서 읽어 보니
    왜인지 믿음이 팍~생기는 게
    이번 주 안에 한 번 도전해서 성공하면
    시댁에 가져가야겠어요^^

  • 12. Erinne
    '12.2.11 12:50 AM

    맛있겠어요..
    근데 간단..은 아닌것 같네요..

  • 13. aloka
    '12.2.11 8:11 PM

    간단이 아니라 전통방식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항상 이 방법(대추 고아서 하는것도 같네요)으로 찌시는데 이 방법이 제일 맛있어요.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고 할까?

  • 14. 싸리재아낙3040
    '12.2.13 9:48 AM

    재료를 확 줄이고, 양을 4식구 먹을만큼 하고, 좀 계량화 하고...
    그래서 간단...이라 했는데, 좀 복잡해보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한번만 해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한번 해보세요..

  • 15. kandinsky
    '12.2.13 9:50 PM

    울 친정엄니께서 하는 방식 그대로네요 ㅎㅎ
    울엄니도 약식처럼 쉬운게 어딨냐고 매번 말씀하신답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겠네요

  • 16. 정현맘
    '13.5.3 12:51 AM

    간단약식 저장할게요.
    저도 따라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29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3 행복나눔미소 2025.11.05 4,120 6
41128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26 챌시 2025.11.02 7,149 5
41127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4 김명진 2025.10.29 5,146 3
41126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3 강아지똥 2025.10.27 5,614 4
41125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2 juju 2025.10.26 4,614 5
41124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4 르플로스 2025.10.26 4,348 4
41123 저도 소심하게 16 살구버찌 2025.10.24 6,191 7
41122 지난 추석. 7 진현 2025.10.22 5,483 7
41121 우엉요리 14 박다윤 2025.10.16 8,122 7
41120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anabim 2025.10.12 11,799 6
41119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은하수 2025.10.12 5,635 11
41118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0.10 6,704 8
41117 밤 밥 3 나이팅게일 2025.10.08 6,089 3
41116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andyqueen 2025.10.05 5,412 2
41115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챌시 2025.10.05 3,823 5
41114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해리 2025.10.05 5,278 5
41113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은하수 2025.10.05 3,241 3
41112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진현 2025.10.05 3,161 5
41111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웃음보 2025.10.04 3,619 5
41110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솔이엄마 2025.09.29 8,329 5
41109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화무 2025.09.29 5,161 3
41108 강원도여행 8 영도댁 2025.09.25 7,414 5
41107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은하수 2025.09.25 5,248 9
41106 마지막.. 16 수선화 2025.09.25 5,163 5
41105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ryumin 2025.09.23 6,237 5
41104 닭 요리 몇가지 17 수선화 2025.09.23 4,573 7
41103 대령숙수는 아니어도 21 anabim 2025.09.22 6,815 7
41102 꽃게철 14 수선화 2025.09.22 4,639 4
1 2 3 4 5 6 7 8 9 10 >>